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삽시다2016. 1. 22. 19:05
300x250



대학 졸업하고 처음 중소기업 들어가면 생기는 일



- 신입 :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개그는 개그일 뿐, 오바하지 말자~~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1. 22. 18:12
300x250


표창원 정강정책연설

제20대 총선 KBS 정강정책연설 더불어민주당 더민주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1. 22. 14:55
300x250




윗몸일으키기나 다리들어올리기 등의 운동이 


허리에 안좋은 운동이었다니.. 헐~




『백년 허리』 일러스트 다운로드


아래 파일을 다운 받아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백년허리_일러스트_290x210.pdf



====



정선근 서울대 재활의학과 교수가 제안하는

100년 가는 허리 만들기 프로젝트


98%의 요통은 수술 없이 완치할 수 있다!



백년 허리 만드는 좋은 운동 10




허리 망치는 나쁜 운동




** 출처 : http://sciencebooks.tistory.com/824




ㅁ 관련글


정선근 교수님 강의


[세상살이] - 허리가 무너지면 건강도 흔들 - 요통예방 운동법




[백년 허리 워크샵] 정선근 교수님 강연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1. 22. 12:54
300x250


잡지 맥심의 2016년 2월호 표지라고 하는데..



인터넷 명언 중의 하나..


"시노자키 아이는 사랑입니다"





FEBRUARY 2016

정가가 6,300원 이라고...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웃으며삽시다2016. 1. 22. 11:53
300x250



겨울철 극한 알바 TOP 5 라는데..



5위. 주차안내


4위. 손세차


3위. 보조출연


2위. 오토바이 배달


그리고..





대망의 1위는??



개그는 개그일 뿐, 오바하지 말자~~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1. 22. 00:24
300x250


그 유명한
오명균 수사관 이라고 사칭하는 보이스 피싱 대화 녹음.

근데, 잡혔단다.. ㅎ

그 영상들을 모아 봤다. 

====


보이스피싱과 즐거운 대화



'오명균 수사관' 동영상 속 전화사기범 검거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1. 22. 00:09
300x250



일반적으로 은행나무는 겉으로 보아서는 암나무 수나무 구별이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DNA 분석법으로 암수를 구분하여, 가로수는 수나무로 교체한다는 것인데..


====



은행나무, BT 기술로 악취 없는 가로수로 변신!


- 국립산림과학원의 DNA 성감별 분석법 적용으로 서울시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없는 수나무로 교체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은행나무 성(性) 감별 DNA 분석법’의 적용으로 서울시 영등포구 등 11개 구(區)의 가로수 가운데 악취 주범인 은행나무 암나무가 수나무로 교체 되었다고 21일 밝혔다. 


○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11개 구에서 은행나무 암나무의 열매 냄새 관련 민원 해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은행나무 가로수 교체 사업을 시행하였다. 이 사업에서 열매가 없는 은행나무 수나무만을 선별하여 심기 위해 은행나무 성감별 DNA 분석법이 적용된 것이다.


○ 국립산림과학원이 2011년 개발한 은행나무 성감별 DNA 분석법은 어린 은행나무의 잎에서 추출한 DNA를 분석해 수나무만 갖고 있는 DNA 표지를 확인하여 조기에 성별을 구분하는 기술을 말한다.


○ 이 기술은 지난해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은행나무 원산지이자 은행열매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에서 국제 특허로 등록된 바 있다. 



□ 은행나무는 공해에 강하고 병해충 피해가 적을 뿐만 아니라 가을이면 노란 단풍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장점 덕에 전국 가로수 중 16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 그러나 암나무에서 열리는 열매가 가을이면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바닥에 떨어져 도시 미관을 해치고 열매를 줍는 사람들로 인해 도로 위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등 문제가 제기되어왔다.


○ 은행나무는 20년 이상 자라 열매가 열릴 때 까지 암수를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은행나무 성감별 DNA 분석법이 개발되기 전에는 열매가 없는 수나무만을 가로수로 식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 이번 가로수 은행나무 수나무 교체 식재 사업을 통해 서울시 곳곳에서 암나무 열매가 풍기는 악취 없이 노랗게 물든 단풍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는 은행나무 암나무 열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시민의 불편이 많은 횡단보도와 버스 정류장 인근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과 홍용표 과장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현장에 활용되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낸 우수한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들과의 협업으로 은행나무 성감별 DNA 분석기술이 쾌적한 은행나무 가로수 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ㅁ 가을철 은행나무의 암나무에만 열리는 은행열매



ㅁ 은행나무 교체 전후 사진



ㅁ 은행나무 암수 구분 기술 설명자료




** 출처 : 산림청 보도자료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1. 21. 23:57
300x250


해경본부, 설 연휴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 설 연휴 기간 귀성객 및 관광객 증가 대비 안전대책 추진



□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16. 1. 22일부터 2월 11일까지를‘설 연휴 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 등의 증가에 따른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 이에 따라, 1. 22일부터 2. 4일까지 유도선 및 선착장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연휴 기간에 맞춰 2. 5일부터 2. 11일까지 지역별 집중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유도선 안전운항과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 주요 안전대책으로는 각종 선박설비・안전장구 운용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및 사업자‧선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운항 의무를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안전계도․행정지도를 실시하고 


○ 설 연휴 집중 안전관리 기간 동안에는 주요 항로 안전순찰을 강화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기상악화 시 철저한 운항통제와 유도선 선착장에서의 정원초과 및 음주운항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단속 할 계획이다


○ 또한 선박 운항현황, 항로 기상상황 등 유도선 안전운항 정보공유를 통해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선내 안전수칙 및 승객 준수사항 등의 안전홍보를 통해 해양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 계획이다. 



□ 국민안전처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설 연휴 안전한 귀성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유도선 이용 시에는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출처 : 국민안전처 보도자료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1. 21. 23:53
300x250


계속되는 한파! 음주 후 저체온증 주의해야


- 주간(1.24-1.30) 안전사고 예보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1월 들어 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도 전국이 영하권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보가 되고 있어 한파에 따른 저체온증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추운 날씨에다 바람과 눈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체온유지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며, 특히 음주 후에는 중추신경계의 기능저하로 저체온증의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4년(’14.12~’15.2)도 겨울철에 저체온증 환자는 총 384명이 발생하였고 이중 12명이 사망하였다.


○ 발생장소는 길가에서 143명(37%)으로 가장 많았으며, 집에서 73명(19%), 주거지 주변에서 47명(12%) 순으로 발생하였다. 


○ 발생자의 절반가량(47%)가 음주를 하였으며, 직업은 무직자(노숙인제외)가 162명으로 가장 많았다.  



< ’14년도 저체온증 발생자 직업별 현황 >   

< ’14년도 저체온증 발생자 장소별 현황> 





□ 저체온증은 추위를 느끼고 몸이 떨리는 가벼운 증상에서 시작되나 계속 방치할 경우 의식장애, 심폐정지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 주변에 이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즉시 응급처치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19등을 통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게 해야한다.


○ 지난 1월 18일 설악산에 오른 등산객 18명이 한파와 강풍으로 중청대피소에 고립되었고, 이 중 김모(60세)씨는 저체온증이 발생하였으나 강풍으로 구조가 이틀간 지연되면서 치료시기를 놓쳐 사망한 사례도 있다.



<저체온증 예방 및 응급처치 요령>


○ 평소에 고른 영양섭취와 가벼운 실내운동을 생활화하고 외출 시에는 충분한 방한용품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한다.

○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여 너무 추운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겠다. 

○ 심한 떨림증상이 나타나면 젖은 옷가지를 벗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히고, 핫팩이나 더운

물통으로 겨드랑이등 심장주변의 몸통을 따듯하게 한다. 

○ 의식이 있는 경우 따듯한 음료와 고열량의 음식을 먹게 한다. 





** 출처 : 국민안전처 보도자료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1. 21. 23:48
300x250


털어서 먼지가 안나는 것 없으니..

뻘짓해서 걸리지를 말던가..


====



몽고식품(주) 특별근로감독 결과 발표


- 사법처리 11건, 과태료 부과 9건 등 적발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지청장: 최관병)은 2016.1.6.부터 1.12.까지 1주일간 몽고식품(주)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여 총 20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몽고식품(주)는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근로조건 보호 및 건전한 노사관계를 선도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는 기업임에도, 회장의 근로자 폭행 논란 등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등 노동관계법 위반에 따른 문제가 많다고 판단,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게 되었다.


○ 특별근로감독 결과 적발된 총 20건 중 11건은 사법처리 절차를 진행 중이며, 9건은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 근로기준법 관련 주요 적발 사항은, ①비노조원에게 지급되는 통상임금적 성격의 상여금을 연장·휴일근로수당 및 연차수당 산정 시 미반영 ②주12시간 연장근로 한도 위반 등 3건 이고,


- 산업안전보건분야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조치 위반 등 8건에 대해 사법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특별안전보건 교육 미실시 등 9건에 대해서는 과태료(1,542만원)를 부과하였다.


○ 회장 김만식의 수행기사 폭행 논란 건은 특별근로감독과는 별건으로 수사 중에 있으며, 수사가 끝나는 대로 특별근로감독에 대한 사법처리 사항과 함께 검찰에 송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 최관병 창원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특별근로감독의 계기가 된 근로자 폭행은 반드시 사라져야 할 전근대적인 범죄행위로서, 근로기준법 상 5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 벌금으로 처벌 수위가 가장 높다. 이번 사태가 우리 사회에 근절되지 않은 그릇된 행동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노동관계법령 위반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하여 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출처 :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300x250
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