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틀누리

로깅 에이전트 설치

멀티캐스트 및 광고 로깅 에이전트(Wmsiislog.dll)는 웹 서버에서 실행되고 멀티캐스트 브로드캐스트에 대한 클라이언트 사용 로그를 수신하고 재생 목록에서 LogURL 특성을 사용하여 클라이언트 데이터를 수집하는 응용 프로그램 확장 기록 ISAPI(Internet Server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입니다.

ISAPI 확장에는 웹 서버(IIS) 역할로부터 특정 역할 서비스가 필요하며, 따라서 로깅 에이전트 역할 서비스를 설치하면 필요한 웹 서버 역할 서비스도 설치됩니다. 

웹 서버는 포트 80에 바인딩되며 Windows Media 서버가 HTTP 스트리밍을 위해 해당 포트를 사용하는 것을 막습니다. 

따라서 Windows Media 서버에 로깅 에이전트를 설치해서는 안 됩니다. 

별도의 컴퓨터에 로깅 에이전트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 Windows Media 서비스 및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가 HTTP 스트리밍을 위한 고유 포트를 할당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해당 서버에 추가 IP 주소를 할당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각 서비스는 자체 IP 주소를 가질 수 있으며 계속해서 포트 80을 사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같은 컴퓨터에서 HTTP 스트리밍 및 기타 서비스 사용을 참조하십시오.

로깅 에이전트는 해당 속성을 레지스트리에 쓸 수 있도록 관리자가 설치해야 합니다. 

ISAPI 로깅 확장 속성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SAPI 속성 참조를 참조하십시오.

참고 항목

로깅 에이전트 설치 및 구성

멀티캐스트 스트림에 대한 데이터 로깅

* 출처 : F1 ^^

서울시 공무원, 시간선택제 등 2,123명 선발

2,123명 서울시 공무원 7~9급 채용공고

[서울톡톡] 서울시가 7~9급 공무원 2,123명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행정직군 1,343명, 기술직군 761명, 연구·지도직군 19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129명, 8급 112명, 9급 1,863명, 연구·지도사 19명이다. 

이는 지난해 1,146명 보다 977명이 증가한 것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정년퇴직 증가, 시간선택제 채용에 따른 것이다.

올해 363명을 채용하는 사회복지직 시험은 이번 공채와는 별도로 3월 22일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 실시된다.(원서접수 2.18~2.20)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전체 채용인원의 10%인 206명을 장애인으로,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10%인 165명을 저소득층으로, 9급 기술직 채용인원의 30%인 116명을 고졸자로 구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오전이나 오후를 택해 하루 4시간, 한 주 20시간씩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124명(7급 2명, 8급 12명, 9급 110명)을 모집한다. 시간선택제는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은 일반모집 공무원과 동일하며 보수는 근무시간에 비례한다.

■ 응시원서 접수기간 및 시험일정 응시원서접수 필기시험 면접시험

시험장소

공고일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 시험장소

공고일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

2014.3.17(월) ~ 3.21(금)

(취소마감일 : 3.28(금) 18:00) 6.13(금) 6.28(토) 9.17(수) 9.17(수) 10.27(월)

~

11.7(금) 12.10(수)

이와 함께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지방 수험생의 편의를 위하여 인재개발원 시설을 숙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하여 시행한다. 

장애인의 경우에는 장애유형에 따라 시험시간 연장, 점자문제지, 음성지원컴퓨터, 수화통역사 배치, 답안 대필, 휠체어 책상 등 다양한 시험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응시원서 제출 시 본인에게 맞는 편의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gosi.seoul.go.kr)에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hrd.seoul.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출처 : 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menuID=001001005&boardID=185008&category1=NC1&category2=NC1_5&prePageCategory1=N&prePageCategory2=N

사이트 개편 이후에 요 몇일간 cpanel 의 개별 호스팅 관리 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들어가 진다.

업그레이드가 지연되고 있다는 공지도 보이고, 괜히 할 말 없는지 본사 풍경 소개 글도 보인다.

업그레이드 지연 공지글

http://cpanel.hostinger.kr/news/view/id/328

개별 계정 관리로 들어간 화면이다. 

개인적으로 예쁘게 바뀌었다. ^^

2G 의 용량과 100M 의 대역폭이 무료로 제공되는 무료 웹호스팅인 호스팅어는 아래 배너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배너의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면 추천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

황의 법칙(Hwang's Law)은 한국의 삼성전자의 기술총괄 사장이었던 황창규가 제시한 이론이다. 

2002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ISSCC(국제반도체회로 학술회의)에서 그는 '메모리 신성장론'을 발표하였는데, 무어의 법칙과 달리 메모리반도체의 집적도가 1년에 두 배씩 늘어난다는 이론이었다. 

그는 이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여 이론을 입증하는데 성공하였다.

2008년에 삼성이 128GB짜리 NAND플래시 메모리를 발표하지 않음에 따라 법칙이 깨졌다.

*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D%99%A9%EC%9D%98_%EB%B2%95%EC%B9%99

아니야,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야.

누가 정한 결승점이야?

자신만의 길이 있어.

실패히도 좋아. 돌아가도 좋아.

길은 하나가 아니야.

결승점은 하나가 아니야.

그건 인간의 수만큼 있는 거야.

모든 인생은 훌륭하다.

누가 인생을 마라톤이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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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풀하우스의 부자를 꿈꾸는 아이들 시리즈

ㅁ 빌 게이츠를 보며 부자를 꿈꾸는 아이들

여러분은 빌 게이츠가 어렸을 때부터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성장했으며 그가 꾼 꿈의 설계가 어떠했는지를 배우기 바란다. 그러면 점차 부자가 될 사람으로 빌 게이츠처럼 성장해 갈 것이다. 이건 분명하다. 왜냐하면 부자가 될 조건이 그에게는 너무도 풍부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려면 빌 게이츠를 읽어라. 그가 어떻게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나도 빌 게이츠처럼 되겠다는 꿈을 꾸어라. 부자가 되는 길은 바로 그것이다.

ㅁ 워런 버핏을 보며 부자를 꿈꾸는 아이들

"오늘 어떤 사람이 그늘에 앉을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에 누군가 나무를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명성을 쌓기까지는 평생이 걸린다.그러나 그 명성을  잃는데는 단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어려운 책이긴 하나 투자에 관련한 서적은 닥치는 대로 모두 읽을 정도였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사전을 이용하거나 누구에게든 물어 꼭 이해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책을 통해 이렇게 얻어진 지식을 자신의 능력으로 바꾸어 버린 버핏은 어렸을 때부터 주식에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예닐곱 살 정도였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을 수 없지요. 

우리들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과 여섯,일곱 살 때부터 주식에 관심을 보였다는 게  과연 보통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일일까요? 더구나 주식이란 것은 통계를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거기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 출처 : http://www.youbook.kr/shop/list.php?ca_id=50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실적보고서 및 거래내역 을 보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결제방법이 '선택하지 않음' 으로 나온다.

분명히 웨스턴 유니온 퀵캐시로 지급 받겠다고 지정해 놓았는데도 말이다. ㅡㅡ

[블로그운영] - 구글 애드센스 지급금 웨스턴 유니온 퀵캐시 지급 중단

아마도 이 사태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웨스턴 유니온 지급을 아예 없애 버린 듯하다. 

구글은 아마도 오래 전부터 이를 준비해 왔으며, 새 결제 방법인 은행계좌로송금 을 추가한 것이었다. 

구글 애드센스에 공지라도 뜰 법도 한데, 

그냥 소리소문없이 어물쩍 지급방식을 없애 버렸다. ㅡㅡ

구글 애드센스를 운영하다 보면, 클릭이 없는데도 0.01 달러 수익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광고 단가가 0.01 달러가 아닌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클릭이 없었기 때문에 이는 아니다. 

확인해 본 결과.. 결론부터 얘길 하면, 

구글 애드센스가 제공하는 광고는 클릭을 해야만 하는 CPC ( Cost Per Click ) 광고만 있지 않다. 

노출된 양만큼 수익이 생기는 CPM ( Cost Per Mile ) 광고 뿐만 아니라, CPE ( Cost Per Efficiency ) 광고까지도 제공한다. 

이는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드센스 홈 > 실적보고서 > 입찰유형  에 들어가 보면, 입찰유형별로 통계가 나온다. 

아마도 광고주가 원하는 형태대로 광고 정책이 정해지는 모양이다. 

다만, CPM 의 경우 몇번 노출되었을 때 0.01$ 가 주어지는지는 광고마다 다른 것 같다. 일괄적으로 1000회당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CPE 에 대한 것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http://samdori.tistory.com/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