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12. 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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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몸바치신 분들에 대한 이러한 대우가 


진정한 애국심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위 사진상의 실제 장면들이 담겨져 있는 보초병 교체식 동영상이다.


Watch Changing of the Guard at Arlington National Cemetery in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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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5. 12. 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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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verty in old age


Share of 65+ living in relative income poverty,

2012 or latest available



2012년 이후 자료라고는 하지만, 현재도 별 다르지 않을 듯..


중요한 점은, 다른 나라와는 엄청난 격차가 있는 부동의 1위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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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5. 12. 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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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가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은 국민안전처로,

인사는 인사혁신처로 업무를 넘겨주고,

행정자치부로 축소가 되었다. 


이 인사혁신처가 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가?


'직무와 성과 중심의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방안' 을 내 놓았다.


맨 아래의 주요 개선사항 도표를 보면 이해가 빠를 듯 하다.


====


공무원 보수 직무와 성과중심으로

- 연봉제 5급까지 확대하고 성과급 비중도 대폭 높여 - 


□ 직무와 성과에 따라 힘들고 중요한 업무를 하거나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은 과감하게 보상하고, 성과가 미흡한 공무원은 보수가 동결되는 등 공무원의 보상 체계가 획기적으로 바뀌게 된다.  


○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직무와 성과 중심의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금년 말까지 관련 규정*(대통령령)을 개정하여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보수 규정」/「공무원 수당 규정」/「공무원 성과평가 규정」

○ 이를 통해 재직기간에 따라 보수가 결정되는 경직적인 보수구조를 개선하고, 성과 중심 인사관리 강화와 연계하여 합리적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보상 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 우선 일반직 과장급 이상에만 적용해온 성과연봉제를 중간관리자인 일반직 5급 및 경찰·소방 등 특정직 관리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 현재는 일반직 4급 과장급 이상, 외무직·대학교원 등 일부 직종· 관리자 중심으로 성과연봉제를 시행하고 있어, 

- 대다수 공무원은 재직기간에 따라 보수가 자동 상승하는 호봉제를 적용하고 있었다.

○ 내년에는 과장후보자 그룹인 복수직 4급과  5급 중 성과책임이 비교적 높은 5급 과장 직위 재직자까지, 2017년에는 5급 전체에 대해 성과연봉제를 시행한다. 

- 성과연봉제를 시행하면 ‘장기 근속에 따른 임금 구조’를 개선하고 성과와 능력에 맞게 유연하게 보수를 결정할 수 있어, 

- 유능한 민간 전문가 영입 및 고성과자에 대한 보상, 성과가 미흡한 공무원에 대한 보수 차등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 국가 일반직 기준, 성과연봉제 대상 ‘15년 4.5% → ’17년까지 15.4%로 확대


□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에 대한 성과급은 대폭 확대하여 성과에 따른 보수 격차가 더욱 커지도록 할 계획이다.


○ 현재는 총 연봉 대비 성과급 비중이 고위공무원의 경우 7%로 낮아 동기 부여 효과가 미흡하였으나, 

- 성과급 비중을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2배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고위공무원) 7% → 15%, (과장급) 5% → 10%

* 최고-최하등급 보수 차이 : 고공단 실장급 ‘15년 1,200만원 → ‘16년 1,800만원, 국장급 1,000만원 → 1,500만원, 과장급(3급) 490만원 → 650만원


○ 실·국장급인 고위공무원에 대해서는 내년도 기본연봉을 동결하고, 전액 성과연봉으로 전환하여, 성과에 따라 보수 인상여부가 결정되도록 할 방침이다.

- 이는 추가적인 재원투입 없이 해당직급의 처우개선 재원을 성과급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최하위 성과등급을 받은 공무원은 보수가 오르지 않는다.


□ 최상위 2%의 우수자에게는 현행 최상위등급 성과급의 50% 범위에서 가산해주는 ‘특별성과급’을 지급함으로써 공직 사회에서도 탁월한 업적의 최우수자는 확실히 보상하기로 했다. 


□ 담당하는 업무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에 따라서도 보수가 달라진다.


○ 현행 공무원의 보수는 계급과 재직기간이 동일하면 거의 차이가 없어, 

- 공직 내 직무의 내용과 수준이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 이를 반영하여 앞으로는 업무 중요도 및 난이도를 기준으로 ‘중요직무급’을 지급한다. 

- 업무 중요도 및 난이도가 높은 부처별 국정과제, 핵심업무 등 수행자에 대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하여, 

- 부처의 핵심 사업 또는 단기간 집중적으로 몰입이 필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일반 업무담당자 보다 우대하여 보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지급대상, 지급액(예 : 30~10만원)은 각 기관에서 예산의 범위 내 자율적으로 결정

○ 더불어, 경찰·소방 등 대민 접점·현장업무, 위험 직무,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 담당자에 대한 보상도 예산상황, 우선순위 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 장기적으로는 Two Track(장기근무형-순환근무형) 인사관리 등 전반적인 인사관리 변화를 반영하여, 계급이 아닌 직무 또는 직책을 기준으로 보수를 결정하고 차등하는 방향으로 보수제도를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직무와 성과에 따라 보수체계를 개편하면서도, 최하위직의 보수는 인상한다.


○ 최하위직인 일반직 9급은 초임 보수가 낮아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생활급으로서 보수 인상이 필요한 측면이 있어, 일반직 9급 초임 호봉대(1~5호봉) 기본급을 일부 우대하여 인상한다.

○ 대국민 서비스의 최접점에 있으나, 보수가 낮은 하위직에 대한 최소 생활급 보장 차원의 처우개선을 통해 업무 몰입 및 대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되며, 

- 앞으로도 하위 직급 실무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각별히 관심을 갖고 처우개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적극적으로 국민이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공무원은 그에 걸맞게 보상하고 복지부동, 성과가 저조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보수상으로도 확실하게 차등함으로써, 능력과 성과에 따라 보상받는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직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 주요 개선사항






** 출처 : 인사혁신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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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2. 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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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라면과 짬뽕라면이 대세인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너구리의 굵은 면발 맛을 좋아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이 굵은 면발인 짜장과 짬뽕을 찾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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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2. 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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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초등학교 1학년 입학 문제 라는데..



차 밑에 주차장 번호는 몇 번일까요?


좀 어렵다. ㅡㅡ

역시 이런 문제들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해 보인다.


정답은 아래에....






























해법은.. 뒤집어 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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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2. 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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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피터의 법칙



피터의 법칙(Peter Principle)는 1969년 로렌스 피터교수가 발표한 경영 이론이다. 


이론에 따르면 승진되는 사람은 자기가 견딜 수 없는 데 까지 직위가 올라가게 되고, 결국 무능하게 된 상태로 고위직에 있는다고 한다. 


다시 말해, 무능함에따라 직위가 달라진다고 한다. 관료제의 단점을 보여주는 이론 중 하나이다.



피터의 법칙을 보여주는 그래프



** 출처 : 위키백과



피터의 원리(The Peter Principle)

 

개념 및 등장배경


피터의 원리란 "관료적 위계서열조직인 계층제 안에서는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무능의 수준까지 승진한다."(In a hierarchy, every employee tends to rise to his level of incompetence.)는 원칙이다. 즉, 관료제는 경력을 중시하여 직원을 승진시키기 때문에 무능한 자가 능력 이상의 자리를 맡게 되어 비효율성을 초래하게 된다는 원리이다.


이러한 피터의 원리는 1969년 피터(Laurance J. Peter)와 그의 동료 헐(Raymond Hull)이 「피터의 원리」(The Peter Principle)라는 책에서 발표하였다. 그들은 1957년에 발표된 파킨슨의 법칙(Parkinson's Law)을 기초로 하여 수백 개의 역사적 사례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서열과 등급 혹은 계급으로 짜여진 계층제 조직에서는 그 구성원을 무능의 수준까지 승진시키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모든 구성원들이 한 단계 강등되어(demoted) 그의 능력의 수준에서 일을 하게 되면 더 큰 효율성이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강등의 원칙). 왜냐하면, 업무는 아직 무능의 수준에 이르지 않은 구성원들에 의해 제대로 성취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현재 직급이 국장이라는 것은 과장으로서의 능력이 최대한 인정되어 승진한 직급이며, 그는 국장으로서는 가장 무능하지만, 과장으로서는 가장 유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피터의 원리는 관료제조직의 구성원들이 승진에 성공한 후 더 높은 능력의 수준까지 승진하다가 더 이상 승진할 수 없는 무능의 수준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요지이다. 그래서 피터는 “결국 관료제조직의 모든 직위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에 무능한 사람들로 채워지는 경향이 있다."(In time, every post tends to be occupied by an employee who is incompetent to carry out its duties.)고 결론지었다. 피터의 원리는 관료제조직의 직업적 무능(occupational incompetence)을 설명하려는 하나의 시도였던 것이다. 그리고 피터와 헐은 정부조직, 정치조직, 산업조직, 노동조합, 군대조직, 종교조직, 교육조직 등 인간이 만든 어떠한 조직체든지 피터의 원리가 지배한다고 확신하였다.

 


사례분석


피터의 원리는 수백 가지의 역사적인 사례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제시된 것이다. 여기서 제시되는 군대조직, 산업조직, 그리고 정부조직 등 대표적인 세 가지 사례들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입증해줄 것이다.


첫째, 군대조직과 관련된 사례이다. 한 육군대장은 그의 부하들의 우상이었다. 그는 부하들을 영광스런 승리로 이끌었다. 그러나 그가 최종적으로 승진했을 때는, 그의 허물없고 애정어린 태도와 열정적인 웅변 스타일, 사소한 규정에 얽매이지 않는 대범한 자세, 용맹스러움 등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그의 새로운 직위는 부하관리 등 일상적인 일들보다는 정치가들과 외교관들을 다루는 정치력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그는 꼭 필요한 외교의례를 따르려 하지 않았다. 그는 형식적인 예절에 맞게 그의 말씨를 바꾸기가 어려웠다. 그는 그의 사무실에서 정부고관들과 싸우고 허언을 퍼붓고, 술 마시고 씰쭉거렸다. 그는 그의 능력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직위까지 즉, 무능의 수준까지 승진했던 것이다.


둘째, 산업조직과 관련된 사례이다. 한 자동차 기계공은 열정적인 수습생이었고 수습을 마치고 확실한 기술을 가진 기계공이 되었다. 그는 자동차의 결함을 발견하고 수리하는 데 탁월한 능력과 인내를 보였다. 그는 정비소의 중간관리자(foreman)로 승진하게 되었다. 그러나 중간관리자가 되면서 기계적인 일에 대한 그의 열정과 완벽주의는 일종의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그는 그가 완전히 만족할 때까지는 작업을 진척시키지 않았다. 그는 부하직원들의 일에 사사건건 개입하였다. 그는 좀처럼 그 자신의 업무는 보지 않고, 기계공은 우두커니 지켜보게 한 채로 종종 분해된 모터를 고치는 데 몰두하였다. 결국 정비소는 일로 번잡하게 되고, 고객들은 만족할 수 없었다. 그는 유능한 기계공이었지만, 무능한 중간관리자였던 것이다.


셋째, 정부조직과 관련된 사례이다. 한 조그마한 시의 공공토목공사 부서(public works department)의 한 보수담당 중간관리자(maintenance foreman)는 시청 고위관리들의 총아였다. 시청 고위관리들은 그의 실수 없는 붙임성을 좋아했다. 고위관리들은 그의 훌륭한 판단력과 유쾌하고 호의적인 태도를 칭찬하였다. 그 중간관리자는 정책결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그의 상관들과 다툴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그는 전임 부장(superintendent)의 퇴임 후에 새로운 부장이 되었다. 그 새로운 부장은 모든 사람에게 동의하기 시작했다. 그는 상부로부터 내려오는 모든 제안을 승인하여 그의 중간관리자에게 그대로 넘겨주었다. 그 결과 초래된 정책갈등과 계획의 계속적인 변화는 공공토목공사 부서를 혼란에 빠뜨렸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예”라고 대답하면서, 단지 전달자의 역할만을 하게 된 것이다. 그는 유능한 중간관리자였지만, 무능한 부장이 된 것이다. 피터의 원리는 계층제조직 안에서 공석(job opening) 생겼을 때, 통상 바로 그 하위 직급에서 가장 유능한 사람이 승진한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만약 그 승진이 무능을 생산한다면, 사람들은 그 승진이 이루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그 사실을 깨닫게 된다.



** 출처 : http://www.kapa21.or.kr/epadic/epadic_view.php?num=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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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2. 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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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가수분은 이분이 아닐까? ^^

못간다고 전해라~~


ㅁ 가사


백세 인생 - 이애란


육십세에 저세상에서 날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간다고 전해라


칠십세에 저세상에서 날데리러 오거든

할일이 아직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팔십세에 저세상에서 날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세에 저세상에서 날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 전해라


백세에 저세상에서 날데리러 오거든

좋은날 좋은시에 간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또 넘어간다


팔십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자존심 상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텐데 또 왔냐고 전해라


백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극락왕생 할 날을 찾고 있다 전해라


백오십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나는 이미 극락세계 와 있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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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2. 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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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먼 바다에서도 휴대전화로 어선 구조신고 가능해진다


- 해수부-KT, 어업지도선에 소형기지국 설치·운영 협업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해상에서 어선 조난 등 긴급사태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엘티이(LTE) 통신망 확보를 위하여 케이티(KT, 회장 황창규)와 협업하여 내년 1월까지 해양수산부 국가어업지도선 21척에 위성을 활용한 LTE 소형 기지국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어업지도선 내 설치할 기지국은 KT가 그룹사인 케이티샛(KT SAT)의 위성을 활용하여 개발한 새로운 통신기술로써 위성 신호를 LTE로 변환하여 해상에서도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해상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나 육상과 달리 해상은 통신서비스 환경이 열악하여 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기관실 침수 등으로 전원이 끊길 경우 어선에 설치된 각종 무선통신장비가 불통이 되고, 육상 기지국과 멀리 떨어진 먼 바다의 경우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아 어업인들은 사고 발생 시 구조 요청 등 조난사실을 통보하기가 어려웠다. 


무엇보다도 어선사고는 해양사고의 77%를 차지하고 있어 긴급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의 체계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KT와의 협업을 통해 이제는 해상에서 조난 시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일반 휴대폰으로 통신이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KT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LTE 해상통신 솔루션 개발 등에 지속 협력하여 해상에서의 안전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방태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 해수부와 KT의 협업은 민관 협력사업의 모범이 되는 사례”라며, “이제는 먼 바다에서도 우리 어선들이 휴대전화로 국가어업지도선에 조난사실을 신속히 통보할 수 있게 되어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어업지도선 기지국 설치 사업을 지원하는 KT SAT은 위성을 활용하여 어선의 위치, 속도, 항적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원양어업 조업감시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지난 4월 유럽연합(EU)의 우리나라에 대한 예비 불법(IUU)어업국 지정 해제를 이끌어 내는 데 크게 일조한 바 있다. 



** 출처 : 해수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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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2. 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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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7호선 여주 점동면 통과구간 교통정체 풀린다


- 12.9(수) 오후 2시, 여주IC~장호원 8.32km 2→4차로로 확장 개통



□ 경기도 여주시 여주IC와 점동면을 잇는 국도37호선 8.32km가 4차로로 확장되어 12. 9(수) 오후 2시에 개통된다.



□ 기존의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됨으로써 여주시 점동면 소재지구간의 상습 지정체가 해소되어, 기존 국도를 이용할 때 보다 차량 운행 시간이 10분 이상(15→5분) 단축된다.


ㅇ 특히, 점동면 소재지 구간은 주택 밀집 지역으로 만성적 교통 혼잡이 발생되었으나, 우회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이용객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번 개통으로 경기 남부지역에서영동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해 지고, 여주도자기유통단지와 연계되어 지역 관광산업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1 위치도






참고2 국도37호선 여주IC-장호원 신설도로 사업개요



□ 개통 현황


ㅇ (일 시) 2015. 12. 09.(수) 14:00


ㅇ (위 치) 여주시 점봉동 ~ 점동면 덕평리(L=8.32km)


ㅇ (주요 시설물) 교차로 8개소, 교량 8개소



□ 사업개요


ㅇ 노 선 명 : 국도37호선(거창~파주, L=412km)


ㅇ 위    치 : 경기도 여주시 점봉동 ~ 점동면 덕평리


ㅇ 규    모 : 연장 8.32km, 폭원 20.0m(4차로)


ㅇ 사업기간 : 2005. 9. 22. ~ 2015. 12. 31.


ㅇ 사 업 비 : 1,072억원(공사비 769억원, 보상비 245억원, 부대시설비 58억원)


ㅇ 시공사/감리사 : 현대산업개발(주) / ㈜한국해외기술공사




** 출처 : 국토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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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5. 12. 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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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소주에 관한 썰이라고 하는데..



진짜로 그런 게 있나?





근데, 그걸 모를 수가 있나?? 3차 정도로 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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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