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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3.
영화 백투더퓨처에 나오는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가 개발됐다. 헨도 호버보드로 불리는 이 모델은 약 1인치 정도 공중에 떠서 다닐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이다.
헨도 호버보드는 특허받은 자기력 기술을 이용하여 보드를 탈 수 있게 설계됐다. 4개의 엔진이 자기장을 만들어내고 바닥의 알루미늄이나 구리로 만들어진 금속 표면을 밀어내서 공중을 부양할 수 있다. 호버보드는 아직 상용화를 개발 단계로 자기장으로 인한 잡음과 원격 조종을 연구 중이며 호버보드를 위한 전용 공원을 구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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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현실에 적용시키기는 힘들지만.. 이러한 시도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좋아 보인다..
그러다 보면, 표준화된 인프라가 구축이 될 것이고.. 관련 제품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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