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틀누리

몇 시간씩 걸려 가는 힘들고 지친 캠핑은 이제 그만~

우리집 근처에 광명도덕산캠핑장이 생겼어요

광명 도덕산 캠핑장 7월말 시범운영, 9월 정식 개장, 홈페이지에서 예약 접수

광명시 오토캠핑장 34면 · 일반캠핑장 8면 등 총 42면, 7월 말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이제 광명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도덕산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광명시는 시민들의 도심 속 레저․휴식 공간이 될 광명도덕산캠핑장 공사를 7월 15일까지 마무리하고 7월말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광명도덕산캠핑장은 광명시 하안동 553번지(양묘장) 일원에 지난 2월부터 공사비 25억여 원을 들여 조성됐다. 

8530㎡의 면적에 자동차 바로 옆에 텐트를 칠 수 있는 오토캠핑장(6×10∼11m) 34면(데크 12면, 일반 22면)과 일반캠핑장(6×6m) 8면(데크) 등 총 42면의 캠핑장과 함께 관리사무소와 화장실 및 샤워장이 각 1동씩 들어섰다. 

텐트 등 캠핑장비는 대여 안 돼 이용객이 준비해야

42면의 모든 캠핑장은 전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텐트 등 캠핑장비는 대여하지 않으므로 이용객이 준비해야 하며, 캠핑카나 캐러밴은 이용할 수 없다.

광명시는 광명도덕산캠핑장을 7월말부터 8월말까지 한 달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9월에 정식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광명도덕산캠핑장 홈페이지( http://camp.gm.go.kr )를 통해 이용 예약을 받아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예약일자는 광명도덕산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부대시설(전기, 쓰레기봉투 등) 사용료 3000원만 내면 캠핑장 이용이 가능하다.

7월말부터 8월말까지 시범운영 후 9월에 정식 개장,

광명시민 대상으로 캠핑장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

광명도덕산캠핑장은 도심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가족 휴식공간으로서 역할을 하며 광명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출처 : 광명시 정책포털 생동감

http://news.gm.go.kr/news/articleView.html?idxno=3816

그러하다. ㅠㅠ

큰빗이끼벌레(Pectinatella magnifica)는 태형동물문 깃털이끼벌레목 빗이끼벌레과에 속하는 동물의 하나이다.

캐나다 원산으로 돌이나 바닥 등에 부착해 살기 때문에 저수지나 호수에서 주로 발견된다.

*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D%81%B0%EB%B9%97%EC%9D%B4%EB%81%BC%EB%B2%8C%EB%A0%88

인디카 큰빗이끼벌레

http://www.indica.or.kr/xe/qa_board/2646629

Adobe 사의 CS 버전의 마지막 버전인 CS6 트라이얼 버전의 다운로드 페이지이다.

Creative Suite Help / Download CS6 products

http://helpx.adobe.com/x-productkb/policy-pricing/cs6-product-downloads.html

어도비사는 CC (Creative Cloud) 버전으로 전환하면서, 매월 사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요금제를 바꾸었다. 

외환은행이 신용카드부문 분할 및 (가칭)외환카드 신용카드업 영위 예비 인.허가를 금융위원회로부터 최종 인허가 승인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사업부문은 외환카드 주식회사로 이전된다. 

치석으로부터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메디안 치약 광고. ^^

지리산의 '하늘 아래 첫 동네' 로 불리는 심원마을이 이주한다고 한다. 

이유는 뭐 늘 그렇듯이 환경문제다.

노고단 아래 심원계곡에 위치한 심원마을, 

차를 타고 성삼재를 오르다 보면, 오르는 길 옆에 위치하여 한번쯤 들리고 싶게 만드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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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마을 전경>

‘하늘아래 첫 동네’ 지리산 심원마을 이사간다

▷ 지리산 반야봉(1,732m)과 노고단(1,507m), 만복대(1,438m) 사이 가장 깊은 오지에 위치한 심원마을 이주시키고 핵심생태계 보호지역 조성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자연생태계가 우수한 지역에 위치해 계곡오염원으로 지적돼 온 심원마을(전남 구례군 산동면) 20가구를 내년까지 보상 이주시키고 이 지역 일대를 핵심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발 750m에 자리잡아 ‘하늘 아래 첫 동네’라고 불리는 심원마을은 지리산 한 가운데를 흐르는 달궁계곡 최상부에 있으며 주변 일대가 국립공원 용도지구 상 자연보존지구이면서 반달가슴곰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을 만큼 자연생태계 보존가치가 뛰어난 지역이다.

이 마을은 1967년 국립공원 지정 당시만 해도 주민 대부분이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한봉을 생업으로 하고 있었으나 1987년 지리산관광도로(지방도 861번)가 개통되고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음식점과 민박을 운영해 계곡 오염원으로 지적되어 왔다.

* 한봉 : 우리나라의 토종벌이 생산하는 꿀을 의미함

특히 마을주변은 반달가슴곰 활동이 빈번해 주민이나 관광객이 반달가슴곰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마을 주변이 급경사지로 둘러싸여 있고 계곡물이 마을을 지나고 있어 기상이변으로 폭우가 내릴 경우 산사태와 계곡범람 위험이 높은 곳이다.

공단은 심원마을 이주를 위해 2006년부터 주민들과의 협의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대다수의 주민 동의를 받아 올 봄부터 이주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보상이 이루어지는 심원마을은 64필지 7만 4,000㎡이며, 소요 예산은 보상비와 복원공사비를 합쳐 총 250억 원 가량이다.

공단은 다수 주민들 요구에 따라 이주단지를 조성하지 않는 대신 감정평가에 따른 보상비와 이주정착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내년까지 이주가 완료되면 공단은 2016년부터 복원공사를 시작할 예정인데 인공구조물을 철거한 후 자연상태로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심원마을이 이주되면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 만복대(1,438m)를 꼭지점으로 하는 약 18㎢의 면적에 대한 사람의 출입이 사실상 통제됨으로써 이 지역이 지리산 자연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은 일반인이 다닐 수 있는 탐방로가 없는데다가 마을주민 생업지원 차원에서 허가했던 고로쇠채취(채취구역 면적: 0.29㎡)도 주민이주와 함께 금지됨으로써 사람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게 된다.

다만 전남 구례와 전북 남원을 잇는 지방도 861번을 이용하는 차량만 이 지역을 통과할 수 있는데 인근에 더 빠른 우회도로가 있어 교통량이 많지 않고, 곡선구간이 많아 서행할 수밖에 없으며 특히 야간에는 교통량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은 “오랫동안 터를 닦고 살아온 주민들이 국립공원 보호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해주셨다”면서 “마을이 이주되면 반야봉과 노고단, 만복대 지역의 다른 보호구역과 연계해서 지리산을 대표하는 핵심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출처 : 환경부 보도자료

ㅁ 지리산 심원마을 찾아가는 길 지도

Food Wishes Recipes - How to Make Perfect Hard Boiled Eggs - Perfect Easter Eggs

* 기타 참고

http://www.seriouseats.com/2014/05/the-secrets-to-peeling-hard-boiled-eggs.html?ref=sidebar

2014년 7월 4일부로 '삼성에버랜드 주식회사' 가 '제일모직 주식회사' 로 사명이 변경된다. 

아래는 EVERLAND RESORT 에서 온 안내 메일이다. 

사명변경에 따른 이용약관 등 개정안내

당사는 2014년 7월 4일 회사명(상호)을 '삼성에버랜드 주식회사' 에서 '제일모직 주식회사' 로 변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