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4. 12. 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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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여성안심지킴이 집’ 표시를 기억하세요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사)한국편의점협회와 5개 회원사인 CU, GS25, 7-ELEVEN, MINISTOP, C-SPACE와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24시간 편의점 628곳을 ‘여성안심지킴이 집’으로 지정해 운영해왔습니다. 실제 지난 11월까지 72건의 긴급지원 사례가 발생했고,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들을 지원하고, 성범죄를 예방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위급상황 시 신고에서부터 여성 안심귀가까지 과정


* 출처 : 서울시 내손안의 서울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83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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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