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틀누리

이것이 진정한 신의 한수(手)?

우리 동네 앞 무단 투기 쓰레기들, 처리 안되나요?

경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들, 치울 수 없나요?

주차금지 지역의 불법주차, 단속 안되나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형광조끼를 제안합니다!

서울 시민의 모든 민원과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하나로..

고마워 응답소. 다 듣겠습니다. 더 빨라집니다.

서울특별시

서울시민의 모든 민원과 정책제안을 한번에 빠르게 해결하는 응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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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응원합니다. ^^

변기는 깨끗한 축에 속하는 군요.. ^^

화재의 종류와 소화기의 종류

* 화재의 종류

- A급화재 (일반가연물화재) 연소후 재를 남기는 종류의 화재로써 목재, 종이, 섬유 등의 화재를 말한다.

- B급화재 (유류 및 가스화재) 연소후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종류의 화재 즉, 인화성 액체, 기체 등의 화재를 말한다.

- C급화재 (전기화재) 전기기계 기구 등의 화재로써 전기적 절연성을 가진 소화기로 소화해야 하는 화재를 말한다.

- D급화재 (금속화재) 마그네슘 같은 금속화재가 이에 속한다.

* 소화기의 종류

많이 쓰는 소화기의 종류만 다룬다.

- 분말소화기

분말 형태의 소화 약재를 사용하는 소화기이다. 다양한 화학 약재로 된 미세 분말을 담아 놓았으며 가압된 가스를 이용해서 분출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흔하게 비치된 것이 ABC분말소화기로 제일인산암모늄이 약재의 주요 성분이다. 주로 냉각 및 질식, 억제 작용으로 소화한다. 대부분의 화재에 모두 사용 가능하며 가격이 저렴하여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다. 방사 후에 분말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소화 대상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

- 하론소화기

할로겐 화합물 가스를 약재로 사용하는 소화기이다. 하론1301(브롬화삼불화메탄), 하론1211, 하론2402 등의 가스를 사용하며 주로 질식 작용으로 소화한다. 대부분의 화재(A~D급)에 모두 사용 가능하며 소화 약재의 잔재가 남지 않고 소화 대상물의 손상이 적다. 소화 효과가 매우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싸며 하론 가스의 독성이 있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데다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을 포함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생산 및 판매가 금지되었다.

* 요즘의 경향

분말소화기의 2차 피해를 방지하고, 하론소화기의 비싼 가격과 유해성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 청정소화기

정식 명칭은 아니나, 하론 가스 대신,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을 해치지 않는 가스를 사용한다. 

비용이 하론소화기에 비슷해서 저렴하지는 않다.

- 액체소화기, 강화액소화기

분말 고체와 하론 기체에 비해 액체 성분을 소화약제로 사용하는 소화기

이도 역시 저렴하진 않다. 많진 않지만, 소화후 잔여물이 남는다.

- 간이소화용구

소화약제 따른 구분은 아니지만, 청정이나 액체 소화기를 적은 용량으로 가볍게 만들어져서 차량이나 가정의 주방에서 사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미생물 등을 이용해 잔여물을 처리하도록 기능이 보강된 제품도 있다. 

- 간이소화용구 제품들

불만제로 : http://forttec.co.kr/bbs/board.php?tbl=sub2_4

ICE FIRE : http://tvpot.daum.net/v/sLgRb1BzFY4$

미생물소화기 http://tvpot.daum.net/v/SIr8Zcq8TdY$

*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86%8C%ED%99%94%EA%B8%B0

* 참고

http://gayadong.blog.me/110151770019

http://blog.daum.net/makyo/2

http://blog.daum.net/rifle/16536145

KBS 드라마스페셜, 오정세 김슬기 주연의, 나 곧 죽어

김슬기를 공중파에서 .. ^^

"개발자들에게 일은 곧 놀이요, 쉼이죠"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82506412219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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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이런 상상을 하고 기사를 쓸 수가 있지? ㅡㅡ

실제 인터뷰는 한 건가? 

거리에 사람이 아무도 안 보이는데.. ^^

지금은 버스정류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BIS(버스정보시스템).

이 시스템 도입의 시작이 바로 '부천시' 에서 이뤄졌다는 점. 알고 있으세요?(사진: 2001년 부천, BIS시스템 도입) 

* 출처 : 부천시 트위터  http://spic.kr/6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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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몰랐던 사실이네요.. ^^

부천이 크기는 작지만 인구밀도가 높고 다이나믹한 도시 같습니다. ㅎㅎ

지구도 시원한 여름휴가 함께 다녀와요!

친환경 여행수칙

출발전 살펴봐요!

에너지 새고 있는 곳 확인하기

불필요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냉장고 비워 전력손실 막기

생태관광 등 녹색여행지로 떠나기

이동중 실천해요!

자가용보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에 불필요한 짐 싣지 않기

타이어 공기압 점검하기

휴가지에서 실천해요!

재활용품 분리수거 실시하기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음식물쓰레기 비음식물쓰레기 구분해 버리기

이미 이번 여름은 막바지이고, 처서도 지나 버렸지만..

앞으로 매년 있을 여름휴가에 참고할 수 있도록 스크랩해 둔다. ^^

* 출처 : 환경부

온실가스다이어트

배출권거래제의 오해와 진실

배출권거래제란?

정부는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의 양을 기업에게 나누어 주고,

기업은 그 배출량 범위 안에서 생산활동과 온실가스 감축을 하되,

기업 간에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의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

자료출처 : 환경부 http://www.me.go.kr

http://www.me.go.kr/home/web/index.do?menuId=10279

대학때 들은 교양강의 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강의 중의 하나인.. 정부규제론..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각종 규제를 줄여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교수님이 기억에 남는다.. ^^

그 수업의 강의 내용 중의 하나로, 환경 오염 물질 배출권을 사고 팔도록 하는 제도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환경 오염을 줄여야 하는 마당에,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정부가 판다는 발상 자체를 이해 못하다가.. 

나중엔 제도를 이해하게 됨.. ㅎㅎ

논란의 국민연금공단 공모전 선정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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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때, 어느 손잡이를 잡으시렵니까?

자신의 노후를 확실하게 보장받는 유일한 연금. 국민연금 뿐입니다. 

품위있는 제2의 인생 국민연금으로 시작하십시오..

아 글쎄, 국민연금공단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광고라고 한다. ㅡㅡ

국민연금공단이 2010년 3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 공모전 작품이라는데... 

보고 있자니 좀 답답한 구석이 생긴다.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 출처 : http://www.widecoverage.co.kr/news/article.html?no=17193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ead Mounted Display; HMD, 머리 부분 탑재형 디스플레이)는 머리 부분에 장착해, 이용자의 눈 앞에 직접 영상을 제시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1968년, 유타 대학의 이반 서덜랜드가 만든 것이 최초의 HMD 이다.

최초의 HMD의 경우 두 눈에 장착된 모니터에 3차원 그래픽스가 표시되었다. 또, 천장에 연결된 기구를 통해 장착자의 방향을 감지할 수 있어 이에 상응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또, 손에 쥔 지팡이를 가지고, 표시되고 있는 물체를 움직일 수도 있었다. 서덜랜드는 이 공간을 버추월 월드(Virtual World)라고 이름 붙였다.

HMD의 상용 기술

아이스크린의 경우 초기의 HMD는 착용이 불편하고 해상도나 광학계 등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값은 비싸면서도 성능이 낮아 실제 상품화 시도는 이루어지기 힘들었다. 하지만 근래에는 많은 연구 개발을 거쳐 전 세계적으로 저렴한 상용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가 아이 스크린(eye screen)이다.

보통 영상의 역사를 말할 때 1세대는 영화, 2세대는 TV, 3세대는 컴퓨터, 4세대는 DMB 등 모바일 기기로 구분하게 되는데 2006년 초 영국에서 선보인 '아이 스크린'은 대표적인 5세대 디스플레이로 평가받고 있다. 에든버러 대학의 산학 업체인 MED사가 개발한 '아이 스크린'은 사람 눈동자와 같은 5~6mm 크기의 스크린이다. 안경과 선글라스에 부착하는 방식이며, 영화와 TV 등의 콘텐츠를 블루투스 송신기로부터 수신하게 된다. 이 아이 스크린의 장점은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사용자가 안경을 통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으며, 일반 선글라스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텔레글래스'-일본에서 개발되었고, 안경에 초소형 스크린을 부착해 걸어 다니면서 영상을 볼 수 있는 HMD로서 2006년 7월에 시판되었다. 0.24인치 크기의 LCD 스크린과 이어폰, 휴대용 DVD 플레이어로 구성돼 있으며 안경 렌즈 한쪽에 스크린을 부착해 영상을 보는 방식이다. 실제 화면 크기가 작긴 하지만, 스크린이 바로 눈 앞에 있기 때문에 1m 거리에서 14인치 텔레비전 화면을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