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운동2014. 2. 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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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안 선수가 푸틴 대통령으로 부터 훈장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에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안긴 안현수(29, 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러시아 국영통신사인 리아 노보스티는 푸틴 대통령이 24일(이하 한국시간)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러시아 대표팀 선수들과 메달 수상자들을 모아 연회를 열고 49명에게 각종 훈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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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osen.mt.co.kr/article/G110979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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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