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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긍정적인 비판과 부정적인 비판이 있지만,
한국에는 부정적인 비판이 만연해 있는 것 같다.
만약, 상대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직설적으로 비판하기 보다 친절하게 조언하는 것이 상대의 명예를 존중하는 방법인 것 같다.
- 다니엘린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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