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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4. 24.
휘청휘청, 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아직도 20대 청춘인데 내 몸은 언제 이렇게 멀리 와버린 건지(-,-) ‘나? 아직 마음을 안 먹어서 그렇지, 내가 해병대 출신이야’라는 믿음으로 20년 간 몸을 방치해 온 김창옥 교수. 결국 배변과 함께 고꾸라진 그는 2번의 디스크 수술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재활치료로 시작한 PT.. 그러던 어느 날. 바벨을 들어올리고 내 무게를 감당하는 맨손 운동을 하면서 김창옥 교수는 생각합니다. 운동이라는 것이 살아가는 것과 참 닮아있다고요. 몸에 근육을 만드는 법은 아직 잘 몰라도 삶의 근육을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됐다는 김창옥 교수.. 그에게 ‘남자의 힘’에 대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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