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기소불욕 물시어인
己所不欲 勿施於人
중국 춘추시대 위(衛)나라의 유학자 자공(子貢:BC 520∼BC 456)이 공자에게 "제가 평생 동안 실천할 수 있는 한 마디의 말이 무엇인가요?" 하고 묻자, 공자는 "그것은 바로 서이다(其恕乎)라고 말했다.
서(恕)는 여심(如心)으로, 상대방과 같은 마음을 지닌다는 뜻이다.
공자는 서(恕)를 해석하면서“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말라(己所不欲勿施於人)”라고 하였다.
ㅇ 출처 :
https://namu.wiki/w/%ED%99%A9%EA%B8%88%EB%A5%A0#fn-2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9
300x250
'세상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신증권 전산센터 이전에 따른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 2019 추석연휴기간 (0) | 2019.09.10 |
---|---|
2019년 9월부터 달라지는 정책 (0) | 2019.09.05 |
[M/V] 김완선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2019 KIMWANSUN official (0) | 2019.09.01 |
Adobe Flash Player 모든 브라우저에서 지원 종료 - 2020년 12월 (0) | 2019.08.20 |
[대신증권]전산센터 이전에 따른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 2019 추석 연휴기간 (0) | 2019.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