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7.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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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로 금융권 공동 핀테크 인프라(오픈 플랫폼) 구축된다


1.핀테크지원센터 운영 현황 및 향후계획


□ [운영현황] 핀테크 스타트업에 사업 아이디어 시장성 판단부터 법률·행정·특허·자금조달 상담까지 맞춤형 상담·지원을 제공 중


ㅇ 개소(3.30) 3개월만에 100건 이상*의 핀테크 기업 상담을 진행하는 등 핀테크 생태계 조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 6.22일 상담건수가 100건을 돌파, 7.10일 현재까지 총 118건의 상담 완료(금융회사 연계 방안 51건, 사업성검토 31건, 법률해석 20건, 창업자금지원 5건 등)


□ [향후계획] 핀테크 지원센터의 인적·기능적 확대를 통해 보다 내실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상담 및 지원을 도모


현재 4명인 전문멘토단을 금융보안원, 금융결제원, 증권업권, 보험업권 전문인원을 포함하여 총 8명으로 확대(7월 중)


* 현행 : 금감원,코스콤,은행,카드 → 개편 : 금감원, 코스콤,금결원,금보원, 은행카드,증권,보험


- 지급결제 외 증권·보험 관련 핀테크 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 대해 다각도의 상담과 제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핀테크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핀테크 신문고*’를 구축


* (접수내용) 규제 개선 건의, 규제 외 애로 접수, 기타 핀테크 관련 제언(처리절차) 지원센터에서 일괄 접수 후 사안별로 담당기관에 전달 → 2주 내 담당기관으로부터 처리 결과를 전달받아 회신 


- 핀테크 관련 애로 전반에 대한 상시적인 피드백으로 핀테크 스타트업자들의 사업상 불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 출처 : 금융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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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