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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와이프가 내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며 말했다.
"당신은 내가 로또같은 사람이예요.."
"내가? 정말??"
"응.. 하나도 안맞아.."
개그는 개그일 뿐, 따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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