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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투자자 유의사항 안내

[Ⅰ] 개요

□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매매거래시간 30분 연장 발표(5.24일) 이후 관련 규정의 개정 및 시스템 준비를 완료하고, 매매거래시간 30분 연장을 8.1일부터 본격 시행

※ 외환시장도 8.1일부터 증권시장과 동일하게 30분 연장 시행

☞ 매매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변경 사항을 투자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자 함

[Ⅱ] 매매거래시간 변경사항

1. (증권시장)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은 30분 연장하고, 시간외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은 30분 단축

◦ 정규시장* : (변경 前) 9시∼15시 → (변경 後) 9시∼15시 30분

* 대상증권: 주식, 채권, DR, ETF, ETN, ELW, 신주인수권증서·증권, 수익증권

◦ 시간외시장* : (변경 前) 15시 10분∼18시 → (변경 後) 15시 40분∼18시

* 대상증권: 주식, DR, ETF, ETN

【 증권시장 매매거래시간 상세 변경사항 】

※ 코넥스시장은 정규시장, 장종료후 시간외 종가·대량매매만 해당

2. (파생상품시장) 全 상품을 대상으로 매매거래시간을 30분 연장하되, 다만 야간시장인 글로벌 연계시장(CME·Eurex)* 및 국채·통화선물의 최종거래일 도래 종목**의 매매거래시간은 변경 없음

* 기존과 같이 18:00∼05:00로 유지

** 현행 거래관행을 존중하여 기존과 같이 09:00∼11:30로 유지

【 주식 관련 파생상품의 매매거래시간 상세 변경사항 】

※ 주식 관련 파생상품 이외 상품의 상세 매매거래시간 변경내역은 <붙임1>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일반상품시장) KRX금시장을 대상으로 매매거래시간 30분 연장

◦ KRX금시장 : (변경 前) 9시∼15시 → (변경 後) 9시∼15시 30분

[Ⅲ] 매매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투자자 유의사항

◈ 매매거래시간이 연장됨에 따라 제반 제도가 다음과 같이 변경되오니, 투자자들은 관련 사항을 충분히 유념하여 투자에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①종가단일가시간 변경 - 유 코 넥 파 금 

②자기주식 호가제출시한 및 자기주식매매 신청서 제출시기 변경 - 유 코 넥

③착오매매 정정시한 변경 - 유 코 넥 파 금

④중요내용 공시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관련 변경 - 유 코 넥

⑤서킷브레이커스 발동시한 조정 - 유 코

⑥프로그램매매 관련 변경 - 유 코

⑦당일결제증권 및 KRX금시장 결제시한 변경 - 청

※범례 : 유-유가증권시장,  코-코스닥시장,  넥-코넥스시장,  파-파생상품시장,  금-KRX금시장,  청-청산·결제

[1] 종가단일가시간 변경 - 유 코 넥 파 금

□ 종가단일가는 기존 대비 30분 순연하여 실시

◦ 증권시장* : 기존 14시 50분∼15시에서 15시 20분∼15시 30분으로 변경

* 대상증권: 주식, DR, ETF, ETN, ELW, 신주인수권증서·증권, 수익증권

※ 소액채권의 장종료 시 단일가매매거래는 기존 14시 40분～15시에서 15시 10분～15시 30분으로 변경

◦ 파생상품시장 : 기존 15시 05분∼15시 15분에서 15시 35분∼15시 45분으로 변경

※ 미국달러·엔·유로·위안선물의 최종거래일 종가단일가시간은 11시 20분∼11시30분으로 기존과 동일

◦ KRX금시장 : 기존 14시 50분∼15시에서 15시 20분∼15시 30분으로 변경

[2] 자기주식 관련 제도 변경 - 유 코 넥

1 (자기주식 호가제출 가능시한 변경) 기존 14시 30분까지에서 15시까지로 변경

2 (자기주식매매 신청서 제출시기 변경) 기존 15시∼18시에서 15시 30분∼18시로 변경

[3] 착오매매 정정시한 변경 - 유 코 넥 파 금

□ 착오매매 정정시한을 각 시장별로 30분 연장

◦ 증권시장 : 기존 T+1일 15시까지에서 T+1일 15시 30분까지로 변경

◦ 파생상품시장 : 기존 T일 15시 45분까지에서 T일 16시 15분까지로 변경

◦ KRX금시장* : 기존 T일 15시 30분까지에서 T일 16시까지로 변경

* 시가단일가 이후 체결분

[4] 중요내용공시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변경 - 유 코 넥

□ 중요내용 공시시점이 14시 30분 이후인 경우에는 당일의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익일부터 재개

※ 현행 기준으로 공시시점이 14시 이전인 경우에는 30분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되나, 14시 이후인 경우에는 당일의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익일에 재개됨

[5] 서킷브레이커스 발동시한 조정 - 유 코

□ 서킷 브레이커스(CB) 1·2단계의 발동시한은 기존 14시 20분에서 14시 50분, CB 3단계는 기존 14시 50분에서 15시 20분으로 변경

[6] 프로그램매매 관련 변경 - 유 코

1 (사이드카 발동시한) 기존 14시 20분에서 14시 50분으로 변경

2 (프로그램매매 사전보고 시한) 기존 14시 45분에서 15시 15분으로 변경

3 (프로그램매매 사후보고 시한) 기존 16시에서 16시 30분으로 변경

[7] 결제시한 관련 변경 - 청

※ 주식·증권상품시장(T+2일 결제), 국채전문유통시장(T+1일 결제)의 결제시한은 기존과 동일한 16시인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당일결제증권 결제시한) 기존 T일 16시에서 T일 16시 30분으로 변경

2 (KRX금시장* 결제시한) 기존 T일 16시 30분에서 T일 17시로 변경

* 시가단일가 이후 체결분

[Ⅳ] 향후 계획

□ 금번 매매거래시간 연장을 추진함에 있어, 증권회사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업무협의 및 시스템 연계 테스트를 충분히 실시하여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음

◦ 매매거래시간 연장 시행 이후에도 거래소는 안정적인 시장 운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임

** 출처 : 한국거래소 보도자료

설마 본인 생각은 아니겠지???

응대 매뉴얼에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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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과자반 공기반! 과대포장의 진실

과자 양을 줄였으면, 가격도 내려~~

제과 업계의 고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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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바른 식빵과 고양이를 이용한 무한동력의 발견

광고는 광고일 뿐, 오바하지 말자~~

친환경 항만으로의 첫걸음, 항만 환경실태조사 추진한다

- 해수부, 연내 실태조사 지침 마련, '19년까지 14개 무역항 실태조사 실시 -

우리 항만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기 위하여 항만구역에 대한 환경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이하 해수부)는 올해 안에 환경실태조사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항만구역 환경실태조사란 항만구역 내 소음 및 대기오염 발생 현황, 인근 지역 주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정량적으로 조사‧분석하는 것이다. 그간 항만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면밀히 조사, 분석하여 항만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해수부는 2015년 3월 항만법 개정으로 환경실태조사 추진 근거를 마련한 후, 그 후속조치로서 환경실태조사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항만구역 오염 조사 지점 선정 기준, 조사 및 분석 방법, 향후 조치사항 등이다.

해수부는 오는 9월 사전규제심사, 10월 입법예고를 거쳐 올해 안에 동 지침을 해양수산부 훈령으로 제정할 예정이다. 이후 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부산항, 인천항, 광양항 등 국가관리 무역항 14개항에 대한 항만구역 환경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항만구역 환경실태조사를 계기로 항만의 성격이 물류의 중심에서 국민 삶의 공간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면서, “세계적 추세에 발맞추어 우리 항만이 빠른 시일 내에 친환경 녹색 항만으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항만구역 환경실태조사 추진계획

□ 대상항만 : 국가관리 무역항(14개항)

□ 추진방향

□ 항만구역 환경실태조사 지침 및 기준

ㅇ (지침) 환경 실태조사 목적‧근거‧방법*, 실측 데이터 관리방안 등 제시

* 조사대상 지역 및 시설, 조사계획 수립, 조사방법(측정항목‧방법‧주기‧기간) 등

ㅇ (기준) 항만구역, 배후 정온시설로 나누어 환경오염 조사지점 선정 기준* 제시

* 취급화물 종류 및 처리실적, 민원발생 여부, 오염 영향도 분석결과 등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해수부, 7월말부터 한 달간 내수면어업 실태조사한다

- 어업인수, 소득현황 등 방문조사… 올해 내수면어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시 활용 -

오는 7월 말부터 한 달간 내수면 어업인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내수면어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그동안 내수면어업인수나 어가 수는 농림어업 총조사를 통해 5년마다 조사하여 왔으나, 내수면어가 소득은 별도로 조사하지 않았다. 매년 실시하는 어가경제조사도 해면을 중심으로 조사하여, 소득 등 내수면 어가에 대한 통계자료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처럼 내수면어업 관련 기초자료가 부족하다 보니, 지금까지 내수면어업인 관련 정책을 수립할 때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향후 한 달간 내수면어업인 수(종사자 포함), 사업 운영형태(전업, 겸업), 소득현황 및 유통경로 등 내수면어업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지역별, 어업 종류별 표본어가를 선정하여 현장 방문조사를 하여 신뢰성 있는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제4차 내수면어업 진흥 기본계획이나 향후 내수면어업 지원정책을 마련할 때 반영될 예정이다.

오광석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수면어업 진흥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할 계획”이라며, ”이번 조사는 내수면어업 지원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현실에 부합하는 정책 마련을 위하여 내수면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참고 1. 내수면어업 실태조사 개요

1. 과업명 : 내수면어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연구 및 실태조사

2. 조사의 목적

ㅇ 내수면어업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

ㅇ 내수면어업 진흥 기본계획 및 관련 정책 수립 근거 자료로 활용

3. 조사대상 및 기간/방법

ㅇ 대상업종 : 내수면어업법에 따른 면허·허가·신고 어업 

ㅇ 대상어가 : 총 1,350어가(경기, 강원,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충남, 충북)

* 지역별 면허·허가·신고 건수를 고려하여 표본어가 선정

ㅇ 조사방법 : 어가별 현장 방문조사

* 내수면 어업인 단체를 통한 우편조사 또는 집단조사 병행

ㅇ 조사기간 : 2016. 7월 말 ∼ 8월 말(1달 간)

4. 조사항목

분야        세  부  내 용

어업자 및 어업 종사자 실태      어업자 및 어업종사자의 수·연령·경력

사업형태    전업, 농업과 겸업, 기타사업과 겸업

어로어업    어업방법, 어획품종, 어획장소, 생산량 및 매출액

양식어업    양식방법, 양식품종, 양식면적, 생산량 및 매출액국적·연령·성별 및 임금 등

고용실태    국적, 임금, 고용인 수

판매실태    판매처, 품종별 판매형태(활어, 선어, 건제품 등)

소득현황    어업 소득, 어업외 소득, 경영비

5. 위탁조사기관

ㅇ 한국해양수산개발원(총괄), 강원대학교, 부경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 청구서를

카카오페이청구서로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매월 200원 요금 할인을 해 준다. 

ㅁ 전기요금 간편납부 '카카오페이 청구서' 소개 및 신청 납부 방법

http://cyber.kepco.co.kr/events/newsletter/20160322/content03.html

선생님 : 덕배야 이 책 누구꺼니?

이런 류의 개그는 앞에 몇개에서 그만 둬 버리면, 그냥 피식 하고 말 수 있는 개그다. 

말해줘도 모를 껀데요.. 처럼 몇개를 더 끌어 줘야.. 웃음이 나오는 것 같다. ㅎㅎ

개그는 개그일 뿐, 오바하지 말자.~~

강릉 금진항, 수산물 유통 및 관광 중심지로 새단장

- 4년간 250억원 투자... 노후시설 정비, 접안시설 확충 등 강릉지역 수산물 유통‧판매, 해양관광 거점 어항으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오는 7월부터 강원 강릉시 금진항을 수산물 유통, 판매 및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강릉지역 거점어항으로 정비한다.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후 1989년 완공된 금진항은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정동진 해돋이공원, 옥계·금진 해수욕장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는 시설물이 노후화되어 자연 재해에 대응한 안전성 강화, 어업인 근로여건 개선, 지역어민 편의시설 확충 등 어항시설 정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금진항이 수산물 유통·판매 및 해양 관광과 해상교통의 중심기능을 수행하는 강릉지역 거점어항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국비 약 250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어항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접안시설을 확충하며, 상시 어선 접안을 위한 항내 준설을 하는 한편,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그리고 방파제를 833m 보강하여 어선의 안전한 정박을 위한 수역을 확보하고, 어획물 양육을 위한 물양장도 315m 규모로 개축하여 위판과 보급을 위한 부지 12천㎡를 확보함으로써 수산물 처리여건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할 경우 관광수요도 창출되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금진항 정비로 낙후된 어촌지역 정주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강릉지역 중추 거점어항으로 새로운 어촌․어항 관광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 금진항 정비사업 개요

□ 공사개요

ㅇ 총공사비 : 24,899백만원

ㅇ 공사기간 : 착공일로부터 4년(‘16~’20)

ㅇ 사업규모 : 물양장개축 315m, 호안 160m, 돌제 70m, 방파제 보강 623m, 방사제 보강 210m, 준설 1식, 친수시설 1식,  부대공 1식, 건설사업관리 1식, 사후환경영향조사 1식 등

□ 개발연혁

ㅇ 1971 : 국가어항 지정

ㅇ 1989 : 어항 기본시설 완공

ㅇ 2015 : 금진항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완료

ㅇ 2016.7월 : 공사 착공(예정)

□ 계획 평면도

□ 조감도

□ 주요 도입시설

금진항 정비사업(친수공간계획)

Zone별 추진계획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언제부턴가 휴가철이 되면, 

공항이 붐비고 이용객 수가 기록을 갱신했다는

이야기들이 종종 들린다. 

우리나라에도 아직 가 볼 곳이 많다.. 라는 캠페인도 하고 있다.

그럼 왜?

사람들은 국내 여행보다 해외 여행을 선호하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서

XX을 탁 치며 한방이 이해가 가능한 짤이 있어 갈무리한다. 

왜 해외여행을 가냐구요?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따져야 할까나?

악순환이 반복되는 고리는 어느 한쪽을 끊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