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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아미리 바라카 (1934~2014)
어느쪽의 쇠사슬이 더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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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봐야 할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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