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삽시다2016. 1. 6. 23:20
300x250




아들과 딸, 


또는 남녀의 차이라고 돌아다니는 짤인데.. 







그러하다고 한다.. 



근데, 헬멧까지 쓰고 있는 것을 보니, 엄마는 동생에게 맡기고 자기 오토바이 한테 가는 것 같은데.. 



개그는 개그일 뿐, 오바하지 말자.. 



300x250

'웃으며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치의 신비  (0) 2016.01.07
ONLY MEN WILL UNDERSTAND  (0) 2016.01.07
스마트폰 튀김  (0) 2016.01.06
[광고] 쓱=SSG, 신세계적 쇼핑포털 SSG.COM  (0) 2016.01.06
MARRIAGE IN THE 21ST CENTURY  (0) 2016.01.05
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