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6. 7. 18. 17:23
300x250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로 그 '정신분열증' 이


'조현병'이다. 


부정적인 어감때문에 2011년 명칭을 변경했다. 



====



ㅁ 조현병(調絃病)



영어: Schizophreniaㅣ


2011년 3월 이후 정식 명칭 : 조현병(調絃病)



조현병(調絃病)은 환각, 망상, 환영, 긴장, 기이한 행동뿐만 아니라, 사회 활동과 가족 관계를 악화시키는 일종의 만성 사고 장애이다. 


조울증과 더불어 대표적인 중증 정신병으로, 정신질환 중 우울증이 감기라면 조현병은 암에 비유할 수 있다. 


과거에는 '정신분열증'이라는 용어로 널리 알려지던 정신병이다.


(중략)


2011년 3월 이전에는 정신분열병(精神分裂病)이 공식 명칭이었으며 정신분열증(精神分裂症), 일본에서 “정신분열”이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어감을 줄이기 위해 쓰이던 통합실조증이라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분열"이란 단어 때문에 일반인들이 흔히 지킬 앤 하이드를 떠올린다든가 해리성 정체감 장애와 혼동하기도 하는데다, "정신이 망가졌다," "실조"와 같은 부정적 단어가 주는 정치적 올바름 문제 때문에 2011년 3월 대한의사협회에서 명칭을 "조현병"(調絃病)으로 개정하기로 확정했다.



** 출처 : 나무위키




ㅁ 조현병에 대해 왜곡된 시각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조현병(調絃病)이다. 과거 정신분열증으로 불렸지만 병명의 부정적 의미 때문에 2011년 개명이 이뤄졌다. 

‘조현’이란 ‘현악기의 줄을 고르다’라는 뜻으로 신경계의 조율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때 병이 발생한다는 과학적 해석을 담고 있다. 

당시 다른 후보 병명이었던 ‘사고(이완)증’이나 ‘통합(이완)증’ 대신 은유적인 명칭이 최종 채택된 배경에는 부정적 낙인을 떨쳐내고자 하는 환자, 보호자, 그리고 정신과 의사를 포함한 많은 치료진의 바람이 담겨 있었다.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7. 18. 17:10
300x250




예상되는 수순이긴 하지만,


유안타증권(구,동양증권) 홍대지점이 없어지는 모양이다. 



====



유안타증권(원대증권)


금융센터홍대지점 이전 안내문






다름이 아니오라, 고객 여러분께 보다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저희 금융센터홍대지점이 금융센터종로지점과 2016년 8월 13일 (토) 점포 통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13, 순흥빌딩 3층(서교동)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종로타운1, 5층(종로1가)으로 통합이전하오니


참고하시어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출처 : 안내 이메일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7. 18. 15:48
300x250



Gravity Visualized


게시일: 2012. 3. 10.

Dan Burns explains his space-time warping demo at a PTSOS workshop at Los Gatos High School, on March 10, 2012. Thanks to Shannon Range from the Gravity Probe B program for creating the original demonstration which he shared with Dan in 2004.

Information on how to make your own Spacetime Simulator can be found here:

http://prettygoodphysics.wikispaces.com/PGP-Modern+Physics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7. 17. 23:58
300x250


오늘 일어난 영동고속도로 사고영상 블랙박스라고하는데..


블박 차량 진짜로 천운이네!!!!



7월 17일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사고영상



** 출처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0332



차선 변경 하지 않았으면, 헐~~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7. 17. 23:33
300x250



제이슨 본 JASON BOURNE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7. 17. 23:29
300x250



2016.7.27 개봉 예정인 본 시리즈의 완결편


====


[제이슨 본] 본 시리즈에 대한 모든 것 순서 원작 액션진화 

JASON BOURNE, 2016 by.달빛뮤즈



제이슨 본 JASON BOURNE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7. 17. 17:47
300x250




이걸로 해결이 되려나?



====



중국어선 불법어업 근절을 위해 한중 협력 강화한다


- 7.12~14일, 중국 다롄에서“2016년 한·중 어업지도단속실무회의”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2016년도 한중 어업지도단속 실무회의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우리 측은 임영훈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장이 수석대표로 동․서해어업관리단, 외교부, 국민안전처(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 참석하였으며, 중국 측은 해경사령부 최해연 어업집법처장이 수석대표로 농업부, 중국해경 북해분국, 동해분국, 요녕성 어정관리국 등에서 참석하였다.



양국은 2005년부터 매년 한중지도단속 실무회의에서 서해안의 양국 조업 현황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 배타적경제수역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수역에서의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우리 측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접수역에서 나타나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중국 측의 강력하고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이와 관련, 중국 측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수역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동 수역 내 불법조업 근절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또한 서해 북방한계선(NLL) 주변 수역에 단속선을 최대한 증강 배치하는 등 지도단속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물론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집단적으로 저항하거나 철망, 쇠창살과 같이 승선조사를 방해하는 시설물을 설치한 중국어선에 대해서는 양국 정부가 아래와 같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첫째, 승선조사를 방해하는 시설물 설치어선에 대한 처벌 규정을 보다 명확히 하고 이를 한중 입어절차 규칙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둘째, 양국은 승선조사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어선의 세부 정보를 교류하여 단속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셋째, 현장 단속이 어려운 경우 우리 측이 위반정보를 확보하여 중국 측에 제공하면, 중국 측이 자국어선을 단속하고 그 결과를 우리 측에 통보하기로 하였다.



넷째, 불법어업을 행한 중국어선이 우리 측에 담보금을 납부하더라도 중국에서도 추가 처벌이 가능하도록 어선을 중국 측에 인계할 때까지 우리 측이 억류하기로 하였다.



다섯째, 최근 흑산도에서 제주남단까지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 어구를 불법 설치한 중국 범장망 어선 단속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우리 수역에 불법으로 부설된 범장망 어구는 우리 측이 직접 철거한다는 방침을 중국 측에 전달하고, 자국 어업인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것을 요청하였다.



여섯째, 지난해 10월 한중어업공동위원회에서 합의한 양무어선 몰수처분의 세부 확인 절차 개선을 위해 “양무어선 확인요령”을 마련하는 등 양국 간 양무어선 확인 체계를 구축하였다.



마지막으로, 양측은 중국 허가어선의 관리 강화를 위해 우리수역에 입어하는 중국 허가어선은 선박위치자동식별장치(AIS) 설치와 작동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올 9월에 열리는 제16차 어업공동위원회에서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임영훈 해양수산부 지도교섭과장은 “이번 실무회의에서 중국 측과 합의한 사항은 관계부처와 함께 후속조치를 성실히 이행하는 한편, 중국어선의 우리 수역 내 불법조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7. 17. 16:12
300x250




아시아나항공에서 만든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서울이,


운항증명을 발급받고, 드디어 취항을 하는 모양이다. 



====



국토교통부, 에어서울에 운항증명(AOC) 발급


- 5개월여 동안 항공사 안전운항 능력 검증 완료, 7.11(월) 김포-제주 첫 취항 -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신생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서울이 안전운항 능력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여 2016.7.6(수), 국내․국제 항공운송사업을 위한 운항증명(AOC : Air Operator Certificate)을 발급하였다고 밝혔다.


ㅇ 운항증명(AOC)은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수행할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심사하여 허가하는 제도로써, 


ㅇ 항공사는 사업면허를 받은 이후 조직, 인력, 시설 및 장비, 운항관리, 정비관리 및 종사자 훈련프로그램 등 제반 안전운항 능력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서류 및 현장검사를 받아 국가기준에 합격하여야 한다.



□ 국토교통부는 2016.2.1(월) 에어서울이 운항증명 검사를 신청함에 따라 15명의 전문감독관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약 5개월에 걸쳐 국가기준(107개 분야, 1,500여개 검사항목)에 따라 서류 및 현장검사를 실시하였으며,


ㅇ 50시간이 넘는 시범비행과 비상착수 및 승객탈출 모의평가, 공항지점 현장점검 등을 통해 조종, 정비, 객실, 운항관리 등 각 분야별 안전운항 준비상태를 면밀히 확인하였다.



< 운항증명(AOC) 검사 추진개요 >


▪(검사기간) 2016. 2. 1.∼ 6. 30. (5개월)


▪(검사팀) 국토교통부 항공운항과장, 항공안전감독관(조종, 정비, 객실, 운항관리, 위험물 등 7명), 운항자격심사관(3명), 항공보안감독관(5명) 등 총 18명


▪(검사절차) ① 신청 접수 및 예비평가 → ② 서류검사 → ③ 현장검사 → ④ 운항증명서 발급


▪(검사내용) 국가기준(107개 분야, 1,500여개 검사항목)에 따라 안전운항에 필요한 조직․인력․시설․규정 등 적합여부 검사



□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7.11(월) 김포-제주 노선에 취항할 예정인   에어서울에 대해 전담감독관(운항․정비 각 1명)을 지정하여 취항 후 1개월까지 현장에서 안전운항 여부를 밀착 모니터링 할 예정이며,


ㅇ 취항 후 6개월이 경과되는 시점에는 종합적인 잠재위험 점검을 실시하여 운항증명 검사를 통해 확인된 안전운항 능력의 지속적인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신생 항공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ㅁ 관련글


[세상살이] - 아시아나항공의 저가항공사 에어서울 에어부산 취항



* 이미지출처 : 나무위키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7. 17. 16:09
300x250




국제선 음료수 반입 허용…승객‧항공사 “좋아요!”


- 승객 65% 만족, 환승객 검색 면제로 환승 소요시간 대폭 줄어



□지난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제선 음료수 반입 허용 조치가 승객과 항공사 직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ㅇ최근 인천공항 국제선 승객과 항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음료수 반입 조치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도 시행 전 만족도 12%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승객은 여행 불편이 해소되고, 항공사 직원들은 업무만족도가 높아진 것이다.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4월부터 국제선 승객이 보안검색 완료구역*에서 구매한 뚜껑 있는 차가운 음료수는 항공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환승객이 구매한 주류‧화장품 등 액체류 면세품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격봉투에 담겨 있지 않아도 검색 결과 폭발물 성분이 없으면 보안봉투로 재포장하여 승객에게 돌려주고 있다.


* 보안검색 완료구역 : 공항 내 출국장 보안검색대부터 항공기까지 일반인 출입 및 금지물품 반입이 엄격히 통제된 구역


ㅇ  그 동안 보안검색 완료구역 내에서 구매한 음료의 경우에도 국제선 액체류에 대한 엄격한 통제로 인해 항공기 탑승 전에 폐기하도록 하여 승객이 불편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항공사 역시 안내하는 과정에서 승객과의 잦은 마찰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승객과 항공사 직원의 만족도는 시행 전 각 12%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제도 개선 후 각각 56%와 70%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항공기 탑승 전 폐기 과정에서 불쾌감이나 마찰이 줄어든 것에 승객과 항공사 직원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음료반입 허용 만족도 설문조사>


※ 설문개요 : ’16.6.13~6.24 / 인천공항 / 승객(71명), 항공사 직원(118명)


ㅇ 또한, 환승객 액체류 면세품에 대해 제도개선 전에는 해외에서 구매한 고가의 주류ㆍ화장품 등을 폐기(월 100여건)하거나, 부산행 승객의 경우 항공기 연결편을 포기하고 열차 등 대체교통을 이용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보안봉투로 재포장해 휴대가 가능하도록 하여 2개월간 400여 건을 처리하였으며, 이로 인해 환승객의 액체류를 압수‧폐기한 사례는 제도개선 시행 후에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보안검색요원들도 “제도를 개선한 이후 중국 등 외국인 환승객이 재포장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는 등 만족 의견이 100여 건 이상 접수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업무수행 만족도가 높아지고 보람도 느낀다고 말했다. 



□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항공보안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국내공항에서 출발한 승객에 대한 환승검색 면제조치를 시행하였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갈아타는 환승객의 환승 평균 소요시간이 기존 15분에서 3분으로 대폭 감소해 승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ㅇ 이는 국내공항 출발 시 동일수준의 보안검색을 거쳐 보안이 확보된 승객에 대한 이중검색을 면제한 것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권고하는 “원스톱 보안(One-Stop Security)” 정책에 따라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보안조치를 완화한 것이다.


* 원스톱 보안(One-stop Security) : 출발지에서 경유지를 거쳐 목적지까지 보안 검색 및 통제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보안이 확보되는 경우 경유지에서 중복적인 보안조치를 완화하는 것



□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관계부처 합동 “공항보안 강화대책(’16.3.10)”을 철저히 추진함과 동시에 “원스톱 보안(One-stop Security)” 정책에 부합하는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승객편의도 함께 증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300x250
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7. 17. 15:54
300x250




내게 도움 되는 공간정보, 뭐가 있나?…“찾기 쉬워져”


- 지역개발․교통․환경보호 등 2만 8천여 건 분류해 공개 -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가공간정보센터가「공간정보기본법」제33조에 따라 표준화를 완료한 공간정보목록을 오는 6월 30일부터 국가공간정보통합포털( http://www.nsdi.go.kr )을 통해 공개한다.   


ㅇ 이번 공개할 공간정보 목록은 139개 기관*의 도로, 건물, 행정구역, 항공사진, 도로명주소와 같은 기본공간정보와 식생도, 임상도, 생태자연도와 같은 주제정보, 주유소, 시장, 병원, 경로당, 관공서 등에 대한 위치정보 등 총 2만 8천여 건에 달한다.


*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국가공간정보 기본법에 정의된 공간정보 관리기관


ㅇ 올해 조사된 공간정보 목록은 전년도 23,214건 대비 23.6%(5,480건)가 증가된 28,694건으로, 이중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가 6,310건, 지자체 21,870건, 공공기관 514건으로 중앙부처 및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 목록이 전체 공간정보의 9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또한 텍스트기반의 일반 속성정보 보다는 지형도, 항공사진 등과 같은 위치기반의 공간정보가 대다수를 차지(89.0%)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정보제공이 아니라 내비게이션 길찾기, 실시간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등 사용자 위치 중심의 공간정보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다가가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로등, 도로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보를 나타낸 것“이라면서, 이번에 공개한 목록을 통해 공공과 민간부문에서의 공간정보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이어, “중앙부처 및 지자체는 공간정보와 행정정보와의 융·복합을 통해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공공기관은 이미 구축된 자료의 공동 활용을  통해 기관별 중복구축에 따른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되고,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준비하는 민간기업은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국가공간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ㅇ 아울러 “최근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달에 따라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며, “누구나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목록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300x250
Posted by 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