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나라 주인인 생쥐들이 고양이를 계속 대표로 뽑는 이유

슬픈 현실..

1962년 캐나다 정치인 토미 더글라스의 연설을 

한국어로 번역해 만든 만화라고 한다.

[한국어] 생쥐 나라 주인인 생쥐들이 고양이를 계속 대표로 뽑는 이유

생쥐들이 살기에 너무 힘든 나라여서

요즘은 '헬쥐국'이라는 말도 생겼데요.

아무래도 다음 선거에서는 

다른당에 투표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검은 고양이당 말고...

흰 고양이당으로요...

그러지 말고 생쥐를 뽑으라고요?

에이... 배운 것도 없고 힘도 없는 생쥐가 어떻게 정치를 해요?

그런데...

혹시... 당신 빨갱이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