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2. 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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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시간속에 뭍힌 누군가의 이야기

이제 우리 가슴에 담을 이야기

역사 속 삶의 기록

우리 곁에 숨쉬는 

매장문화재


문화재청,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 


** 출처 : 정책브리핑 정책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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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홍보 동영상을 영화처럼 만들어 놨냐? ㅎㅎ

영화 연애소설 같은 뭔가 아련한 화면과 음악이.. 잘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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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5. 2. 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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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산업 활성화에 관계기관 힘 모은다


- 제4차 크루즈산업 육성 협의체 회의 개최 -


해양수산부는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일 제4차 크루즈 육성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내수·수출 균형 경제’의 세부과제 중 하나로 관광서비스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핵심과제로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달 12일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었다.


크루즈법 통과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국적 크루즈 선사 육성 방안, 외국 크루즈 기항 확대 등 크루즈산업이 조기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련 후속조치를 논의하고, 기관 단체별 크루즈 관련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크루즈 육성 협의체는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질병관리본부, 지자체(부산·인천·전남·강원·제주), 항만공사(부산·인천·여수), 관광공사 등 크루즈 산업 관련 분야를 망라해 범정부 차원에서 구성되었으며, 지난해 국내 입항 크루즈 관광객 105만 명, 직접 소비효과 1조 1,000여억 원의 성과를 내는 등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해양수산부는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선상 카지노 허가기준, 외국인 승무원 사증 발급절차 등 하위법령 마련과 국내외 크루즈선 합동 유치 설명회 등 크루즈법 통과 이후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전기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올해 업무보고에서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해양산업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크루즈산업’ 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실행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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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2. 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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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서 삼시세끼, 여행일정은 바다여행에서


- 맞춤형 해양관광·레저 정보제공서비스 추진


모 케이블채널에서 방송되는 삼시세끼 어촌편에 시청자들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섬으로 떠나는 여정, 낚시와 통발로 채취한 수산물로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바쁜 일상생활을 벗어나 바다와 함께 즐기고 싶은 심정을 대리만족 시켜주기 때문일 것이다.


TV 방송에서처럼 바다로 떠나는 여행일정을 짜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다보면 여행 블로그, 지자체 홈페이지에 관광지, 숙박·맛집 정보 등이 이곳저곳에서 넘쳐난다. 너무 많은 정보가 오히려 혼란스럽고 방문해야 할 사이트가 너무 많아 하루일정 짜는데도 몇 시간이 걸린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바다에서 관광과 레저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쉽게 제공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팔을 걷어 붙였다.


해양수산부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69개 지자체가 보유한 관광지·레저·숙박·음식점 정보를 DB화하고, 이를 지역별·관광지별·숙박 종류별·음식 유형별로 재분류하여 정보 수요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선택·제공받을 수 있는 해양관광·레저 DB를 구축 중에 있다고 밝혔다.


총 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1차 DB 구축사업은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공모한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19개 과제에 선정되어 지난해 12월에 완료되었다. 구축된 DB에는 지역축제, 해수욕장, 전시관, 마리나·요트계류장 등의 관광지 소개, 위치 등의 정보와 호텔, 펜션, 리조트 등 숙박정보 및 음식점 정보 10,000건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에 구축한 DB는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어촌어항협회에서 운영 중인 해양관광포털(바다여행, http://www.seantour.com ) DB와 통합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해양관광포털에는 일출·일몰여행 BEST7·얼음낚시축제 BEST11 등 주제별 여행정보와 해수욕장·어촌체험·낚시 등 놀거리 정보, 이달의 수산물?어시장 등 지역별 먹거리정보 및 지역별 잠자리 정보 등 해양관광·레저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이번 DB 통합을 통해 주요 연안에 위치한 테마공원, 영화·드라마 촬영지, 생태보호구역 정보와 한식·중식·양식·일식으로 구분된 지역별 음식정보 등이 추가된다.


또한, 원하는 지역, 관광·숙박·음식유형을 선택하여 검색하면 지도 위에 그 결과가 나타나고, 이를 활용하여 여행일정을 짤 수 있으며, 웹에서 짠 일정을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해양관광·레저정보시스템은 2월부터 5월 말까지 DB 통합 및 기능개선 작업을 완료하고 6월 시범 서비스를 거쳐 보완작업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많은 국민께서 맞춤형 해양관광·레저정보서비스를 활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바다와 어촌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우리 시스템이 해양관광·레저를 활성화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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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2. 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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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3만 명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양레저스포츠 매력 날로 증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전국 강과 바다 50개소에서 운영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에 카누, 카약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73만 명이 참가하였다.


체험교실 운영 첫해인 2012년에는 60만 명이 다녀갔으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등 해양레저스포츠가 이제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여가활동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세월호 사고로 인해 해양안전에 대한 우려가 어느 해 보다 높았던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다소 증가한 73만 명이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주로 카누, 카약, 딩기요트 등의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카누, 카약은 다루기가 쉬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은 종목이다. 딩기요트는 직접 요트를 조종해 보는 짜릿함을 맛볼 수 있어 청장년층에 인기가 많다.


그 밖에도 모터보트, 플라이피쉬 등의 레저기구에 탑승하여 여름바다를 만끽해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되어 체험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 동안 체험교실은 해양레저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양적인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부터는 체험교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고급과정을 기대하는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요트 항해술, 보트 조종술 등의 고급 심화과정을 도입하여 체험교실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마니아층에 대한 참여 확대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레저선박 등록건수와 조종면허 취득자 수 증가 등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서핑, 수상스키 등의 새로운 종목을 포함시켜 재미와 흥미를 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체험교실을 전국 60여개소로 확대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서울 여의도?이촌 거북선 나루터 등 접근성이 우수하고 이용이 편리한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체험규모를 확대하여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앞으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기회를 더욱 확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체험교실을 통해 국민들이 해양레저스포츠의 즐거움과 재미를 알게 되면 해양레저산업의 저변도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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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2. 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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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요약)


◇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상승


◇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2.4% 각각 상승,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


◇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 전년동월대비 0.3% 하락,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5.3% 상승, 전년동월대비 2.1% 하락 



□ 지출목적별 동향

◦ 전월에 비해 주류․담배(49.7%), 식료품․비주류음료(1.1%), 보건(1.0%), 교육(0.4%), 음식․숙박(0.3%) 부문 등은 상승하였고,
- 의류․신발과 통신 부문은 변동이 없으며,
- 교통(-3.6%)과 주택․수도․전기․연료(-0.7%) 부문은 하락

◦ 전년동월대비로는 주류․담배(49.7%), 식료품․비주류음료(1.9%), 음식․숙박(1.7%), 교육(1.7%), 의류․신발(2.2%), 가사용품 및 가사서비스(2.5%) 부문 등은 상승하였고,
- 교통(-9.2%), 오락․문화(-0.7%), 통신(-0.1%) 부문은 하락



** 출처 : 통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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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2. 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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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국내 최대 크기의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표본 기증받는다 


- 곤충 연구가 홍승표 씨, 희귀 곤충표본 등 2천여 점 기증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국내 최대 크기의 장수하늘소 표본을 비롯하여 희귀 곤충표본 등 2천여 점을 곤충 연구가인 홍승표(1958년생) 씨로부터 기증받기로 하고 4일 오전 11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증식을 가진다.


이번 기증식은 평생에 걸쳐 곤충을 수집해 온 홍승표 씨가 소장 중인 곤충표본 등을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보존․관리하여 국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기증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기증받는 곤충표본은 천연기념물 제218호로 지정된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를 비롯하여 장수하늘소와 형태적으로 매우 비슷한 바바투스장수하늘소(Callipogon barbatus), 세계에서 가장 큰 딱정벌레로 알려진 타이탄하늘소(Titanus giganteus), 최근 30~40여 년간 관찰되지 않아 2012년부터 멸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주홍길앞잡이(Cicindela coerulea nitida) 등이다.

* 주홍길앞잡이: 딱정벌레목(目) 길앞잡이과(科)의 곤충


이 중 성충과 애벌레 등 총 9점에 이르는 장수하늘소 표본은 국내의 장수하늘소 표본 중 가장 큰 11.4cm로, 장수하늘소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1968년 이전에 채집된 것이다. 장수하늘소는 표본 자체가 매우 드물어 유전정보에 대한 명확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으며 생활환경이나 서식 조건 등 생태와 관련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으로, 이번 기증을 통해 장수하늘소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딱정벌레목(目) 하늘소과(科)에 속하는 장수하늘소는 구북구(舊北區) 지역에 분포하는 딱정벌레 중 가장 큰 종으로, 생김새가 우아하며 유사 종이 중남미에 분포하고 있어 과거 아시아와 중남미 대륙이 육지로 이어져 있었음을 알 수 있는 등 생물학적 가치가 높다. 아울러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경기도 광릉 숲에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종이기도 하다.

* 구북구(舊北區): 지구 상의 6개 생물 지리권 중 하나로, 유럽 전 지역과 히말라야산맥 이북의 아시아 대륙, 사하라사막 이북의 아프리카 지역을 가리킴


이번 기증으로 국내 최대 수량인 10점의 장수하늘소 표본을 확보하게 된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기증받은 표본에 대한 연구와 보존처리를 거쳐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장수하늘소 및 희귀 곤충 특별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장수하늘소 표본 모음>

** 출처 : 문화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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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2. 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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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문화누리카드 신청, 이렇게 달라집니다


- 기초·차상위계층대상 문화·여행·스포츠 관람권 지원... 2월 9일부터 순차적 발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월 9일부터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을 발급함으로써, 국민이 문화예술로 더욱 행복해지는 ‘문화융성’ 시대를 만들어 가는 문체부 대표정책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전년도 사업을 추진하는 중에 발생한 여러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사업을 더욱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카드 발급 방식이 변경된다. 2014년에는 선착순으로 카드를 발급했으나, 2015년에는 신청기간 내에 카드 발급 신청을 한 사람 모두에게 카드를 발급한다. 이는 선착순 방식에 따라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는 소외계층을 줄이고, 카드 발급 희망자 모두를 지원하기 위해 개선된 것이다. 


또한, 지원 기준이 세대별 10만 원에서 개인별 5만 원으로 변경된다. 이는 개인별 문화향유의 선호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다만 전년도와 같이 세대별 단일 카드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세대원 1명의 카드로 합산 신청을 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문화누리카드 신청이 전국 동시 개시에서, 지역별 및 온·오프라인별 순차적 개시로 변경되었다. 이는 전년도에 전국 동시 신청개시로 인해 시스템 과부하가 발생, 불편이 초래됐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 주민센터에서의 신청은 2월 9일 서울을 시작으로, 2월 27일 대구·울산·경남·경북까지 차례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은 3월 9일부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http://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시작된다. 카드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이며, 카드 이용기간은 카드 발급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 신청기간 (개시일 ~ 4. 30.) >



문화누리카드는 영화·공연·전시 관람, 숙박, 여행,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 문화, 관광 분야 및 스포츠 관람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처 및 이용 방법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나눔티켓’(http:www.나눔티켓.or.kr)을 통해 공연 및 전시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부가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으로 저소득계층이 행복감을 느끼고 삶의 의지를 고양하는 등, 문화향유의 긍정적인 효과를 누리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문화누리카드의 혜택을 넓히기 위해 이용처를 확충하고 다양한 혜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 문화누리카드 안내처: (1) 문화누리카드 콜센터(1544-3412)

 (2) 지역별 사업 주관처(아래 표)



** 출처 :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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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2. 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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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 King's Best Vines from 2014


게시일: 2015. 1. 31.

This is Zach King's personal favorite vines from 2014. Tell us which magical vine is your favorite! You can watch Zach King's next magical vine videos below - 

Zach's Vine Videos: http://vine.co/zachking

Zach's Instagram Videos - http://instagram.com/finalcutking/

You can also keep updated here on Zach's Facebook page. https://www.facebook.com/ZachKingVine

Thanks for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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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년도에 찍었던 CG 영상들 중에 베스트 영상들만 모아서 합쳐 놓았다. 

알고 보면서도 신기한 편집영상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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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2. 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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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방송대뉴스 (2월 4일)


게시일: 2015. 2. 2.

방송대 중앙도서관, 은평구립도서관과 MOU체결

제55회 방송대 유아교육과 동계세미나 개최

싱가포르 교육부관계자, 방송대 방문

방송대 전국총학생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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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2. 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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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출판사 | 『지금은 없는 이야기』중 "팔 없는 원숭이"


업로드된 날짜: 2012. 1. 16.

"팔 없이 태어난 원숭이들이 있었습니다. 팔 없는 원숭이들은 다른 원숭이들처럼 멋지게 나무를 탈 수가 없었습니다..."


불평불만 하지 말고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말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찬 세상. 모든 책임을 당연하다는 듯이 개인에게 전가하는 기존의 프레임에 도전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롭고 다양한 틀을 만화가 최규석이 자신만의 우화로 들려준다.


최규석의 『지금은 없는 이야기』

http://www.sakyejul.co.kr/book/view.asp?branch=2&bookid=B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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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한 원숭이가 엄청나게 노력하여 나무를 탈 수 있게 되었지만...

나머지 원숭이들은 더 비난을 들어야 했다. ㅡㅡ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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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