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삽시다2016. 2. 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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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방법


1. 음식의 초근접 부분 사진을 보고 어떤 음식인지 맞춰본다. 


2. 맞춘 갯수를 확인한다.


3. 결과에 승복한다. ???



대충 2개 정도 맞춘 것 같은데.. 


갈길이 멀구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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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6. 2. 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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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앞에 배부름이란 없다!



한꺼번에 마시기 힘든 물 2000cc


하지만, 맥주 2000cc 는 마시지 않던가!





먹고자 하면 먹을 것이요

못 먹고자 하면 못 먹을 것이다. 

- 위장 김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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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6. 2. 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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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라면 끓일 때 뭐부터 넣나요?



면부터 ?


스프부터?





물부터!!!!



개그는 개그일 뿐, 오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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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2. 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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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 520 의 추첨 방송사가

2016년 2월부터 변경된다고 한다. 


새 방송사는 'SBS플러스'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경 생방송으로 



참고로,

로또 6/45 추첨방송은 변함없이

SBS 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8분경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아래는 나눔로또 사이트에 올라온 공지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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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 추첨방송사 ‘SBS플러스’로 변경


안녕하세요,

(주)나눔로또입니다.


2016년 2월부터 연금복권520 추첨방송사가 변경됩니다.

연금복권520 추첨방송은 제 240회차(2016년 2월3일(수)) 추첨부터 

SBS플러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경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SBS플러스는 지역별 채널이 다릅니다. 첨부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나눔로또6/45 추첨방송은 변함없이 SBS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8분경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권역별 SBS Plus 송출번호현황.xlsx



** 출처 : 나눔로또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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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2. 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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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새로운 특색있는 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경리단길


경리단이란 이름의 뜻이 궁금해서 찾아 봤다. 


육국중앙경리단 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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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경리단길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번화가이다.


사실 번화가라 하기엔 작은 편이고 이태원동에 속한 지역이지만 이태원과는 분리된 분위기 때문에 유명하다.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즐겨 찾는 길이라 알리면서 유명해졌다.



경리단길이란 이름은 과거 육군중앙경리단(현재의 국군재정관리단)이 위치했던 길이라서 그렇게 이름이 붙었다. 

현재도 상권이 국군재정관리단을 중심으로 언덕길과 녹사평역 방향을 따라 형성되고 있다. 근처에 외교공관도 여럿 있다.



원래 작은 동네였던 탓에 차도도 2차선이고 인도도 매우 좁다. 가게가 늘면서 주변의 주택을 개조해 가게를 내고 있다.



분위기 위주의 가게가 많아 요리값이 비싼 편이다. 게다가 모텔도 거의 없기에 정말 놀러만 오는 동네이다. 이태원의 경우엔 모텔이 10만원에 가깝다.



** 출처 : 나무위키



ㅁ 찾아가는 길 위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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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2. 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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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빅데이터를 통해서 분석한,


자영업 개·폐업 현황(’05~’14)


치킨집, 호프집, 커피집..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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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서울시가 영세 소상공인과 창업 예정자들을 위해 민관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골목상권 정보를 분석, 제공했던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golmok.seoul.go.kr )’의 2개월 시범 운영을 마치고 미비점을 보완해 2. 1(월)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ㅁ 서울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생활밀착형 43개 업종에 대한 전체 매출액 합산을 추정, 매출패턴(월별‧업종별 매출규모, 매출 건 수, 매장 수)과 업종별 개‧폐업 현황 등 최근 3년간 영업분석 결과도 내놨다.(데이터 기준 ’13.1~’15.9) 


....


ㅁ 또, 서울시에서 인허가 데이터를 관리 중인 식음·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연도별 개·폐업 현황(’05~’14)을 분석한 결과, 2007년까지의 매장 수는 한식음식점을 제외하고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됐으나 그 이후 꾸준히 증가해 최근 3년간(’12~’14)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한식음식점(7,082→9,772)과 커피음료점(1,847→3,053)의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ㅁ 업종별 폐업률


과거에 비해 3년 이내 폐업률과 1년 이내 폐업률은 꾸준히 감소했다. 


’14년 기준으로 3년 이내 폐업률이 높은 업종은 


①치킨집(38%) 

②호프간이주점(37%) 

③커피전문점(36%) 순이었고, 


1년 이내 단기 폐업하는 업종은 


①미용실(11%) 

②커피전문점(10%) 

③호프간이주점(8%)·치킨집(8%)순이었다.


○ 2월 개업한 호프간이주점, 7월 개업한 일식집 등 ‘계절을 타는’ 특정 업종들은 1년 이내 폐업률이 높아지는 시기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계절별 폐업률을 보면 커피음료점의 경우 2월을 제외하고 모든 계절에서 1년 이내 폐업률이 가장 높았으며, 치킨집은 12월 개업, 호프간이주점은 2월 개업 시 1년 이내 폐업률이 가장 높고, 일식집은 5월 개업의 경우 폐업률이 가장 낮았다. 한식음식점은 계절요인을 크게 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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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2. 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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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정식 오픈


- 체계적 상권 모니터링 강화로 창업실패↓자영업자 자생력↑ 기대,  2.1.오픈

- 국내 최초 생활밀착형 43개 업종 매출규모 전수 추정… GDP의 6.27% 수준

- 지난 12.1부터 시범 운영기간 중 12,000명 1백만 페이지 접속하는 등 높은 관심  



□ 서울시가 영세 소상공인과 창업 예정자들을 위해 민관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골목상권 정보를 분석, 제공했던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golmok.seoul.go.kr )’의 2개월 시범 운영을 마치고 미비점을 보완해 2. 1(월)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 시는 일부 데이터 오류를 수정하고 화면을 개선했으며 정보 분석의 기본이 되는 빅데이터를 가장 최신 정보(’15년 10월 기준)로 갱신했다. 또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2천 억 개의 빅데이터에 1백억 개의 최신 데이터를 추가했다. 



□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는 대로변의 뒷골목 등 영세한 골목상권 총 1,008개의 43개 생활밀착업종에 대한 빅데이터(10종 32개 분야 2,100억 개)를 분석해 지도 위에 구현, 해당 지역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신규창업 위험도나 지역 상권분석 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 신규 창업자에겐 합리적이고 신중한 창업을 도와 초반 실패를 차단하고, 기존 자영업자에게는 영업환경 개선과 매출증가에 보탬을 주고자 서비스를 구축했다.   



□ 지난 12월 1일부터 2개월간의 시범 기간 동안 사이트 방문자 수는 12,000여 명, 페이지뷰는 1백만 뷰가 넘는 등 수준 높은 상권분석 정보에 대한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서울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생활밀착형 43개 업종에 대한 전체 매출액 합산을 추정, 매출패턴(월별‧업종별 매출규모, 매출 건 수, 매장 수)과 업종별 개‧폐업 현황 등 최근 3년간 영업분석 결과도 내놨다.(데이터 기준 ’13.1~’15.9) 



□ 우선 전체 매출 규모는 ’14년 약 93조 원으로 GDP의 6.27% 수준이었고 ’13년 85.8조 원, ’15년의 경우 9월까지 72.4조원 수준으로 전체 매출규모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 ’15년 9월 기준 월별 매출규모는 1년 전 대비 7.14% 상승했고 매장당 매출액은 6.45% 상승했다. 개별 매장의 성장이 전체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기존 매장의 매출이 늘어 총 매출액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매장 수가 늘어난 것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은 결과로 보인다.



□ 전체 매출금액을 결제회수로 나눈 수치인 객단가는 하락(1년 전 대비 7.2%↓)한 것으로 분석됐다. 3년간 추이에서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는데 반면 결제 회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의 질적 변화 양상이 뚜렷했다.



□ 결제 회수의 증가와 객단가의 하락이 동시에 발생한다는 것은 방문 고객 수는 증가하지만 매출 상승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로  이러한 경우 고객 응대에 대한 인건비 등 매장의 운영비용이 증가하게 돼 자영업자의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 또, 서울시에서 인허가 데이터를 관리 중인 식음·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연도별 개·폐업 현황(’05~’14)을 분석한 결과, 2007년까지의 매장 수는 한식음식점을 제외하고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됐으나 그 이후 꾸준히 증가해 최근 3년간(’12~’14)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한식음식점(7,082→9,772)과 커피음료점(1,847→3,053)의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 업종별 폐업률의 경우, 과거에 비해 3년 이내 폐업률과 1년 이내 폐업률은 꾸준히 감소했다. ’14년 기준으로 3년 이내 폐업률이 높은 업종은 ①치킨집(38%) ②호프간이주점(37%) ③커피전문점(36%) 순이었고, 1년 이내 단기 폐업하는 업종은 ①미용실(11%) ②커피전문점(10%) ③호프간이주점(8%)·치킨집(8%)순이었다.


○ 2월 개업한 호프간이주점, 7월 개업한 일식집 등 ‘계절을 타는’ 특정 업종들은 1년 이내 폐업률이 높아지는 시기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계절별 폐업률을 보면 커피음료점의 경우 2월을 제외하고 모든 계절에서 1년 이내 폐업률이 가장 높았으며, 치킨집은 12월 개업, 호프간이주점은 2월 개업 시 1년 이내 폐업률이 가장 높고, 일식집은 5월 개업의 경우 폐업률이 가장 낮았다. 한식음식점은 계절요인을 크게 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상세분석결과 붙임 1자료 참조)



□ 향후 서울시는 ‘추정매출정보’를 산정하는 데 시범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카드·현금 비중 추정 데이터를 현재 2개 자치구에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해(’16.1. 데이터 적용 시부터) 추정매출정보 정확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 현재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창업지원기관이 활용하고 있는 ‘전문가용 서비스’를 은행·보험사 등 민간기관에서도 업무용 또는 영업용으로 적극 이용하도록 기관 간 협력·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가 직면한 문제를 대학·시민과 함께 분석·연구하는 공간인 ‘빅데이터 캠퍼스’(6월 오픈 예정)에서도 사용할 계획이다.


□ 서울시와 자치구의 창업 관련 부서에서 이용하고 있는 ‘정책활용 서비스’ 역시 시의 전 부서, 자치구 요청 부서 등으로 이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 또 누구나 골목상권데이터를 이용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골목상권 영역 단위로 유동인구, 매출추정데이터, 거주인구 등 프로파일링(수집) 데이터와 4만 3천여 개의 상권분석보고서의 URL 목록도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data.seoul.go.kr)에 개방해 시민들이 더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우리마을 상권분석 서비스를 통해 업종별·계절별·골목상권별 매출 패턴과 창업 시 주의 정보, 생활밀착형 43개 업종 분석 정보를 제공해 창업실패를 줄이고 자영업자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현재 사용 중인 빅데이터를 오는 6월 오픈 예정인 ‘빅데이터 캠퍼스’에 로우데이터(원천 데이터)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과학적 행정 영역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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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2. 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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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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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대규모 재난현장에 소방대원 회복팀 파견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대책안」  2.1.(월) 발표

- 대형화재 현장 등에 전문 의료진, 휴식공간 등 구비차량 출동해 휴식 제공

- 소방관 개인보호 장비 예산 확대, 모든 소방서에 ‘심신 안정실’ 운영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관리 상담 프로그램, ‘힐링캠프’ 등 정신건강관리 확대



□ ’15년 4월. 화재현장 한 구석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린 채 허겁지겁 컵라면을 먹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8월에는 청주에서 섭씨 40도에 가까운 날씨에 화재진압 중 소방관이 탈진해 쓰러진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과 지원에 대한 많은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 서울시는 대규모로 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소방대원이 현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 회복팀’을 전국 최초로 신설, 2월부터 운영하고 ‘심신안정실’을 전 소방서로 확대하는 등「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대책안」을 2.1(월) 발표했다.



□ 재난현장 회복팀은 소방대원이 재난현장에서 물을 마시며 지친 몸을 추스르고 부상 시 응급 치료도 받는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출동하는 전담팀으로 소방대원을 돕는 인원과 의료진 등 4~5명으로 구성된다.



□ 이들은 대규모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휴식공간과 구급장비, 냉장고, 취사도구 등이 구비된 차량을 타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 지친 대원들에 대해 혈압‧심박수를 체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맞춤형 현장회복 시스템을 운영한다.



□ 또 ’15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소방차 운전대원 전원에 대한 운전자보험 가입을 시행, 출동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형사합의금 전액을 지원한다.


○ 최근 5년간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소방차 교통사고 129건 중 사고책임 대부분은 사고를 낸 소방차 운전대원에게 돌아갔고 사고처리비용 역시 소방관 개인이 부담해야 했다.



□ 안전장갑, 헬멧, 공기호흡기 등 소방대원의 안전을 지키는 개인보호장비 보유율을 100%로 지속 유지하기 위해 올해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우선 낡은 개인보호장비를 교체해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소방장비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장비 이력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 ’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접촉 119대원 건강관리지원계획’의 범위를 확대, 유해화학물질 접촉으로 인한 부상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현장활동 중에 입은 경미한 부상이나 공상이 승인되지 않은 부상에 대한 치료비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14년부터 유해화학물질과 접촉해 부상을 입은 소방대원 19명에게 800여 만 원을 지원해왔다. 



□ 산소발생기 등이 구비돼 소방공무원들의 지친 심신을 돌보는 ‘심신안정실’을 서울시내 전 소방서와 소방본부 등 24곳에 설치 완료한다. 또 소방공무원을 심리상담 전문강사로 양성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입은 대원들을 집중 상담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동료상담사로 투입할 예정이다.

○ 심신안정실은 ’15년 17개 설치가 완료됐고 올해 나머지 7개에 대한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 아울러 자연휴양림 등지에서 산책하거나 감성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힐링캠프’ 참여 인원을 연 300명까지 확대해 격무에 시달리는 대원들이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 ‘힐링캠프’는 ’12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약 7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지난해에는 메르스 전담 구급대원을 비롯해 소방대원 240명이 캠프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



□ 이밖에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유수의 대학교와 합동으로 소방공무원의 직무환경에 대한 연구를 추진, 소방공무원 질병과 관련한 공상 근거 등을 마련하고 입사부터 퇴사까지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체계적인 방안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다.



□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재난현장 회복팀을 운영하는 등 소방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써나갈 것”이라며 “대원들의 심신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인명구조 등 현장대응력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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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2. 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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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던가?


감기는,

약먹으면 7일이고, 

안먹으면 일주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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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ING

common

COLD



동일한 감기증상으로


한국과 외국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았다.






"약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또 다른 약 한알을 먹는다구요???"



감기는 오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이 감기입니다. 

변한 것은 감기의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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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2. 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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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학생 90% 가 틀린 문제라는데..



물음표 대신 빠진 숫자를 집어 넣어라





간단하게 생각한 답이.. 15 !


틀렸다. ㅠㅠ



물음표 칸 앞에까지는 다 맞아서 답이구나 하고 결정해 버리고, 마지막을 확인 안하게 된다. 


물론 퍼센티지는 믿을순 없겠지만, 나도 90%에 해당한다는.. 



정답은?


http://postshare.co.kr/archives/8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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