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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이 옆에 약간 소란스러운 사람이 있어서 한마디 해 준다.
"조용히 좀 해 주시겠어요?"
그러자 상대방이 대답하기를,
"이기다 니끼다 이기가?"
그말을 들은 사람은 약간 놀라는 기색으로 옆의 친구에게 말한다.
"그봐, 내가 일본사람이라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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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는 개그일 뿐, 따라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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