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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은 자기가 직접 대본을 쓴다고 한다.
개그 코너에서 보면,
아이디어 내는 사람과
실제로 웃기는 얼굴마담인 사람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최양락은 이 두가지를 모두 다하는 사람인 모양이다.
"코미디언은 희극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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