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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삶의 현장이라고,
하루 알바 해 주고 일당 받아서 기부하는,
뭐 그런 형태의 방송 프로그램..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뭔가 서글픈 것들이 보인다.
처음 방송을 시작한지 20년이 다 되어 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알바해서 받은 하루 일당이
별 차이가 없다. 헐~~
이러한 사실들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삶을 극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ㅁ 여기서 팩트체크
체험 삶의 현장
KBS 2TV에 방송되었던 교양 프로그램. 1993년 10월 24일부터 2012년 2월 25일까지 총 902회 방송되었다.
....
원래 일당이란 것이 하루에 일한만큼 주도록 되어있으나 대상이 연예인이고 고용하는 회사의 이미지도 있다보니 후하게 쳐주는 편이었고, 언젠가부터 일당에 기부금을 추가로 끼워서 주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당연한듯이 일당에 소정의 기부금의 지급되었으며, 연탄배달이나 진짜 봉사활동 등을 나간 경우에는 정말 소액의 일당을 받아오거나 무일푼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
**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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