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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
또는 남녀의 차이라고 돌아다니는 짤인데..
그러하다고 한다..
근데, 헬멧까지 쓰고 있는 것을 보니, 엄마는 동생에게 맡기고 자기 오토바이 한테 가는 것 같은데..
개그는 개그일 뿐, 오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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