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삽시다2016. 3. 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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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8.6cm 로 충분합니다.






우린 그걸 신용카드라고 부르죠~~




개그는 개그일 뿐, 오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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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3. 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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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펙도 변변치 않고...

집안도 많이 어렵고요,

학벌도 정말 내세울 만한 게 없는데.


저 같은 사람은...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잘 안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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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젊은이들, 아니 모든 이들의 현실일 것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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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6. 3. 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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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반도 회사의 영어 잘하는 인턴 사용법 

- 이너뷰 (The InnerView) EP06 -72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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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6. 3. 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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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개그 배틀 회동 - 72초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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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3. 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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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디어] 4륜구동 자동차들의 미끄러짐 테스트


BMW X3, 아우디 Q5, 현대 투싼 의 4륜구동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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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3. 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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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진도부근 바닷속 해저계곡 발견


- 강한 조류가 만든 해저계곡…총 길이 44km, 최고 수심 62m 달해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직대 류재형)은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진도일대에서 정밀수심측량을 실시하여 해저계곡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육상에서 계곡의 형성은 하천의 흐름, 빙하의 이동, 바람 등에 의한 침식(浸蝕)의 영향이 큰 반면, 해저에서는 조류·해류, 저탁류* 등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대륙붕 끝단이나 대륙사면에서 쌓여있는 퇴적물이 경사를 따라 대륙사면 하부로 흘러내리는 흐름으로 대륙사면을 파이게 하여 해저협곡을 생성



이번에 확인된 해저계곡은 총연장 약 44km로 서울에서 오산까지 거리와 비슷하며, 수심은 약 45~62m로 주변수심보다 약 10~20m정도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수심은 하조도 동측 약 5km 해역에서 약 62m로 조사되었다. 이 해저계곡은 진도부근을 흐르는 강한조류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진도일원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강한 조류가 흘러 선박의 통항에 위험요소가 많은 해역이나 오래전부터 서해와 남해의 물자가 이동하는 항로로 활용되어 왔다.”면서, “진도부근의 정밀한 해양조사를 통해 선박의 통항안전에 기초자료를 생산하였으며, 전국연안을 대상으로 정밀하고 정확한 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참고.  진도부근 해저지형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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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3.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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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해양공간정보 보물창고 대방출


-해도제작 68년, 최초의 온라인 바다지도 서비스“개방해(海)”개시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직대 류재형)은 바닷가 수심, 요트, 낚시 등의 해양공간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으로 검색해 볼 수 있는 온라인 바다지도「개방해(海)」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양공간정보는 선박항해 및 특정연구 분야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일반 국민이나 공무원들도 종이해도나 고가의 소프트웨어(S/W)를 구입해야 볼 수 있어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공간정보의 이용 편의성과 활용성 증대를 목표로 지난 68년간 수집한 정보 중 140가지를 선정하여 해양수산부 내부에서 공동 활용하는 「공유해(海)」서비스를 개발했다. 이어 국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70가지 정보를 다시 엄선하여 온라인 바다지도 「개방해(海)」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개방해(海)」는 기본적인 수심, 해안선 등의 바닷가 지형정보에 요트, 낚시, 어초, 해수욕장 등의 해양레저관광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또 항만, 어항, 해상구역 등 해상시설 정보도 모두 포함되어 있어, 국민들의 해양레저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연안개발, 해상공사 등 각종 해양수산 경제․정책 활동에도 유용성이 높다.



지난 2015년 국제수로기구(IHO)도 해양공간정보를 항만운영, 연안관리, 해양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경우 투자대비 10배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공간정보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나가면서 국민들뿐 아니라 공무원들의 정책적 활용과 민간 산업계의 다양한 비지니스 개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국립해양조사원은 최근 해양공간정보 개방과 함께 네이버 등 민간기업들과 해저로드뷰, 3차원 선박 내비게이션과 같은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제품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개방해(海) 서비스로도 향후 바다지도를 활용한 낚시, 요트 어플 개발과 같은 민간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해양공간정보는 그동안 항해안전 등의 사유로 개방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육상공간정보나 기상정보 등에 비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부 3.0과 국가 중점개방 데이터 정책에 따라 앞으로 적극적으로 개방해 나가면 국민들의 활용도가 증가하고  민간 산업시장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개방海” 사이트 주소: ( http://www.khoa.go.kr/oceanmap





참고1 「개방海」 웹서비스 홍보자료







참고2 「개방海」 웹서비스 예상 활용분야




e-Navigation (GPS플로터)

모바일 지도서비스



레저·관광

육상 GIS 분야



해양연구

어업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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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3.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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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발전, 수심과 해안선 변화로 본다 


- 국립해양조사원, 항만지형 변천사(부산항, 인천항) 발간 -



부산항, 인천항은 우리나라의 근대화, 산업화와 더불어서 어떻게 변화하였을까?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직대 류재형)이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수로측량(수심측량, 해안선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주요항만의 변화를 보여주는 ‘우리나라 항만지형 변천사’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행한 ‘우리나라 항만지형 변천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항만인 부산항과 인천항을 대상으로 제작했으며, 수로측량의 역사 및 수로측량기술의 변천사를 추가로 수록하였다.



올해 개항 140주년이 된 부산항은 우리나라 해상 물류의 중심지로 선박이 대형화됨에 따라 원활한 선박통항을 위해 수심이 지속적으로 깊어졌다. 1960년대 대부분이 자연해안이던 용호만․자성대부두․감만부두는 대규모 항만시설이 들어서면서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했다. 



수도권 물류이동의 관문인 인천항은 1974년 현대식 갑문이 건설되고 갑문을 통항하는 항로 및 주변부대시설이 갖춰졌다. 남항과 송도신도시 개발 등으로 항만의 전반적인 형태가 바뀌면서 1959년의 해안선 모습과 비교해보면 옛 모습을 찾기 힘들만큼 많은 발전이 있었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부산항, 인천항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주요항만에 대하여 책자를 추가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항만관리·항로유지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추후 발간되는 책자는 정부3.0 정책에 발맞추어 수요자 중심의 자료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참 고. 우리나라 항만 지형 변천사(부산항, 인천항)


ㅁ 앞면


ㅁ 뒷면


ㅁ 내용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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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3.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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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서울 봄꽃길 156선'을 소개합니다


- 봄나들이 좋은길, 드라이브길, 걷기 좋은길, 색다른 꽃길, 축제길 5개 테마

- 공원, 가로변 등 총 221㎞ … 마포구 대흥동 경의선숲길 등 6곳 추가 선정

- 서울시 홈페이지, 앱 등을 통해 위치 등 정보 제공. ‘봄꽃길 사진공모전’도 개최

- 개나리, 진달래는 4.2(토)~3(일) 절정, 벚꽃은 4.13일(수) 절정 예상



□ 봄바람이 살랑살랑 산과 들을 매만지는 봄, 서울시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서울 봄꽃길 156선」을 소개했다. 



□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봄꽃길 156선은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했다. 총 길이만 무려 221.75㎞. 

○ ▴공원 내 꽃길 50개소(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남산공원, 서울대공원, 서울창포원 등) ▴가로변 꽃길 64개소(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하천변 꽃길 36개소(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녹지대 6개소(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로 총 156개소.



□ 추가된 6곳 중엔 기관들의 손길로 꽃과 나무를 정성스레 새롭게 심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장소도 있다. 


○ 예컨대 경의선이 지하화 되면서 남겨진 지상철로 지역에 만들어진 마포구 대흥동 경의선숲길 벚꽃길은 서울 도심 다른 곳에 비해 하루정도 늦게 만개가 되고, 영등포구 도림유수지 주변 장미꽃길은 확대 조성하여 장미꽃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 서울시는 156개소의 봄꽃길을 장소 성격에 따라 ①봄나들이 하기에 좋은 봄꽃길 ②드라이브에 좋은 봄꽃길 ③산책과 운동하기에 좋은 봄꽃길 ④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꽃길 ⑤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꽃길 5개 테마로 분류해 시민 이용편의를 한층 더 높였다.(붙임1 참고)



□ 또,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에서도 서비스해,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봄꽃길을 언제든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서울에 봄꽃이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1~2일 빠르고, 지난해 보다 개나리는 다소 빠르고 진달래는 늦을 것으로 예상했다.


○ 개나리는 3월 27일, 진달래는 3월 28일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2~3일경 활짝 피고, 벚꽃은 4월 7일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13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서울시는 해당 자치구 등을 통해 체험프로그램이나 공연에 대해 미리 예약 및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봄꽃 나들이가 한층 더 즐거울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봄꽃길 156선'은 ▴서울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story/springflower/ ) 와▴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홈페이지에서는 봄꽃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5개 테마별, 주제별(나들이, 등산, 산책 등),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으며,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http://parks.seoul.go.kr/park )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 '스마트서울맵' 앱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돼있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고, SNS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스마트서울맵'은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앱스토어에서 검색하여 내려 받으면 된다.



□ 또한, 서울시는 봄꽃길을 주제로 한 ‘봄꽃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 누구나, 서울시내 봄꽃길을 찍은 사진으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4월 중순에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 공지 예정이다.


○ 응모된 사진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서울시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서울시 홍보에도 활용하게 된다.



□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봄바람에 마음까지 설레는 봄에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서울 시내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풍성한 봄꽃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미리 공원프로그램을 예약하거나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모두가 즐기는 봄꽃 축제 공간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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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3. 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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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례대표제에 대해서



ㅁ 비례대표제


비례대표제는 다수대표제나 소수대표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로 정당의 득표율에 비례하여 대표자를 선출하는 선거제도이다. 복수의 정당이 있을 경우 각 정당의 득표수에 비례하여 당선자 수를 정한다. 


또한 정당의 이름으로 국회의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역구 국회의원과는 달리 탈당 또는 정당해산 등으로 자신의 당을 잃게 되면 그와 동시에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어 있다.


** 출처 : 나무위키




다음, 청년 비례대표제에 대해서



ㅁ 청년 비례대표제


25~35세 청년 비례 대표를 당선 안정권에 해당하는 비례대표 순번으로 공천을 준다는 의미이다. 


청년비례대표제라는 제도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며, 비례대표 명부 외에 청년비례대표 명부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 출처 :

http://times.postech.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77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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