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6. 3. 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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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한잔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붇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ㅁ 임창정의 소주한잔

2014.06 성남시 운중동 본점 개점
2014.10 동대문직영점 개점



ㅁ 임창정의 소주한잔 울산점 정직원 모집 공고



ㅁ 임창정의 소주한잔 판교 본점 찾아가는 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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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3. 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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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3등해서 기쁜 델리민주(유민주) 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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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3. 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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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드라마에서
송중기의 부대라고 알려진 그 부대.

707특수임무부대 라고 한다. 


大韩民国 707特殊部队反恐怖演习/Republic of Korea '707 Special Task Force' Counter Terrorism Training



게시일: 2016. 2. 29.

韩国国防部破例公开了707特殊部队反恐怖演习。


국방부가 실내 대테러 훈련장 등 특수부대 훈련시설과 여군 저격수 사격, 버스내 인질 구출 및 테러범 진압 등 707 특수임무대의 훈련 모습을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산소통을 메고 실내에서 실탄을 사격하며 대테러 훈련을 하는 특수임무대의 복장이 눈에 띄는데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번 특전사와 국군화생방 사령부의 훈련을 참관하며 "대테러작전은 시간과의 싸움이고, 선제적 예방과 ‘골든 타임’ 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실전적 훈련,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통합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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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웃으며삽시다2016. 3. 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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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페니스와 같다.


하나 쯤 가져볼 만 하다.

그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해도 괜찮다.


그러나, ....





그러나, 그것을 공공장소에 꺼내서 휘드르지 말아줘!


그리고, 제발 내 자녀들의 목구멍에 넣으려 하지 마!




개그는 개그일 뿐, 오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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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3. 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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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군인 월급이라고 하는데..


내가 얼마 받았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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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모바일2016. 3. 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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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9.3: Check out what’s new!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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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3. 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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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현재 성별 vs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


이라고 하는데.. 





교사가 순위가 떨어지고 있는 건가?



출처 : 자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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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3. 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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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VPN 사용량 순위라고 하는데..



그냥도 부동의 1위이지만,


인구수 대비하면.. 이건 뭐.. ㅎㅎ



아마도 warning 의 위엄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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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3. 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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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환황해권 거점항만 성장을 견인한다


- 신항 배후단지 조기 공급(‘18년초) 및 보세창고 등 지원시설 확충

- LNG냉열 이용 냉동․냉장 클러스터 조성(7만평) 및 특화화물 위주 물동량 창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인천 신항 한진터미널 운영 개시(3.18) 등 본격적인 신항 시대를 맞이하여 「인천항 컨테이너 기능 조정 및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인천항은 2004년 7월 컨테이너전용 터미널(ICT) 개장 이래 대중국 교역 확대에 힘입어 최근 5년간 연평균 4.2%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38만TEU를 처리하는 국내 2위의 컨테이너 항만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물동량 성장세와 선박 대형화 추세에 따라 5,000TEU급 이상 선박의 입출항이 가능하도록 2009년부터 신항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지난해 6월 선광터미널 부분 운영*에 이어 올해 3월 18일에는 한진터미널이 추가적인 운영을 개시하였다. 


* 신항 개장 전 5,000TEU급 이상 선박 전무 → 선광터미널 운영(‘15.6~’16.2) 이후 38척 입항(최대 6,800TEU급 주 1항차 운항 중)


해양수산부가 이번 마련한 대책은 신항 운영 본격화에 따라 대형선박을 수용할 수 있고 첨단 하역장비를 갖춘 신항을 중심으로 인천항의 컨테이너 처리 기능을 강화하고, 부두 시설 외 배후 기능이 열악한 현실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 여건 변화를 기회로 삼아 인천항의 중‧장기적 성장 전략을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활성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신항으로 물량의 안정적 이전 및 신규 물동량 창출


내항의 컨테이너 기능은 점진적으로 신항으로 이전한다. 내항의 한진 부두(2선석)는 신항으로의 기능 이전되는 오는 4월에, 대한통운 부두(2선석)는 현 부두 계약 종료되는 2018년 4월까지 운영하고 일반화물 처리 부두로 기능을 전환한다.   


또한 신항 컨테이너 부두 본격 신규 개장으로 초래될 수 있는 운영사간 과당경쟁을 예방하기 위해 컨테이너 하역료 신고(인가)제 준수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중‧장기적으로 하역료 덤핑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부산 북항에 적용한 바 있는 자율통합 방식을 적용하는 한편, 업․단체간 상생적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업․단체간 업무협약 체결(‘16.3.14)


이와 함께 국내 기업의 동남아 생산기지 확충 등 여건 변화를 감안하여 아시아 역내 운항(Intra-Asia) 항로 등을 추가로 유치하고, 수도권 배후항만의 대형 화주를 유치해 물동량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 신항 배후단지 조기 공급 및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당초 2018년 5월 공급하기로 한 배후단지 1단계 1구역(64만㎡)을 신항 1단계 완전 개장 시점(‘17.11월)을 감안하여 2018년 초까지 조기 공급한다.   


인천 신항 항로 증심준설 공사의 준설토를 활용하여 배후단지 1단계의 서측 부지(1구역)부터 우선 매립을 추진한다. 특히 1구역(64만㎡)은 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당초 계획을 앞당겨 공급한다. 이와 연계하여 효율적 공간 배치, 임대료 체계 등을 포함한 최적의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입주 업체도 2017년 6월까지 조기 선정한다.


또한 신항 배후시설 부족에 따른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하여 올해 12월까지 소량화물(LCL)* 전용 보세창고를 건립하고, 신항 관리부두 내 화물차 주차장 및 휴게소를 추가로 조성한다.


* LCL(Less than Container Load) 화물 : 1개 컨테이너에 화물을 가득 채우지 않는 소량 화물을 말하며, 보통 화주가 다수인 경우가 일반적임  



󰊳 신국제여객부두 컨테이너 운영체계 정립


연간 38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는 카페리 물량이 2019년부터는 신국제여객부두에서 처리하게 됨에 따라 최상의 여객과 화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운영 방안도 사전에 마련한다.


* 현재 국제여객터미널은 연안부두(공용)와 내항(공용‧부두운영회사)에 이원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 90만명의 여객과 38만TEU 규모의 화물을 처리 


신국제여객부두 건설로 이원적으로 운영되던 화물 처리기능이 일원화됨에 따라 현 운영체계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컨테이너 장치 공간의 효율적 배치와 합리적인 임대료 체계 등을 포함한 운영방안을 관련 업‧단체 등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2017년 6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선사, 전문가 등과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여 터미널 내 고객 동선, 세관․출입국관리․검역(CIQ) 및 효과적 경비‧보안 방안도 마련하여 최고의 여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LNG냉열 이용 냉동‧냉장 클러스터 조성 등 항만산업 육성


신항 배후단지 1구역에 액화천연가스(LNG) 냉열을 활용한 냉동‧냉장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 세계 신선화물 교역량 증가 및 중국‧인도 등의 콜드체인 수요 증대로 시장규모는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한-중 FTA에 따른 오징어, 참치, 김 등 수산물 관세철폐의 영향으로 수산물 콜드체인의 수요가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조기 공급되는 신항 배후단지 1구역에 7만평 규모의 냉열공급시설과 물류센터를 2018년 12월까지 공급하고, 입주 기업도 2016년 12월까지 사전 선정한다. 


냉동‧냉장 클러스터는 신항 인근 LNG기지에서 발생하는 초저온 냉열에너지를 신항 배후단지 1구역으로 이송 받아 냉동‧냉장창고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연간 2만TEU 이상 물량창출과 함께 전기료 등 비용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전기냉각식 대비 전기료 52∼68%, 냉동설비투자비 25% 절감


또한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해외직구 물량 등의 신속한 집배송이 가능한 물류센터 조성하고, 한-중 FTA 관세철폐 품목 등을 취급하는 우수 중소기업에 맞춤형 물류 창고를 건립하여 분양 또는 임대를 추진한다.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오늘 발표된 대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2020년에는 인천항을 300만TEU 이상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는 항만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하며, “냉동‧냉장 클러스터 등 특화된 항만산업을 육성을 통해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서의 위상도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년 하반기에는 인천항의 컨테이너와 일반화물 처리 기능을 포함한 전반적인 기능 재배치 방안을 추가로 수립하여 인천항의 중‧장기 개발 방향도 제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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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3. 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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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간제안 마리나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 본격화


- 해수부-(주)동양건설산업, 23일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실시협약체결 -



포항 두호어항 주변 일대가 마리나 및 도심복합리조트 등으로 본격 개발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3월 23일 서울마리나에서 ㈜동양건설산업과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호 마리나는 국내 첫 민간제안 마리나항만 개발을 알리는 첫 신호탄으로 앞으로 민간 마리나항만 개발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포항을 포항운하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 함께 환동해권역의 해양관광 도시로 성장시켜나갈 방침이다.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4년 12월에 ㈜동양건설산업이 국내 첫 민간투자 마리나항만 개발을 위해 해양수산부에 사업제안을 하고 지난해 제3자 제안공모를 거쳐 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다.


두호 마리나항만은 220,000㎡ 부지(해상 31,497㎡, 육상 188,503㎡)에 총사업비 1,825억 원을 투입하여 200척(해상 100척, 육상 100척)의 레저선박을 계류할 수 있는 시설과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클럽하우스와 공원, 상업‧숙박 및 주거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와 ㈜동양건설산업은 지난해 9월 협상을 개시하여 약 5개월 동안 총 10차례의 실무협상과 본협상을 거쳐 이번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동양건설산업은 ‘협상대상자’에서 ‘사업시행자’로 변경되어 실질적인 사업 시행주체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총사업비의 결정 방법, 소유권 취득 및 귀속 방식 등 사업시행에 필요한 조건은 물론 향후 마리나항만이 조성된 이후 사업시행자로 하여금 30년 동안 마리나항만을 책임지고 운영하게 하는 등 관리운영 방안도 함께 담고 있다.


체결식 이후 해양수산부는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구역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치는 것은 물론, 추진과정에서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와 포항시에서는 고속철도(KTX) 개통에 따른 수도권 관광인구를 유입하여 포항운하, 영일대해수욕장, 두호 마리나를 연결하는 해양관광 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사업추진에 협조하고 있어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승기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국내 첫 민간투자 사업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앞으로 민간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사업이 침체된 포항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개요



□ 개 요


ㅇ (위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환호동 환호공원 전면해상


ㅇ (면적) 220,000㎡ (해상 31,497㎡, 육상 188,503㎡)


ㅇ (총사업비) 1,825억원(전액 민간투자)


ㅇ (사업범위) 외곽시설 1,833m, 계류시설 200척(해상 100, 육상 100), 부지조성 등


ㅇ (사업시행자) ㈜동양건설산업


□ 추진 경위


ㅇ ‘14. 12. 22 : 사업제안


ㅇ ‘15. 1~ 5 : 사업제안서 타당성 검토


ㅇ ‘15. 5. 20 : 사업제안 수용 및 제3자 제안공모 공고


ㅇ ‘15. 6. 23 : 협상대상자 지정


ㅇ ‘15. 7 ~ ’16. 2 : 실무협상 진행(본협상 2회, 실무협상 8회)


< 포항 두호 마리나항만 개발계획(안) >


사업대상위치도



시설배치도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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