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8. 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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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이제 디저트로도 즐기세요

- 농식품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디저트카페 설빙과 함께 쌀 디저트 무료 시식회 추진 - 



《 주 요 내 용 》


□ 농식품부, ‘코리안디저트카페 (주)설빙’과 함께 쌀 후식(디저트) 무료시식회 진행

○ 김호윤, 루이강, 이원일 3인의 전문요리사(셰프)가 개발한 쌀 빙수, 크레이프, 파이 등 7종의 쌀 후식(디저트) 조리법(레시피) 대공개

* 쌀 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www.rice-museum.com),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공개

○ 8월 7일(금)∼8일(토), 양일간 설빙 건대직영점에서 무료시식회*를 추진하고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판매 예정

* 7.13(월)∼31(금)까지 쌀 박물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ricemuseum)을 통해 모집한 시식회 신청자 460명 중 200명을 대상으로 추진 

□ 맛있는 쌀 후식(디저트) 개발 및 식음료전문점과 연계한 판매을 통해 쌀에 대한 젊은층의 인식 전환 및 소비촉진 기대

○ 농식품부와 설빙은 쌀 소비 촉진 및 ‘미라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을 강화해나갈 계획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미(米)라클 프로젝트 - 쌀 후식(디저트) 무료시식회’를 개최한다.

○ 이번 시식회에는 ‘코리안디저트카페 (주)설빙’이 참여하여 오는 8월 7일(금)~8일(토) 양일간 설빙 건대직영점에서 진행된다.

○ 메뉴는 유명 전문요리사(셰프) 3인(김호윤‧루이강‧이원일)이 개발한 쌀 후식(디저트) 7종이다.

▲김호윤 전문요리사(셰프)의 쌀얼음으로 만든 ‘싸르르르 빙수’, ‘떠먹는 쌀케이크’, ‘흑미와플’ 등 3종을 비롯해 

▲루이강 전문요리사(셰프)의 ‘라이스파르페’, ‘쌀 크레이프 케잌’, 

▲이원일 전문요리사(셰프)의 막걸리 향이 일품인 ‘미미파이’, ‘누룽지 스콘’, 등 7가지 쌀 후식(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 시식회를 위해 지난 7월 13일(월)부터 ‘쌀 박물관’ 페이스북을 통해 ‘쌀 후식(디저트) 무료 시식회’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메뉴 개발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쌀 후식(디저트)의 시식을 신청한 230팀 중 100팀(200명)을 선정했다.

○ 시식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쌀 후식(디저트)에 대한 선호도 등 설문을 실시하고 소비자 되먹임(피드백)을 반영하여 설빙에서 제품화할 예정이다. 


□ 이번 시식회를 계기로 농식품부는 설빙과 쌀 후식(디저트) 개발 및 판매 등 쌀 소비촉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미(米)라클 프로젝트’는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밥보다 디저트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식자재로써 쌀의 다양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쌀에 맛있는 기적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미라클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쌀 후식(디저트) 7종의 조리법(레시피)은 ‘쌀 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www.rice-museum.com), 누리소통망(SNS) 및 요리전문 잡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 농식품부 전한영 식량산업과장은 "이번 시식회를 통해 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고 20-30대 소비자들이 쌀의 무한한 변신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2015 미라클 프로젝트 로고 >




** 출처 : 농식품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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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남아 돌기는 남아 도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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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