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4. 12. 30. 22:27
300x250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고속도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천안논산간 민자고속도로의 중간을 달리게 될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가 그것이다. 


민자로 건설되는 것이 함정인데, 천안논산간 민자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도로공사 구간보다 통행료가 비쌀 것은 불보듯 뻔하다. 


과연 내가 저 길을 달리게 될 날이 있을까? ^^



====



평택~부여~익산 민자고속도로 본격 추진

- 12.30일 제3자 제안공고 시행, ’17년 착공 · ’ 22년 개통


경기도 평택에서 시작하여 충청남도 부여를 거쳐 전라북도 익산까지 이어지는 139.2킬로미터(km)의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 사업이 12.18.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거쳐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최초제안자 외의 제3자에 의한 제안이 가능하도록 12.30. 제3자 제안 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3개월간의 제안서 접수 기간이 지난 후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여 ‘17년 상반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 당초 최초제안자는 ‘18년 착공하는 계획으로 제안하였으나, 행정절차 단축 등을 통해 ’17년 상반기 조기 착공 추진 계획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는 북쪽으로 서수원~평택, 수원~광명, 광명~서울, 서울~문산 고속도로와 이어져 익산에서 문산까지 총 260킬로미터의 국토 서부지역 남북 간선도로망이 구축되며, 서해안 및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담하여 상습 정체구간인 서해대교 등의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익산~부여~평택~수원~광명~서울~문산(260km) 

* 서수원~평택 운영중 / 수원~광명 건설중 / 광명~서울, 서울~문산 설계중 


또한, 완공 후 서서울에서 군산 이남 지역으로 이동 시 서해안고속도로 대비 약 20킬로미터의 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통행시간 감소, 유류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는 충청·호남 내륙 지역의 발전과 도로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부여-익산 민자 고속도로 위치도


* 출처 : 국토교통부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2&id=95075046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4. 12. 30. 21:56
300x250


고속도로 통행료 ‘신용카드 결제’ 시대 열렸다

- 30일부터 한국도로공사 구간 신용카드 결제 도입, 내년엔 민자로 확대


앞으로 고속도로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일부터는 현금이 없어도 한 장의 신용(체크)카드*만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낼 수 있다. 

* 후불교통카드 기능 탑재 


지금까지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지불할 때는 하이패스를 이용하거나 현금, 선불교통카드(One Card All Pass 포함)만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달 30일부터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도 현장에서 결제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납부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따로 현금을 챙기거나 휴게소 등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과 그에 따른 소요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30일부터는 한국도로공사 구간에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내년에는 민자고속도로에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로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국토교통부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3&id=95075042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웃으며삽시다2014. 12. 30. 17:40
300x250
한국과 일본의 TV 쇼핑 상품을 소개하는 엘렌쇼.
엘렌의 소비자 리포트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을 하는 프로그램의 동영상이라고 한다. 
간만에 많이 웃었다. 속된말로 뿜었다. ^^
시연을 해 보는 방청객의 이름도 '살란다' 이다. ㅎ
====

Ellen Show about Korean and Japanese TV Shopping / ellen's 소비자 리포트 (한국제품 소개)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4. 12. 30. 16:40
300x250

그동안 조금씩 진행되어 왔던 전국호환 교통카드 정책이 2014년 말까지 정비가 되어,

2015년 부터는 전국적으로 시행이 되는 모양이다. 

새 카드를 발급을 받아야 하며, 기존의 선불교통카드는 2017년 말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


One Card All Pass !!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은 오는 21일부터 수도권 버스·지하철과 전국 철도, 고속도로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13년말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그간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 되어 왔던 전국호환 카드는 이로써,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중교통 및 철도, 고속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 현황(’14.6.21, 기준) 

·개통지역 : 서울, 인천, 경기, 부산,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전국 철도역, 고속도로(일부 민자도로 제외), 대전(티머니만 가능), 강원·광주·대구(캐시비만 가능) 

 ·미개통지역 : 경북·경남 일부지역(거제, 통영, 남해, 하동, 안동 등) 



 개통 당일인 6월 21일부터 전국 소매점에서 티머니, 캐시비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판매가 시작되며, 레일플러스(코레일)는 시범운영을 거쳐 9월중 판매 예정이다. 


 또한 광주 한페이카드도 하반기 중 전국호환이 추진되며, 대구 탑패스 카드 등도 시스템 보완 및 사업자간 정산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개통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경기, 전북 등 일부 노선에서 시범운영 중인 시외버스도 하반기중 개통노선을 지속 확산하고, 고속버스도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가 시행된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충전해서 사용하는 선불형 카드로 하이패스 기능여부, 소지자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발행된다. 


 또한 기존 교통카드의 대중교통 환승할인, 택시, 유통 등에서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전국호환과 철도·고속도로, 시외·고속버스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 일반형/하이패스형, 일반형에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타입으로 출시 


 한편, 전국호환 카드 서비스 이후에도 기존 선불교통카드 사용자는 기존 사용처에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3년간(’14년말~’17년말) 한시적으로 철도와 고속도로에서도 추가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도로·철도에서 사용가능한 기존 카드는 각 사업자별로 별도 안내 예정 


 또한 티머니, 캐시비 등 전국호환 카드 발행사업자들은 앞으로는 기존 교통카드 발행을 중단하고, 전국호환 카드로만 발행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별로 사용되는 교통카드가 달라 타 지역 이동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07년부터 전국호환 표준기술 개발, 기본계획 수립, 장비설치 지원 등 교통카드 전국호환 정책을 추진해 왔다. 


 ’13년에는 5차례 걸쳐 17개 시·도 및 운송기관 등과 릴레이 협약을 체결하여 전국호환 참여 지역을 늘려왔다. 


 국토교통부 맹성규 교통물류실장은 “금번 수도권 서비스 개통은 국토부와 지자체, 운송기관 등이 5년 여간 추진해온 교통카드 전국호환 정책이 결실을 맺음으로써,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었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 3.0 브랜드 과제로 추진 중인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지속적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장기적으로 전국호환으로 인해 부각되는 교통분야 빅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개발하고, 국민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정보를 개방·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 출처 : 국토교통부 정책마당  http://www.molit.go.kr/USR/WPGE0201/m_35408/DTL.jsp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 2차관, 교통카드 전국호환 협약 체결 동영상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4. 12. 30. 15:07
300x250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서울시는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각종 모임,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으로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이 많을 것으로 보고 이틀 간 지하철과 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합니다.


지하철 : 종각역(1호선)에 인파 몰릴 경우 무정차 통과


지하철은 30일과 31일에는 1시간 연장된 오전 2시까지 운행(시내구간)합니다(코레일 구간 제외, 30일(화) 9호선 제외).


특히 1호선 종각역에 대규모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우려될 경우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할 방침입니다. 따라서 타종 행사에 참석하시고 귀가하실 때는 시청·종로3가·을지로입구‧광화문 등 인근 역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철 역별 막차 시간 자세히 보기


버스 : 종로 일대 도로 통제, 버스 우회 운행하고 오전 2시까지 운행


시내버스의 경우, 이미 15일부터 시내 주요 혼잡지점 10개소를 지나는 92개 노선의 막차 시간을 오전 1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있으며, 31일에는 보신각 타종행사가 끝난 뒤 귀가하는 시민을 위해 종로 인근 버스정류소 42개 노선은 차고지를 기준으로 오전 2시까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보신각 주변 교통통제 구간


31일(수) 저녁 11시부터 익일 오전 1시 30분까지 ▲종로 ▲우정국로 ▲청계천로 ▲무교로 등 종로 일대 도로가 전면 통제됩니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을 경유하는 버스 73개 노선 및 올빼미버스도 일제히 우회 운행합니다.


* 출처 : 내손안의 서울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833409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4. 12. 30. 14:59
300x250




전통시장을 이용할 때, 개인적으로 정말 불편했던 사항이었는데, 개선이 되는 모양이다. 


서울시의 일부 전통시장에서, 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후불교통카드, 티머니로 결제가 가능해 진다.



====




전통시장 내, 교통·신용카드 결제 가능해진다


신용카드 한 장만 있으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콩나물 천 원어치도 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또 교통카드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린 후 1시간 이내 그 교통카드(티머니 또는 후불교통카드)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구매금액에서 천원이나 깎아 준다.


서울시는 ▴망원시장(마포구) ▴길동시장(강동구) ▴신원시장(관악구) ▴신창시장(도봉구) ▴영천시장(서대문구), 정릉시장(성북구) 등 6개 시장으로 시작으로 2018년까지 서울시내 330개 전통시장에서 신용카드는 물론 티머니형 교통카드, 후불교통카드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비해 신용카드 가맹점포도 많지 않고, 카드 수수료 등의 이유로 소액결제를 꺼리는 상인들이 많아 카드사용이 힘들었고, 또 이로 인해 아예 대형마트로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이러한 여러 가지 불편과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해 주기 위해 이와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먼저, 티머니나 후불교통카드를 대기만하면 결제가 되는 RF방식의 간편결제 단말기를 점포에 비치해 빠른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단말기는 한국스마트카드가 6개 시범시장에 우선적으로 600여대를 보급하고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소액거래가 많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5만원 이하 소액 신용카드 결제에 대해서는 마트 등 대형가맹점 위주로 제공되던 ‘무서명 거래방식’을 도입해 편리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 가맹점도 늘려갈 예정이다.


셋째, 버스‧지하철 하차 후 1시간 내 해당 교통카드로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물건 값에서 1천 원을 즉시 환승 할인해 준다. 전통시장 방문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기 위한 이번 서비스는 티머니, 후불교통카드에 저장된 교통환승정보를 단말기가 자동 인식, 교통과 전통시장의 결제가 하나의 교통카드로 처리되는 방식을 활용했다.


상인들이 신용카드 결제를 기피하는 관행을 없애기 위한 서비스도 강화했다. 먼저 6천원 이하 카드결제 시 카드수수료(평균 1.5%)의 70%를 시가 지원하고 2015년부터는 지원 대상기준을 1만원으로 대폭 늘려 천원단위 소액에 대한 카드 결제가 활성화 되도록 한다.


또 신용카드사마다 들쑥날쑥했던 결제대금 입금일을 한국스마트카드사가 일괄 취합해 한날한시에 입금해주는 서비스를 도입, 그동안 일 단위 매출관리가 어려웠던 상인들의 불편을 덜어준다.


이번 전통시장 신용카드 도입 활성화를 위해 한국스마트카드는 6개 전통시장에 간편결제 단말기 6백대를 우선 보급,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운영을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우리은행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카드결제를 도입하는 상인들을 위해 통신비 및 유지관리비를 지원해준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대표적 취약점였던 카드결제 불편을 해소하고 카드결제를 확대 및 활성화할 것”이라며, “간편 카드결제 방식을 통해 전통시장의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되고, 시민과 상인이 서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출처 : 내손안의 서울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833348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4. 12. 29. 12:51
300x250

(중략)


28일 관계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미래부와 금융위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과 회의를 열고 이달 31일까지 액티브-X를 모두 없애라고 업체측에 통보했다. 대신 내년부터 온라인 쇼핑몰 이용자는 액티브-X 대신 확장자 이름이 '.exe'인 새로운 방화벽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중략)


*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29054506941


====

이건 뭐? ^^

그게 그거 아녀? .. ㅎ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웃으며삽시다2014. 12. 28. 23:11
300x250
헐~ 이 엄청난 노가다에 대해서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경의를 표한다. 

Gangnam Style Flipnotes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4. 12. 28. 22:29
300x250



이케아 코리아 광명점에서는 무료 WiFi 를 제공한다. 



SSID 는 아래에 보이는 바와 같이 IKEA WiFi 이고, 보안 없이 오픈되어 있다. 





하지만,


개별 통신사의 와이파이 처럼 연결후 바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마트 무료 와이파이 처럼, 접속후 한번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한다. 



IKEA WiFi 는 연결후에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여주는데, 로그인을 해야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간편한 방법은 IKEA FAMILY 카드로 로그인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이케아 홈페이지에서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온라인 패밀리카드가 만들어지고 카드 번호가 부여된다. 이 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 하면 된다. 


한가지 단점은, 카드 번호를 한번에 외우기가 힘들기 때문에, WiFi 를 연결할 IT 기기가 하나뿐이라면 쪽지 같은 것에 번호를 적어 두어야 할 수도 있다. 물론 그게 귀찮고 암기력에 자신이 있다면 외우면 된다. ^^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4. 12. 28. 21:28
300x250



로스쿨 제도로 인하여 변호사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제 변호사를 공무원 7급으로 뽑는다는 소식이다. 


모든 직업이 다 흥망성쇠가 있기 마련이긴 하나, 

속칭 '사'짜 달린 전문직 중에서 최후까지 살아 남는 것이 

법을 다루는 직업군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한 적이 있었다. 


미국의 현재 변호사들의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의 변호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일까?


====


[KNN 뉴스] 7급 공무원까지? 추락하는 변호사 위상


....

과거에는 사법시험 출신들이 부산시청 계장급인 5급 사무관 이상 대우를 받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세종시의 경우 예전 주사에 해당하는 6급 상당의 계약직 1명 채용에도 변호사 10명이 지원했습니다.

부산시는 변호사를 7급으로 채용하겠다는 계획까지 내놓았습니다. 

올 하반기 채용예정인데 초임 연봉은 3천만 원 정도입니다.

....



300x250
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