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1. 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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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를 배달하시는 택배기사가 

우체국 직원이 아니었군요..


하청으로 내려가는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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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이중 위탁의 그늘...우체국 택배기사(2014.8.12) 


게시일: 2014. 8. 12.


우체국 택배단가협상이 진통 끝에 끝났습니다. 협상과정에서 위탁업체가 택배기사들에게 해고를 통지하는 등 진통이 적지 않았지만 우정사업본부는 수수방관할 뿐이었습니다.

정부가 위탁방식을 고수하는 한 비정규직보다도 못한 우체국 택배 기사들의 처우는 나아지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ㅁ 관련 기사


우체국 무게 속여 택배기사 수수료 적게 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49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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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