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운동2014. 2. 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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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결승점 통과 직전 중국선수 판커신의 앞에 가던 박승희 선수의 엉덩이를 잡아 끌려고 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명백하게 반칙으로 보이지만, 실격처리 되지 않고 은메달을 수상한다. ㅡㅡ




박승희 "판커신 왜 실격 아닌지 모르겠다" / YTN


중국 에서도 판커신의 행동을 두고 반응이 좋지 않은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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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