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1. 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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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확인된 수중동굴 중 가장 큰 규모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정선 용소동굴(旌善 龍沼洞窟)’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49호로 지정한다.


‘용이 사는 동굴’이라는 뜻의 용소동굴은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에 소재하며, 2013년 시행된 ‘천연동굴 문화재지정 기초 학술조사’에서 자연유산적 가치가 뛰어난 수중동굴로 조사되어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하게 되었다.


용소동굴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수중동굴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사 구간을 기준으로 통로 길이 약 250m, 수심은 약 50m이며, 도롱뇽과 서식 어류 등 다양한 수중생물도 확인되고 있다.


내부 환경은 생물이 서식하기에 열악한 조건이나, 몸은 하얗게 되고 눈은 퇴화한 지하수동물(地下水動物)의 종 번식 가능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으며, 동굴에서 관찰되는 척추동물이 동굴의 특수 환경에 적응한 종으로 판명될 경우 동굴생태학적 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용소동굴이 항상 물이 차 있는 수중동굴인 점을 감안하여 일반인 공개는 제한하는 한편, 정선군과 함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선 용소동굴 입구>


** 출처 : 문화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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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 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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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전통의 만남 LED 한지 민화전등 체험

국가기록원, 부모와 자녀가 함께!『2015년 겨울 기록문화 체험교실』개최   


국가기록원은 지루하고 따분하기 쉬운 겨울방학을 이용해 부모와 자녀들이 LED전등과 전통한지를 이용해 한지전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비운의 왕자 소현세자의 책봉 이후 일기를 소개하는 “소현세자 동궁일기” 특강 등 역사공부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록문화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1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학부모 및 초등학교 자녀를(4~6학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겨울 기록문화 체험교실」을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과 대통령기록관에서 진행한다. 매년 동·하계 방학기간 중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우리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록관의 교육·문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모 및 초등학생 자녀(4~6학년) 총 240명 등 약 100가족이 행사에 참석 한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특강과 흥미와 활용성을 연계한 체험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현세자 동궁일기”, “열성조계강책자차제” 등 왕세자 교육관련 기록을 활용한「조선시대 왕실교육」특강을 실시하여 기록의 가치를 체감하고 더불어 평소 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내용의 강의로 문화적 자긍심과 함께 기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한지의 우수성 및 다양한 활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LED 한지 민화전등」을 직접 만들고, 이를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그리기 등의 학습 활동을 통하여 기록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켜 기록의 필요성과 기록하는 습관을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록관리 현장견학」은 역대 대통령의 문서를 보존하고 있는 서고와 훼손된 종이기록물을 되살리는 복원실, 시대별 주요 기록물 및 대통령기록물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관을 관람하고, 「기록문화 체험학습장」에서는 국새 및 역대대통령 수결찍기, 훼손된 사진 및 그림 복원하기, 직지 인쇄 등 다양한 기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국가기록원은 “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신청접수 이틀만에 모집인원이 마감되어 좀 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전통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이외에도「사회적 소수자 초청견학」,「초·중학교 기록문화 현장체험학습」,「토요기록문화학교」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에게 기록문화 체험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여 기록문화 강국의 전통을 계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출처 : 행정자치부 보도자료

**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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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 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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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

-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경보 등에 관한 근거법령 마련


□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이 1월 22일(목)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 이 법의 시행으로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경보, 기술개발, 국내외 협력 등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여, 지진·지진해일·화산활동으로 인한 대규모 피해를 사전에 대응한다.

 

□ 이 법의 주요내용은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관측소 및 관측망 구축·운영 

△지진조기경보체제 구축·운영 

△관련 자료의 수집·관리 

△민간사업자에 대한 기술지원 

△관련 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이다. 


○ 이에 따라 기상청장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 시행하여야 하며,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을 위하여 지진관측소, 지진해일관측소, 화산관측소를 각각 설치·운영하여야 한다. 

○ 또한, 기상청장은 지진조기경보체제의 구축·운영을 통해 규모 5.0 이상으로 예상되는 지진이 국내에서 발생한 경우 ‘지진조기경보’를 발령하여야 하며, 국가지진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야 한다.

○ 아울러, 기상청장은 민간사업자가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와 관련된 장비와 기술을 개발하는 경우 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지진·지진해일·화산에 관한 연구, 정책 수립 및 기술개발 등을 위하여 국내외 지진·지진해일·화산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 고윤화 청장은 이 법의 시행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향상시켜 지진·지진해일·화산 재해·재난으로부터 국민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 한편,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의 자세한 내용은 기상청 누리집(www.kma.go.kr) 정보공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기상청 보도자료


**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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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 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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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교통문화수준은 얼마나 될까?- 국토교통부, 201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은 ’14년 교통문화지수가 76.7점으로 ’13년 76.0점에 비해 소폭 상승(0.7점)하는 등 ’14년의 교통문화 수준이 비교적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시·군·구별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 등을 조사하여 지수화한 지표로서, 각 지역의 주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

* 안전띠 착용률, 신호준수율, 정지선 준수율 등 총 11개 항목을 조사


’14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항목별로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13년에 비해 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되며, 이중 안전띠 착용률이 가장 높게 상승(8.0%p)하였고, 정지선 준수율(6.5%p)도 상당 부분 항샹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은 ’13년에 비해 소폭 하락(1.5%p)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의 교통안전 활동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14년 지자체별 교통문화지수와 보행자 교통안전 예방활동 노력도의 점수를 합산하여 교통안전 우수지자체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인구 30만 명 이상인 지자체 중(26개)에서는 경기 부천시, 30만 명 미만인 지자체 중(51개)에서는 충남 서산시, 군 단위(83개)에서는 전북 임실군이, 구 단위(69개)에서는 서울 은평구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 권석창 자동차기획단장은 “안전띠 착용률, 정지선 준수율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14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4,800명 이하로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면서, “다만 OECD 주요 국가와 비교하였을 때, 교통안전에 대한 문화가 더욱 확산될 필요가 있어 정부-민간이 협력하여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홍보, 안전교육 등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으로, 각 지자체에서도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안전 시설 점검 등 다양한 교통안전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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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 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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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항공교통량 역대 최고치- 전년보다 7% 증가…국제선 교통량 증가세 두드러져부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와 요우커(중국 관관객)등에 힘입어 2014년도 연간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7% 증가한 62만 대(일평균 1,715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항공교통량 중 국제선은 지난해 대비 8.4%(380,743→412,743대), 국내선은 4.4%(204,274→213,343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난 10년간 교통량은 전세계 경제위기(’09)에 따른 일시적인 감소를 제외하고 연평균 6% 이상의 꾸준한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10~’14)은 연 6.6% 이상 증가하여 세계교통량 평균 증가 예측치(4.7%)를 훌쩍 뛰어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별로는 국내외 여행수요가 집중된 제주공항의 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10.9%(135,489→150,275대) 가량 크게 증가하였으며, 인천공항의 경우도 6.8% 증가하며 국제선 증가추세를 견인하였다. 


또한, 대학의 항공 운항학과 및 조종훈련기관 증설로 소형 훈련항공기 운항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훈련기의 주 이용 공항인 양양, 무안, 여수공항 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각각 38.6%, 183.1%, 72.8%로 크게 증가하였다. 


월별로는 징검다리 연휴, 대체공휴일 시행, 중국 여행객 증가 등에 따라 교통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특이할 점은 여행 성수기가 없이 3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중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피크 타임)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139대(평균)가 운항하여, 하루 전체 교통량(1,715대)의 1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천공항의 경우, 저녁 7시대가 항공기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로 일평균 56대가 처리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김포, 제주공항은 각각 12시(37대), 20시(30대)로, 이는 각 공항의 특성으로 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세계 항공시장 전망보고서(Airbus, '13.9)에서 앞으로 20년간 세계항공 교통량이 년 4.7% 증가(아태지역 5.5%) 할 것이며 앞으로 15년 후에는 2배가 될 것으로 예측한 것과 비교해 볼 때, 우리나라 항공교통량도 유가하락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하와 대체공휴일 시행 등에 따른 가족단위 관광수요 증가 및 요우커 등 해외관광객 국내유치 등에 따라 최근 5년간의 상승추세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면서, "증가하는 항공교통량에 대비하여 항공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항공업무 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을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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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1. 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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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1. 13.

나만의 추억이 담긴 첫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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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5. 1. 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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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1. 20.

자동차 테러 깜짝 몰래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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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5. 1. 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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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1. 20.

자동차 테러 깜짝 몰래카메라

길거리에서 일어나는 갑작스런 자동차 테러!

차에 탄 운전자들에게 시음회 음료를 건네는 미녀,

음료와 도넛을 차 안에 쏟고 마는데…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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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2015. 1. 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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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뉴스] MS, IE 대신할 새 웹브라우저 '스파르탄' 선보인다

MS의 새롭고 보다 가벼운 웹브라우저 '스파르탄'이 2015년 1월 21일 윈도우10과 함께 공개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출처 : MSN 페이스북  https://ko-kr.facebook.com/MSN.co.kr/posts/694156824037731



= MS, IE 대신할 새 웹브라우저 '스파르탄'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대신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공개할 전망이다.


30일(한국시간)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새롭고 가벼운 웹브라우저를 개발 중이다. 코드명은 '스파르탄(Spartan)'.


(중략)


다만 인터넷익스플로러가 당장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MS는 윈도우10의 기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터넷익스플로러11을 계속 가져가면서 새로운 웹 브라우저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 출처 : MS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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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익스플로러11을 계속 가져가면서 새로운 웹 브라우저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식..

인터넷익스플로러11을 계속 가져가면서 새로운 웹 브라우저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식..

어??



윈도 10 에는 IE 11 과 스파르탄이 동시에 탑재된다고 하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IE 는 11 버전을 끝으로 더이상 개발되지 않는다고 한다. 


Windows 10 (at least the desktop version) will ship with both Spartan and IE 11, my sources say. IE 11 will be there for backward-compatibility's sake. Spartan will be available for both desktop and mobile (phone/tablet) versions of Windows 10, sources say.


** 출처 : http://www.zdnet.com/article/microsoft-is-building-a-new-browser-as-part-of-its-windows-10-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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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2015. 1. 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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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10(Windows 10)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계열 차기 운영 체제이다. 2014년 9월 30일(PDT)에 공개되었고, 2015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커널 버전은 NT 6.4이다.


공식 발표

윈도 10의 테크니컬 프리뷰가 10월 1일에 공개되었다. 10월 2일 새벽 1시부터 9841빌드의 배포가 시작되었다. 테크니컬 프리뷰의 지원은 2015년 4월 15일에 만료될 예정이다.


이름 짓기에 대한 논란

이전 버전 윈도 8의 네이밍을 근거로 차기 버전의 윈도의 이름은 윈도 9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윈도TH가 될 것이라는 말도 있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윈도 10으로 발표되었다. 이는 윈도 8의 실패가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있다. 또 다른 이유로, 윈도 9이라는 이름이 사용되면 서드 파티 프로그램들이 Windows 9x 운영체제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새로운 기능

. 윈도 7의 시작 버튼과 윈도 8계열의 시작 버튼을 혼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시작 버튼

. 창화면으로 작동하는 메트로 앱

. 스냅기능 향상

. 새로운 테스크 뷰 버튼

. 멀티 데스크탑

. 빠른 파일 검색


**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윈도_10



=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preview-iso




**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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