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7. 7. 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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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구만~



[오늘뭐먹지] 

비비고 왕교자 후라이드 & 양념만두 60초 레시피

 

오세득 셰프가 추천하는 대세 맥주안주 레시피 
비비고 왕교자 후라이드 & 양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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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7. 7. 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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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Trucks - Emergency braking at its best!

 


On a test track in the new Volvo FH, together with test drivers you get to experience how the Collision Warning with Emergency Brake system can avoid a rear end collision, even if its tight! 
The tractor trailer is fully loaded to 40 tons G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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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7. 7. 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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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구단별 영구결번 번호 및 선수이름





최동원이 사후지정이라니..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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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7. 7. 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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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 개 무나요?


- 아뇨, 안물어요.


....


- 니네 개 안문다며???





- 그건 우리집 개 아니에요~~




개그는 개그일 뿐, 오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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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7. 7. 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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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대교가 드디어 개통을 하는 모양이다. 


8월 예정이었는데, 2달 정도 앞당겼다고 한다.

역시나 빨리빨리..


그런데, 다리가 개통되면, 

선착장 및 선박으로 실어 나르던 사업들은 접게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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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중추적 역할 기대


강화군 석모대교 역사적 개통식 개최


28일 0시부터 전면 개통



강화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석모대교가 6월 27일 역사적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접근성 개선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민선6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던 석모대교가 27일 개통식을 갖고, 28일 0시부터 전면 통행에 들어갔다.


이날 개통식은 이상복 강화군수,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안상수 국회의원, 윤재상 강화군의회의장, 안영수 시의원을 비롯한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강화본도와 삼산면 석모도를 잇는 석모대교는 총사업비 854억원을 투입해 2013년 3월에 착공했다. 길이 1.54㎞, 폭 12m에 왕복 2차선이다. 군은 빠른 유속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동대교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에 철저하게 공정을 관리해 왔다. 또한, 주민의 교통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사업에 총력을 다해 당초 8월 개통 예정이었던 사업을 6월로 앞당겼다.


그동안 우리나라 섬 중 해상거리가 긴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하고 면적이 큰 섬들은 대부분 연륙화되었으나, 22번째로 큰 석모도는 남북분단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지난 60년간 지역개발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때문에 석모도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자연휴양림·수목원, 미네랄온천, 보문사, 민머루 해수욕장 등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접근성 불편으로 지역의 낙후성이 가중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 석모대교 개통으로 각종 지역개발 사업이 활로를 찾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석모대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석모도 발전은 물론 강화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삼산연륙교 개통에 대비해 삼산면 종합발전계획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 유입인구 및 차량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개선 등 단기발전계획 사업으로 민머루 해변 종합 정비사업과 석모도 미네랄 온천 조성은 이미 완료했으며, 등산로와 나들길 및 화장실 정비, 도로 확포장, 가로등 설치, 나룻뿌리항 체험마을조성, 삼산지구 농업용수 등의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장기발전계획으로 해양헬스케어 힐링단지 조성, 주민 생태 휴식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은 석모대교 개통에 맞춰 군내버스 노선변경도 시행한다. 28일부터 군내버스를 삼산면 석모도까지 연장하는 등 버스노선 변경(조정)을 시행한다. 변경(조정)되는 노선을 보면, 31번 버스는 당초 터미널~인산저수지~외포리~황청리 노선을 삼산면까지 연장해(황청리 종점 미경유) 31A(4회), 31B(6회)번으로 나눠 일 10회 운행한다. 또한, 38번 버스는 당초 터미널~고비고개~내가시장~황청리 노선을 마찬가지로 삼산면까지 연장해 38A(4회), 38B(2회)번으로 나눠 일 6회 운행한다. 31A, 38A번은 석모대교 기준으로 석모리 방향으로, 31B, 38B번은 석포리 방향으로 운행하는 양방향 순환 노선이다.


이상복 군수는 “오늘 석모대교 개통으로 삼산면 주민들의 그간 교통불편이 해소되고, 삶의 질은 더욱 향상될 것이며, 관광과 일자리 창출에서 획기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며 “석모대교 개통에 따른 강화군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명실공히 수도권 제1의 휴양관광지로 역사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ㅁ 석모대교 전경




** 출처 : 강화군 보도자료




ㅁ 석모대교 개통으로 힐링 관광 섬으로 발전 기대




ㅁ 석모대교 찾아가는 길 지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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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7. 7. 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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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차단기 있어도 소방차, 경찰차는 무사통과


- 세종시, 고양시 시작으로 긴급차량번호 사전등록 전국 확대




□ 아파트 차단기가 있어도, 경비원이 자리를 비워도, 긴급 출동한 소방차·경찰차는 무사통과할 수 있게 된다.



□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번호를 아파트 차단기 시스템에 사전 등록함으로써 긴급 출동 시 자동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협업체계가 세종시와 고양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 이번 협업은 지난 4월 ‘국민생각함 공모’를 통해 최우수로  선정된 아이디어가 지자체, 소방서, 경찰서, 아파트관리소 간의 협의를 거쳐 실현된 것이다. 


○ 이전에는 소방서별․경찰서별로 긴급차량의 아파트 상시 출입 협조 요청을 통해 부분적으로 시행되었으나, 이제는 각 기관의 긴급차량번호의 총괄관리 및 아파트주민들과의 협의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일원화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효과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정자치부는 세종시, 고양시의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체계를 보완하여 전국적인 확대 시행을 추진하는 한편, 긴급차량에 별도 번호를 부여하는 제도개선을 국토부, 안전처, 경찰청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 윤종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협업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로 하는 협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 긴급차량의 차단기 자동통과를 위한 협업 추진



□ 추진배경


○ 아파트단지 등에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차단기에 막혀 신속하게 출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관계 기관간 협업을 통해 개선 필요

* 2017년 4월 국민생각함을 통한 협업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



□ 추진내용


○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번호를 아파트의 차단기시스템에 입력하여 자동 통과될 수 있도록 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 아파트 밀집 지자체(세종시, 고양시)에서 시범 운영



□ 참여기관 및 역할 


○ 지자체(세종시·고양시): 관계기관 긴급차량번호 취합, 긴급차량의 차단기 자동통과 관련 아파트관리소 협의 및 긴급차량번호 제공


○ 소방서·경찰서: 긴급차량번호를 지자체로 제출


○ 아파트관리소: 긴급차량번호를 아파트 차단기시스템에 사전 등록



□ 향후계획


○ 세종시와 고양시의 시범운영결과 분석·보완 및 전국적 확대 시행 추진


○ 긴급차량의 차단기 자동통과 제도개선*을 위한 협업(국토부·안전처·경찰청) 추진 

* 긴급차량에 별도의 차량번호를 부여하도록 차량번호체계를 개편하고 아파트 등의 차단기시스템에서 긴급차량번호를 인식하여 자동 통과토록 개선



** 출처 : 행정자치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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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7. 7. 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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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 국내 런칭 예고편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너의 이름은.'의 국내 런칭 예고편입니다. 
2017년 1월 4일 개봉 예정! (개봉일 변경) 



[너의 이름은.] 더빙판 런칭예고편
   


365만 관객 동원 '신카이 매직'! 
기적같은 흥행 신드롬!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우리말 더빙판으로 돌아온 [너의이름은.] 
더빙판 런칭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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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7. 7. 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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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을 힘들게 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약간 비꼬는 듯한 것으로 보인다. ㅎ





1. 라면 먹을 때 김치를 안준다.


2. 인터넷 속도를 10mb 이하로 줄인다. 


3. 식후에 커피를 못마시게 한다. 


4.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고 난 뒤에 자리에서 일어나 내리게 한다. 


5. 삼격살에 소주를 못 먹게 한다. 


6. 요거트 먹을 때 뚜껑을 핥지 못하게 한다. 


7. 똥쌀때 핸드폰을 못 갖고 가게 한다. 


8. 엘리베이터 문닫기 버튼을 누르지 못하게 한다. 





어느정도 일리는 있지만, 


나는 아니야~~ 에~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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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7. 7. 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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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동해안까지 단숨에 달린다…“90분 시대 개막”


서울~양양 전 구간 개통…첨단방재터널‧도로 위 휴게소‧생태지구 조성



□ 올해 동해안 여름 휴가는 서울에서 양양까지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를 타고 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양양 고속도로 150.2km의 마지막 구간인 동홍천~양양 간 71.7km를 오는 30일(금) 오후 8시에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ㅇ 앞서 개통식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경 인제 내린천휴게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 이번 개통 구간은 그동안 교통이 불편했던 홍천, 인제, 양양군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2조 3,783억 원을 투입하여 왕복 4차로로 건설됐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완전 개통》



□ 서울에서 동홍천(78.5km)까지는 지난 2004년에 착공하여 2009년에 개통한 데 이어 시작한지 13년 만에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ㅇ 이에 따라 서울서 양양까지 이동거리가 25.2km, 주행시간이 40분 단축되어 연간 2,035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 서울~양양 : 175.4km→150.2km(△25.2km), 주행시간 2시간10분→1시간30분(△40분)

경제효과 : 연간 2,035억 원 절감(주행절감 616, 시간절감 1,258, 환경저감 161)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 성장 기반 조성》



□ 이번 개통으로 인천공항에서 바로 고속도로를 타고 양양까지 2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어 서해와 동해가 훨씬 가까워지면서 동서 간의  인적 교류와 물류 이동이 활발해 질 것이다.


ㅇ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춘천~홍천~인제~양양을 잇는 동서 관광벨트가 조성되어, 인제 내린천·방태산·자작나무숲, 양양 오색약수·하조대·낙산사 등 강원북부 지역과 설악산국립공원 등의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휴가철 교통정체 해소》  



□ 지금까지는 인천공항에서 평창, 강릉 올림픽경기장까지 가는 길이  영동고속도로와 광주~원주 고속도로 2개였던 것이 3개 노선으로 늘어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ㅇ 또한, 교통량 분산으로 휴가철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영동고속도로와 주변 국도의 교통소통이 한층 원활해져 동해안을 오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 질 것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 건설》  



□ 이번에 개통되는 동홍천~양양 구간은 백두대간의 험준한 산악지형을 통과하는 지리적 특성으로 전체 연장 71.7km 중 터널과 교량이 73%(터널 35개소 43.5km, 교량 58개소 8.6km)를 차지하고 있다. 


ㅇ 이에 따라 강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교량에는 방풍벽(3개소)을 설치하였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에 대비하여 토석류 피해 방지시설(31개), 비탈면 경보장치(20개)를 설치하는 한편, 원격조정 염수분사시설(43개)을 설치하여 안전을 확보했다.



□ 특히, 국내에서 가장 긴 도로 터널인 인제양양터널(11km)에는 


ㅇ 터널 화재 등 비상시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이 24시간 시시티브이(CCTV)를 확인하고, 119 전담소방대(6명)가 상주할 계획이다.  


ㅇ 또한, 영상유고 감지 CCTV 등 첨단 방재시설*을 설치하고, 터널 길이에 맞는 환기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터널 천정에 별·무지개 등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운전자의 지루함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 (방재시설) 피난연락통로, 광섬유 화재감지기, 과열차량 알림시스템, 독성가스감지시스템

(환기시설) 수직갱 2개소, 사갱1개소, 제트팬 74대 설치



□ 아울러, 자연과 조화되는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고속도로 전 구간에 야생동물 유도울타리 설치하고, 수달 서식지 등을 조성하는 한편, 


ㅇ 지역의 지형적 특성을 최대로 살려 국내 최초로 도로 위 휴게소인 내린천 휴게소를 설치했다. 


ㅇ 휴게소는 건물 아래에 인제 나들목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있고,  하늘에서 보면 “V”자 모양의 독특한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주변에는 생태습지 산책로, 전망대, 환경홍보전시관을 조성하여 주위 자연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 국토교통부 김정렬 도로국장은 “이번에 완전 개통되는 서울~양양고속도로는 동해고속도로와 연결돼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단숨에 이동할 수 있어 강원 북부 및 설악권, 동해안권의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는 등 지역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ㅁ 위치도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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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7. 6. 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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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zo M/V 'Curry' (노라조 _ 카레 뮤비)

 

Norazo Curry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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