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announcing today that the Copy and CudaDrive services will be discontinued on May 1, 2016.
Copy and CudaDrive have provided easy-to-use cloud file services and sharing functionality to millions of users the past 4+ years. However, as our business focus has shifted, we had to make the difficult decision to discontinue the Copy and CudaDrive services and allocate those resources elsewhere. For more information on this decision, please view the blog post from Rod Mathews, our GM of Storage.
We know this comes as disappointing news to our users, but rest assured that we will do everything we can to take care of each of you in the manner for which Barracuda is known. We have created a step-by-step guide that walks you through the process of moving your data to a local hard drive or another cloud storage solution.
If you are on a paid subscription for either Copy or CudaDrive, please keep an eye out in the coming days for an email with more detailed information on your options.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our FAQ page.
아름다운 어항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지자체와 전문가들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워크숍은 지난 3월 24일부터 이틀간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국가어항 레저관광개발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아름다운 어항으로 선정된 곳은 남해군 미조항, 부안군 격포항, 양양군 수산항, 제주시 김녕항 4개소이다.
아름다운 어항 조성사업은 콘크리트 구조물 위주의 획일적인 국가어항의 심미적 가치를 높이고 그 배후의 어촌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발굴하여 이를 명소화함으로써 어항과 어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아름다운 어항 통합 브랜드 전략을 공유하고 대상항별 경관 디자인 적용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 배후 어촌마을 명소화 방안 등 어촌의 문화와 예술이 융합된 ‘어촌․어항’의 대표 브랜드로서 명품 공간이 될 수 있는 전략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해양수산부는 아름다운 어항 조성사업을 통해 어항과 어촌이 지역 어업인의 생활의 터전인 동시에 도시민에게 힐링의 명소로서 새롭게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아름다운 어항 조성사업’은 금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어촌과 어항의 경관과 미관뿐만 아니라 정서적, 문화적으로도 아름다운 명품 어촌․어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가들과 협의를 할 예정”이라며, “아름다운 어항 조성사업을 통해 어촌 주민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차별화된 아름다운 어항과 어촌을 만들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하거나 경선에서 패한 후보자들이(김광진, 이동학, 김빈, 남영희, 장하나, 정청래)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컸유세단' 출정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승리를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원유세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들은 "잘리고 배제되고 탈락한 저희들이 전국의 소외된 분들을 찾아가 그분들로부터 위로 받고 그분들을 위로할 것이다"며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의 진정한 주인인 세상, 경제민주화 포용적 성장과 더 많은 민주주의 성취를 위해 총선 승리 정권교체를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