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이젠 외국에서 당황하지 말자 언어의 장벽을 깨는 번역 장치 이어폰 파일럿(Pilot)
마스타
2016. 9. 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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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원격으로 각종 작업을 하게 되던 시절에는..
듣고 말하는 기능, 즉 입과 귀를 사용하지 않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모바일이 활성화되고,
말로서 명령을 내리고, 결과를 소리로 듣는 시절이 도래하게 된 것이다.
손으로 명령을 내리고, 눈으로 결과를 확인하던 시절에서
말로서 작업을 지시하고, 소시로 반응을 확인하는 시절로의 변화..
과연, 번역가들이 필요없어지는 시절이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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