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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4. 29.
영국의 작가 C.S.루이스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검도에서 고수는 오히려 초보자의 칼에 베인다”. 어디서 어떻게 들어올지 예상할 수 없기에 오히려 더 당혹스러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얼마 전 전문가들을 당황하게 만들 굵고, 짧고, 단도직입적인 질문 두 개가 도착했습니다. (1)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2) 삶은 무엇인가요? 오늘 유시민 작가가 첫번 째 질문에 답합니다!
Q. 인생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어떻게 사는 게 제대로 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가요?
성장문답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answer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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