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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국민은행 고객센터 전화번호
인터넷상에 무료 전화번호라고 찾아 보면 여러가지가 나오기는 한다.
그러나, 막상 전화를 걸어 보면, 자기네는 해당 담당이 아니라고 다른 전화번호를 알려 준다.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주지도 않고 새로 전화를 하라고 유료전화번호만 알려 준다.
그래서, 무료전화번호라고 나와 있는 몇가지 번호를 돌려 봤다.
먼저, 국민은행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고객센터 공식 전화번호(유료)는 다음과 같다.
1588-9999, 1599-9999, 1644-9999
ㅁ 국민은행 관련 080 무료 전화 번호
080-000-7900 본사 컴플레인 관련 전화를 받는 곳이란다. 일반 상담은 안된단다.
080-365-3653 ATM 자동화기기 문의 전화번호 라고 한다. 다른 상담은 안된단다.
080-023-4800 빙고! 고객센터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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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실현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블랙 유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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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입될 인터넷전문은행으로 한국카카오 은행과 케이뱅크 은행 두곳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주요주주(지분율)로는 다음과 같다.
한국카카오 은행
- 한국투자금융지주(50%), 카카오(10%), 국민은행(10%)
케이뱅크 은행
- 우리은행(10%), GS리테일(10%*),한화생명보험(10%*), 다날(10%*),KT(8%*)
3. 금융위원회 예비인가 의결 내용
□ 금융위원회는 외부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혁신성 등에 대한 평가의견 등을 감안하여, 한국카카오 은행, 케이뱅크 은행 등 2곳에 예비인가를 하였음 (은행 설립인가는 23년만에 하는 것임)
ㅇ 이번 은행업 예비인가는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관련 은행법 개정* 이전에 1단계로 인가(현행 은행법에 따른 은행업 인가)하는 것으로서 금융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부대조건을 부과하였음
* 인터넷전문은행 제도 도입을 위한 은행법 개정안(`15.7.3 신동우의원 발의, `15.10.6 김용태의원 발의 등 2건)이 정무위 심의중
ⅰ)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전자금융거래법」 제2조제1호에 따른 거래)의 방법*으로 영위해야 함
* 은행이 전자적 장치(CD, ATM, 컴퓨터, 전화기 등)를 통하여 금융상품‧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는 은행 종사자와 직접 대면하거나 의사소통하지 않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금융상품‧서비스를 이용
ⅱ) 은행업 영위와 관련된 인력, 조직, 전산설비 등 물적 시설을 갖추고 은행업 본인가를 신청할 것
□ 또한, 금융위원회는 예비인가 대상 은행 주주 중 다음과 같이 동일인(비금융주력자) 주식보유한도(4%) 초과 신청도 승인하였음
ㅇ (한국카카오 은행) ㈜카카오
ㅇ (케이뱅크 은행) ㈜케이티, ㈜지에스리테일, ㈜다날, 한화생명보험㈜, ㈜케이지이니시스(㈜케이지모빌리언스 포함)
** 출처 : 금융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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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다
- 「중요민속문화재 생활기본시설 설치기준」일부 개정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고택 지붕의 처마 내밀기가 짧아 낙숫물이 기단(基壇) 안으로 떨어져서 가옥이 훼손되고 생활불편사항이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중요민속문화재 생활기본시설 설치기준」을 일부 개정하여 시행한다.
* 기단(基壇): 집터를 잡고 다듬은 후 터보다 한층 높이 쌓은 단. 빗물과 지하수 등으로 건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함
중요민속문화재인 전통가옥은 현대생활에 필요한 부엌, 화장실, 욕실 등 기본시설이 불편하여, 거주하고 있는 국민이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화재청은 이와 같은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난 2011년 11월 3일,「중요민속문화재 생활기본시설 설치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정된 사항은 전통 고택 지붕의 처마 내밀기가 짧아서 낙숫물이 기단 안으로 떨어져 조치가 필요한 경우 관계전문가의 자문과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의 허가를 받아, 보수정비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지붕과 어울리는 재질과 색상으로 처마 빗물받이와 물 홈통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개정을 통하여 고택문화재의 훼손을 예방하고 거주자의 불편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요민속문화재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이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빗물받이 물 홈통 설치 사례>
** 출처 : 문화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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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교통신호시스템 명칭공모전 대상에 '바로신호'
- 총 2,887건 명칭 제안, 대상 1점 등 수상작 7점 선정 발표
□ 교통사고를 줄이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새로 도입하는 지능형 교통신호시스템*의 명칭공모 결과, ‘바로신호’가 대상작으로 선정 됐다.
* 좌회전 차량이 적은 경우 좌회전 차량이 있을 때만 신호는 주는 시스템
ㅇ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신호를 오래 기다리지 않는 것을 강조한 ‘바로신호’가 지능형 교통신호시스템의 특징과 가장 부합해서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명칭 공모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관심 있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국토교통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andkorea)에서 진행되었다.
ㅇ 총 2,887건의 명칭이 제안되었으며 페이스북 노출건수 약 98만 건, 참여 인원이 3,783명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는 교통 및 홍보전문가 7명이 맡았으며 11월 20일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작으로 대상 1점 외에 금상 1점과 은상 5점도 함께 선정했다.
□ 국토교통부 첨단도로환경과장은 “대부분의 제안된 명칭이 참신한 아이디어였고, 명칭 하나하나가 우수하여 심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면서,
ㅇ “이번에 새로운 이름을 가지게 되는 지능형 교통신호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국토부 보도자료
[세상살이] - 지능형 교통신호시스템(가칭)의 명칭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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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로 통합개발 협의체 구성
- 삼성역 영동대로 일대 지하 통합개발 관계기관 협업 강화 -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다수의 철도사업이 계획된 영동대로 지하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 영동대로(길이 약 630m, 폭 약 75m) 지하공간에는 국가철도사업인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서울시가 계획한 위례~신사 도시철도가 계획되어 있으며, 철도역사와 연계한 환승센터, 주차장, 상업시설 등을 배치하는 도시개발 사업을 서울시와 강남구가 계획 중에 있다.
【 영동대로 지하 개발사업 현황 】
□ 개별 사업들이 각각 추진될 경우 반복된 굴착으로 인한 교통불편 가중 등의 문제점이 예상되어 서울시와 강남구에서 영동대로 통합개발을 건의하였으며,
ㅇ 국토부는 통합개발의 필요성을 감안하여 ’15.7월부터 관계기관(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강남구, 철도시설공단) 특별팀(TF)을 구성하여 통합개발의 방법, 시기, 주체 등에 논의하였다.
☐ 국토부는 기존의 실무특별팀(과장급)은 논의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국장급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격상하기로 하였다.
ㅇ 협의체 회의를 통해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의 ‘21년 적기개통과 통합개발 사업비 조달방안, 기관 간 이견 조율 등 영동대로 지하공간의 체계적이고 조화로운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였다.
□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협의체 회의로 격상함으로서 보다 원만하게 합리적인 개발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출처 : 국토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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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강우로 전국 다목적댐 저수량 약 4억톤 상승
가뭄극복 총력 대응…보령댐 도수로 공사 정상 추진 등
□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는 11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의 강우로 전국 다목적댐의 저수량이 약 399백만톤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이 기간 동안 전국 강우량은 예년의 319%(금년 111mm / 예년 35mm), 전국 다목적댐 유역의 강우량은 예년의 328%(금년 97mm / 예년 30mm)
ㅇ 댐 저수량 부족으로 ‘주의단계’ 이상 위기 대응단계에 진입한 9개 다목적댐의 저수량은 약 306백만톤 증가하였고, 보령댐은 약 2.2백만톤 가량 저수량이 증가하였다.
ㅇ 이에 따라 전국 다목적댐의 저수량은 예년 대비 70.7% 수준(예년 저수량 7,159.7백만톤, 현재 저수량 5,061.4백만톤)까지 상승하였다.
* 11.2일 기준으로 예년 저수량(7,469.9백만톤) 대비 저수량은 62.9%였음(4,701.5백만톤)
□ 내년 우기이전 보령댐 고갈을 막기 위한 조치로 지난 10월 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율 급수조정은 11월부터는 목표량을 계속 초과하여 달성*하고 있다.
* (11.1~11.23) 목표대비 117% 달성(3만 3천 톤/일 → 3만 8천 톤/일)
ㅇ 이는 국토교통부(수자원공사)의 기술 지원(누수탐사 등)에 따른 상수도 누수량 저감과 관련 지자체에서 누수복구 및 대체상수원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이다.
ㅇ 보령댐 도수로 공사는 최대 21개 작업팀을 투입하여 시행한 결과 11월 23일 기준으로 전체관로 21㎞중 6㎞를 설치(주공정률 : 13.9%)하는 등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ㅇ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상수도 누수량 저감을 위해 지난 11월 20일 충남도 및 보령시, 당진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과 “충남서부권 긴급 누수저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5월까지 누수량 10%p 절감(약 1만 5천톤/일, 25%→15%)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설물조사, 유량감시체계구축, 누수탐사‧복구, 수압관리, 소규모 관망정비 등
□ 아울러,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충남 서부권 지역의 항구적인 가뭄 대처를 위해 충남서부권 광역상수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16년에 실시하는 것으로 추진 중이라고 하였다.
* 충남 서부지역 5개 시‧군(서산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에 10만톤/일의 용수공급 시설 확충(총사업비 : 약 2,807억원, 시설개요 : 관로 118.7㎞ 등)
** 출처 : 국토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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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가뭄 대비 1월부터 ‘가뭄 예·경보’ 도입
하천정보센터→수자원정보센터 확대…전국 가뭄 모니터링 강화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계속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가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예·경보를 도입·시행한다.
ㅇ정부는 금번 가뭄을 계기로 부처 간 물 관련 정보를 통합․연계하여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 시 ‘수자원의 체계적 통합관리 방안’을 확정한 바 있으며, 이번 예․경보 도입은 이의 일환이다.
□ 국토교통부는 한강홍수통제소의 하천정보센터를「수자원정보센터」로 확대 개편해 전국 가뭄 모니터링 및 국가 차원의 예·경보를 담당한다.
ㅇ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내에「가뭄정보분석센터」를 신설하여 예·경보를 위한 제반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등 가뭄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이번에 확대 개편되는 국토교통부 수자원정보센터는 물 정보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기 구축·운영 중인 ‘물정보유통시스템(WINS)*’을 고도화하여 산재된 가뭄정보를 효과적으로 통합관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ㅇ 새롭게 수립되는 댐 및 하천 등의 가뭄 예·경보 발령 기준과 절차 등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제적인 가뭄대응 및 가뭄피해 최소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 물관리정보유통시스템(WINS; Water Management Information Network System)은 농림수산식품부, 기상청 등 5개 부처 12개 기관에서 수문기상 등 66개 물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2004년 국토교통부 구축)
□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내에 설치되는 가뭄정보분석센터에서는 실시간 물이용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관련 부처, 지자체 및 물 관리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가뭄대응 의사결정을 돕게 된다.
ㅇ 또한, 국민들에게는 앞으로 내가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얼마나 있는지, 우리 지역의 제한급수가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등 주요 관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여 자율적인 물 절약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 이를 위해 11월 26일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에서「수자원정보센터 추진단」발족식을, 11월 27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본사에서는「가뭄정보분석센터」개소식을 각각 진행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ㅇ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봄 가뭄이 예상되는 수도권 및 충청지역을 대상으로 2016년 1월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하고, 연말까지 전국에 걸쳐 가뭄 모니터링 및 예·경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 출처 : 국토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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