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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하나 드리고 싶군요.
정말 훌륭한 개최국 역할을 해 주셨으니까요.
누구 없나요?
통역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
결국 질문권은 중국기자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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