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7. 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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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에겐 옷은 ‘무거운 짐’일뿐입니다 ㅠㅠ 뭘 입어도 어울리지 않고 친구들 사이에선 패션테러리스트라고 불립니다 ㅠㅠ 김홍기 패션 큐레이터가 이 고민에 대해 ‘나만의 옷장’과 ‘진짜 스타일’이라는 두 화두를 갖고 대답합니다.


Q.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패션 테러리스트라고 불립니다. 패션 감각이 너무 없어 뭘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옷을 잘 입을 수 있나요?


성장문답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answer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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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