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11. 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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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티지 까지는 알 수는 없지만, 신라면이 부동의 1위구만..

2위를 놓고 싸우는 것이 재미있기는 하다.


서울 경기 권에서 짜왕의 성장세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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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5. 11. 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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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1x0 인 사람들은 억울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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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1. 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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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1. 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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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부처가 들어오면,

한국의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의 한국이 된다. 


....



이것도 정신이라면 정신인데,

이것은 노예정신이다.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읽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 


- 단재 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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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1. 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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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현실에서 이런 가게가 있을 지 의문이 드는 사진 한장이다. 

하지만, 사실이라면 응원한다.

한번 가 보고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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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1. 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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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가??

헤깔리는 것이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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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1. 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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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민자사업으로 추진

빠르면 ‵16년말 착공, 중부선 혼잡구간 확장도 병행 추진


□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ㅇ 정부는 11월19일(목)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 총사업비 6조 7천억원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 추진배경 >


□ 현재 경부․중부고속도로의 중부권 교통량이 도로용량을 초과하여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민생활이 불편해지고, 혼잡비용도 과도하게 발생하여 산업전반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ㅇ 더욱이 위례(11만), 동탄2(30만) 등 신도시 입주가 `15년부터 시작되었고, 세종시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교통혼잡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ㅇ 현재, 연간 국가교통혼잡비용은 매년 증가하여 국내총생산(GDP)의 2.2%인 30조원에 이르며, 특히 국내 화물운송의 11%, 고속도로의 26% 이상을 분담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은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ㅇ 또한 세종시 기능을 조기에 안정화하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권의 연계를 강화하여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논의되어 지난 2009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으며(B/C 1.28), 


ㅇ 그동안 도로 신설, 확장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재원조달, 추진방식 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해 왔다.


ㅇ 이에 따라 이번에 기존 도로망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세종과 수도권을 직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신설하여 혼잡을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였다.


< 추진방안 >


□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여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ㅇ 민간의 투자금을 활용하면서, 통행료 부담도 낮추기 위해 정부와 민간사업자가 리스크를 분담하는 손익공유형(BTO-a) 모델 등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도 검토할 계획이다.


□ 전체 사업구간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되, 서울-안성 구간(71㎞)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수하고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ㅇ 한국도로공사가 설계 등 공사절차를 진행하면서 민자적격성검토, 사업자 선정 등 민자사업 절차를 병행하여 빠르면 `16년말 착공하고 `22년 개통할 계획이다.


ㅇ 또한, 안성-세종 구간(58㎞)도 민간제안과 동시에 일반 민자사업 절차로 추진하여 `20년 착공, `25년 개통할 계획이며, 충북지역에서도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기-오송간 지선을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 추진할 예정이다.


□ 특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하여 ‘스마트 하이웨이’로 구축한다.


ㅇ 통행권을 뽑을 필요 없이 고속주행 중에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ㅇ 차량과 도로, 차량과 차량 간에 사고정보, 돌발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도입한다.


ㅇ 통신기지국, 레이더 등 도로상황을 감지하여 차량과 통신할 수 있는 도로인프라를 구축하여 차량센서만 이용하는 단계를 넘어 수준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ㅇ `08년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교통량이 지속 증가하여 향후 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ㅇ 교통량 증가, 서울-세종 추진에 따른 여건변화를 검토하기 위해 타당성재조사를 시행하여 확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기대효과 >


□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되면 그간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통행속도도 약 10km/h 증가하여 통행시간 단축 등에 따라 연간 8,400억원의 편익이 발생하고, 일자리 6만6천개, 11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서울-세종간 통행시간도 70분대로 단축된다.


ㅇ 평일 108분, 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크게 단축(평일 31%, 주말 43%)되어 세종시의 기능이 조기에 안정화되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권의 연계가 강화되어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에 추진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미래형 첨단도로로서 도로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나아가 미래형 첨단도로에 민간 금융기법을 결합한 맞춤형 패키지 전략으로 도로교통 산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1 위치도


참고2 사업효과



** 출처 : 국토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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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1. 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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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자동차가 교통사고를 신고한다. 

- UN 교통사고 비상통보시스템 국제회의 서울 개최 -


☐ UNECE 자동차기준조화포럼(UNECE/WP29)* 교통사고 비상통보시스템(Accident Emergency Call System, AECS) 전문가 국제회의(10여 개국 40여명 참가)**가 2015년 11월 24일(화)~26일(목) 3일간 서울(퍼시픽호텔)에서 개최된다.


* United Nations Economic Commission for Europe/World Forum for Harmonization of Vehicle Regulations):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 산하 기구로 국제 자동차안전기준 제·개정 등을 목적으로 1952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


** 교통사고 비상통보시스템(Accident Emergency Call System)은 긴급구난체계와 관련한 국제기준 제정 논의를 위해 UNECE/WP29 산하에 설치된 실무 논의체  


ㅇ 교통사고 비상통보시스템이란 교통사고 발생 시 자동차가 자동으로 상황을 감지하여 사고처리를 담당하는 구난센터에 정보를 전송하는 자동차 내부 센서 및 단말기 체계를 말하며, 자동차의 교통사고 감지로부터 최종적 의료기관 수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긴급구난체계의 일부이다. 


* 교통사고 비상통보시스템은 자동차 내부에 장착된 센서에 의한 사고 상황 감지(자동 및 수동) 기능, 교통사고 자동차 위치정보, 사고 심각도 등의 데이터 통신 기능 및 양방향 음성통화 기능 등으로 구성


☐ 이번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비상통보시스템이 작동하기 위한 충격정도 등의 조건, 정보전송 메커니즘, 단말기의 내구성 등 교통사고 비상통보시스템을 자동차 안전기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세부방안이 논의될 예정으로,


ㅇ 미국․유럽연합․일본․러시아 등 10여개 국가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및 제작사 등 약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사고 비상통보시스템 작동기준 >


․에어백 감지 센서를 통하여 교통사고 유형 및 사고 심각도 등을 인지


․교통사고 유형에 따라 정면충돌시 48.3 km/h, 부분정면충돌시 56 km/h, 측면충돌시 50 km/h 이상의 속도에서 시스템이 작동하여야 함



ㅇ 교통사고 비상통보시스템(AECS) 전문가기구 회의는 향후 2017년까지 관련 국제기준을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국토교통부 김용석 자동차기획단장은 “사고 당사자 의식불명 등의 사유로 교통사고 신고가 지연될 시 사상자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비상통보시스템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며, 


ㅇ “교통사고 비상통보시스템에 대한 국제기준이 마련되면, 우리나라 기준도 빠른 시일 내에 국제적 수준으로 개정하여 구난체계를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출처 : 국토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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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1. 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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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벤츠, 푸조, 시트로엥 리콜 실시


- 쏘울 6,565대, C200 등 6개차종 125대, 푸조 508 등 5개차종 1,001대, 시트로엥 DS4 등 2개차종 203대 -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기아자동차(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한불모터스(주)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기아자동차(주) 쏘울 승용자동차의 경우 조향핸들 축 끝에 장착된 작은 톱니바퀴(피니언)를 고정하는 볼트(플러그)가 풀려 조향 시 소음이 발생하거나 조향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ㅇ 이번리콜은 북미지역서도 실시할 예정*이고 국내대상은 2014년 1월 18일부터 2015년 9월 30일까지 제작된 쏘울 승용자동차 6,565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11월 23일부터 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점검 및 교환)를 받을 수 있다.


* 2015년 12월 22일 미국, 캐나다지역에서 약 28만대 리콜 실시 예정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C200등 6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11월 23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ㅇ (C200등 4개 차종) 엔진 배기 캠축* 용접 불량으로 엔진 작동시 캠축이 파손되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7월 1일부터 2015년 9월 30일까지 제작된 C200, CLA250 4MATIC, E200 CGI, SLK200 승용자동차 121대이다.


* 엔진 배기 캠축 : 엔진 연소실에서 발생된 연소가스를 배출하기 위해 배기밸브를 작동시켜주는 장치


ㅇ (CLA 250 4MATIC) 엔진 흡기 캠축* 용접 불량으로 엔진 작동시 캠축이 파손되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7월 1일부터 2015년 9월 30일까지 제작된  CLA250 4MATIC 승용자동차 2대이다.


* 엔진 흡기 캠축 : 혼합기가 엔진 연소실로 들어가기 위해 흡기밸브를 작동시켜주는 장치


ㅇ (S500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동방식이 전기모드에서 엔진모드 전환시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엔진에 연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3년 2월 1일부터 2015년 4월 30일까지 제작된 S500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 2대이다.


☐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508 등 5개차종, 시트로엥 DS4 등 2개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연료필터 전기배선 연결부에서 연료가 누유되어 전기배선의 과열 또는 손상으로 주행중 엔진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ㅇ 리콜대상은 2012년 9월 5일부터 2014년 12월 10일까지 제작된   푸조 3008, 308cc, 508, 508sw, Expert tepee 승용자동차 1,001대, 2012년 9월 14일부터 2014년 12월 8일까지 제작된 시트로엥 DS4, DS5 승용자동차 203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5년 11월 23일부터 한불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ㅇ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아자동차(주)(080-200-200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80-001-1886), 한불모터스(주)(02-3408-1655~7)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결함신고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ㅇ 또한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201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자동차결함신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참고1> 리콜 대상 자동차




** 출처 : 국토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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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1. 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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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쇄빙선', 제9회 해양문학상 대상 수상

- 19일 서울 63빌딩에서 시상식 개최 -


2015년 ‘해양문학상’ 대상의 영광은 양진영 씨의 소설 ‘쇄빙선’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11월 19일 63빌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와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가 후원하는 해양문학상은 200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해양문학상은 지난 4월 16일부터 8월 3일까지 120일간의 공모를 통해 수필, 소설, 시, 시나리오, 아동문학 등 5개 부문에서 접수된 총 1,288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1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은 소설 부문 ‘쇄빙선’의 양진영 씨, 금상(한국해양재단 이사장상)은 시 부문 ‘오늘을 경매하다 외 4편’의 신진련씨가 차지했다. 소설과 아동문학부문 은상(한국해양재단 이사장상)은 ‘갈매기들의 반란’의 김종찬씨와 ‘할머니의 숨비소리’의 이상은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필부문 은상(한국 선주협회 회장상)은 이재영씨의  ‘Standby All Stations’가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소설 ‘쇄빙선’은 남극기지에서 해양 동물의 생태를 탐사하러 나갔다 실종된 심해 잠수정 안의 동료를 구출하려는 한 여성 대원의 내적 심리가 잘 묘사된 작품이다. 금상작 ‘오늘을 경매하다 외 4편’은 어판장 광경을 활기차게 묘사한 시로, 자갈치시장 경매사들의 손가락 움직임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은상으로 선정된 소설 ‘갈매기들의 반란’은 인간의 배를 따라 함께 항해하는 재갈매기 무리의 모험을 우화의 기법으로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수필 ‘Standby All Stations’은 국제 화물선박에 처음 승선한 삼등기관사의 감격과 긴장, 해양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아동문학(동화) ‘할머니의 숨비소리’는 어려운 어촌환경 속에서 희망을 간직하고 사는 소년의 이야기를 가족과 지역사회,   이웃들과의 따뜻한 교감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박덕규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는 “올해 해양문학상은 어느 때보다 작품에 녹아든 체험의 생생함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바다에서 살며 느껴온 우리네 ‘해양인’들이 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려는 다양하고 진지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으며, 이점이 앞으로의 해양문학상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대상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금상은 500만원, 은상은 200만원, 동상은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윤현수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수상작들을 책자로 발간하여  공공도서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많은 국민들이 읽을 수 있도록 전자책(e-book)으로 제작 후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에 올려 바다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해수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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