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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나 화단에 짙은 파란색의 눈에 띄는 꽃이 있다.
수레의 바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보이는 수레국화.
여름에서 가을까지 꽃이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날씨가 따뜻해서 인지 오월 중순에 벌써 꽃을 피웠다.
위에서 본 모양이 수레바퀴의 살같긴 하다. ^^
수레국화(Centaurea cyanus L.)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높이 30~90cm 자란다. 유럽 동부와 남부 원산이며 독일과 에스토니아의 국화이다. 색깔이 매우 다양하여 관상용으로 가꾸고 있다. 수레국화는 여름에서 가을까지 꽃이 피나, 온실에서는 봄에도 꽃이 핀다.
*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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