세상살이
'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등 선박안전공단에 무더기 특채
마스타
2015. 7. 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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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형 등 선고받은 30명 선박안전공단서 황당한 채용
신분도 민간인서 準공무원 격상... 정부 '국가 대개조' 선언 무색
세월호 참사 이후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로 선박안전 부실관리 실태가 드러나 징역형 등 유죄를 선고 받은 운항관리자들이 선박안전기술공단(이하 공단)에서 같은 일을 하도록 무더기 특별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신분도 민간인에서 준(準) 공무원으로 격상됐다.
(후략)
**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469&aid=000007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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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이게 진짜라면.. 후아..
역시 대한민국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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