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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좋은 문학작품이 하나 나와서 소개하고자 한다. ^^
신 허생전 (新 許生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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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 in 2014
허생은 노량진에 살았다. 곧장 수산시장 밑에 닿으면, 할리스 앞에 오래된 컵밥 집이 서 있고, 재수학원 뒤에는 원룸촌이 널렸는데, 에어컨도 없는 방은 비바람을 막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허생은 책 읽기나 좋아하고, 그의 인 서울 비(非)상경계 출신 여친이 보험 인바운드를 해서 입에 풀칠을 했다.
(이하 내용은 아래 출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출처 :
정말 이런거 쓰시는 분들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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