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독일의 빙글빙글 돌다가 수만큼 모이기 게임
마스타
2016. 1. 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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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독일의 한글학교에서 선생님을 할때의 일화라고 한다.
....
그 아이들도 같은 한국 아이들이지만, 단지 자라온 환경만 다를 뿐인데..
내가 지금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나...
우리 아이들의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한국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너무 신경을 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항상 비교하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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