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헐~~
게시일: 2016. 4. 25.
여수 버스정류장 화면서 40여 분간 '야동' 방영
전남 여수의 한 시내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전광판 화면에서 음란 동영상이 수십 분간 방영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10시 40분쯤부터 여수시 서교동 한 정류장의 버스정보시스템에서 40여 분간 남녀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음란 동영상이 방영됐습니다.
여수시는 버스정보시스템 임대망 가운데 하나가 해킹당한 것으로 보고 해킹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00x250
'세상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기 계류선박 대응체계 구축 등 전국 무역항 안전 강화 (0) | 2016.04.26 |
---|---|
2016 귀어․귀촌 박람회,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D1홀에서 개최 (0) | 2016.04.26 |
선택의 기쁨 혁신의 시작, TmaxOS 발표회, 시연중 다운 장면 (0) | 2016.04.20 |
제7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민물낚시대회, 5월 15(일) (0) | 2016.04.18 |
'JTBC 뉴스룸' 떠나는 한윤지 앵커…마지막 인사 (0) | 201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