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삽시다2015. 7. 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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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14.

행성 소행성 왜소행성

위성 혜성 여러 종류 천체가 있죠

태양을 중심으로

모두들 공전을 하고 있죠

태양과 구성원이 차지하는 일정크기

공간을 태양계라 하지요


행성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지구 안쪽 내행성

지구 바깥쪽 외행성

행성 주위 도는 위성이 있지요

수성 금성은 위성이 없어요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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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공부하면 재미는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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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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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의 성분중의 하나인 불소(플루오르,F)가 살충제 성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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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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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전시개요

행 사 명 : (국문) 제2회 서울 키덜트 페어 2015 

           (영문) 2nd SEOUL KID&ADULT FAIR 2015

기 간 : 2015년 7월 22일(수) ~ 26일(일), 5일간 

장 소 : COEX HALL D1, D2 

주 최 : 서울키덜트페어 사무국 

주 관 : (주)가족사랑전람



ㅁ FULL 코스프레 하고 오면 전시회 무료 입장!! 이벤트 ^^




** 출처 : http://www.kidult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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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2015. 7. 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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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7 이 2배빠른 속도로 2015년 10월에 릴리즈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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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7 Coolest Features: Space Ships, Type Hints, 2X Speed

Are you looking for the latest status, news, articles, features or updates about the newest version after PHP 5.X? After a long voting process by the community, the name for the next major PHP version has been finalized! The winning proposal is to call the latest major version PHP 7. So here's the top 5 things you must know about PHP 7!

 



Things about the latest PHP 


The latest PHP version will be released later this year

The PHP 7 Timeline RFC was approved in a near unanimous vote, and aims to release PHP 7 in October 2015. Even if it’s delayed a bit, we’re still likely to see it before the year is out!!


The final feature set for PHP 7 is almost completely finalized, and will officially close by the end of March.


** 출처 : http://www.zend.com/en/resources/ph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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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운동2015. 7. 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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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수가, 아시아 출신 선수 중에서 최초로 메이저리그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


기록을 찾아보면, 국내 프로야구에서 양준혁 선수가 2번씩이나 사이클링 히트 기록이 있다. 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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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 히트


사이클링 히트(영어: cycling hits) 또는 히팅 포 더 사이클(영어: hitting for the cycle)는 야구에서 단타(싱글), 2루타(더블), 3루타(트리플), 홈런을 한 선수가 한 경기 내에 모두 쳐 냈을 때에 이루어진다. 만약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사이클링 히트는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이며, 미국에서는 '히팅 포 더 사이클'(Hitting for the Cycle), '올마이트 히트'(Almighty Hit), '해트 트릭'(Hat Trick)이라고도 한다.



**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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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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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배우 안성기 씨 등 8명을 한국영상자료원 비상임 이사로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7월 15일(수) 자로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 비상임 이사 8명을 임명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국내외 영화 및 비디오물과, 이와 관련된 문헌ㆍ음향 ·영상 자료의 수집·보존·전시 업무, 그리고 영화 및 비디오물의 예술적·역사적·교육적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러한 한국영상자료원의 운영과 업무진행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의결하는 비상임 이사는, 한국영상자료원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를 문화예술계로부터 추천받아 원장이 제청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한다.

신임 이사의 임기는 2018년 7월 14일까지 3년이다.


<한국영상자료원 신임 이사 명단>




** 출처 : 문체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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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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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하나의 갈 곳이 만들어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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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부지로 인천 송도 선정


- 국제업무단지 내 위치, 이용편의성에 높은 평가

- 약 950억 원 투입해 2020년 개관 예정, 세계 문자 교류의 핵심거점으로 조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전 세계 문자를 종합적으로 전시, 체험, 연구하고 창의적 문화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건립부지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자유도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국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건립 부지 선정에는 총 9개의 시도가 신청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엄격한 3단계 심사(서류심사 → 현장실사 →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심사 대상 지역인 인천(송도), 세종, 경기(여주) 중에서 인천 송도 지역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특히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상당히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업무단지 내 위치, 국제문자 교류 및 건립․운영 활성화 기대


위원회는 1단계 ‘서류심사’에서 연계성, 환경성, 접근성, 개발 용이성, 경제성, 정책ㆍ지원 여건 등의 항목으로 구분하여 정량 및 정성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서울ㆍ인천ㆍ세종ㆍ경기ㆍ충북 5개소를 선정하였다. 2단계 ‘현장실사’에서는 신청 부지를 직접 방문하여 실제로 제반 여건을 확인한 후 심사하여 인천, 세종, 경기 등 상위 3개소를 최종 발표심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인천은 마지막 발표심사에서 실현 가능성, 접근성 등 이용 편의성 및 잠재시장 규모, 발전 가능성 등 대다수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변에 국제기구, 외국인 학교, 기업, 컨벤션센터, 아트센터 등이 밀집한 국제업무단지 내에 위치하여 국제 문자 교류 및 관련 산업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접근성이 좋아 국내외 방문객 유치에도 강점을 보이며 부지 기부채납 및 기반시설 완비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 문자 전시ㆍ체험ㆍ연구ㆍ교류 등 개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앞으로 2020년까지 총사업비 약 950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0,000㎡ 내외에 전시시설(종합관, 국가관, 기업관, 상설․기획전시관), 교육․연구시설, 국제회의시설, 체험관, 공연장, 수장고 등의 세부시설로 구성되며, 다양한 세계 문자를 주제로 활발한 전시ㆍ체험ㆍ연구ㆍ교류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개방적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입체적 전시기법, 디지털문자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세계 문자의 탄생, 발달 과정, 문자 관련 인물사, 문자의 활용 및 세계 문자의 미래상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이 특정 국가의 고유문자로 그 나라 사람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디지털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박물관 체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문자 교류의 핵심 거점, 문자 관련 산업 발전 견인


문체부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동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발족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국립국어원, 국립한글박물관, 세종학당재단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 문자 콘텐츠 확보 및 세계문자축제, 국제 학술회의 개최 등 국제 교류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문자 산업 관련(서체ㆍ활자ㆍ타이포그래피 등) 국내외 기업들의 참여 및 후원 유치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계문자박물관은 한글과 세계문자 간 교류의 핵심거점이자,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며, 문화 창의성ㆍ다양성 증진에 기여하여 문화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문자, 정보통신기술(ICT) 등 문화관광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미래 창조 산업의 핵심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출처 : 문체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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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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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비리는 없는 곳이 없구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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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체육지도자 자격제도 공정성 강화 노력 

- 대한체육회(대한야구협회) 구술시험 불공정 진행 적발, 시정조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지난 6월 26일에 검정 응시자 24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2015년 ‘야구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구술 검정 중, 불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재시험 실시 등 후속 조치를 단행했다. 


시험 탈락자 조사 결과, 매뉴얼 벗어난 질문 등 시험 진행 중 불공정 정황 파악


‘야구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9조에 근거하여, 야구종목에 대한 4년 이상의 경기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필기, 실기·구술, 연수과정을 통과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국가자격이다. 

2015년의 자격제도 전면 개편에 따라 ‘전문스포츠지도사’ 실기·구술시험 검정기관으로 대한체육회가 지정되었고, 대한체육회는 야구 종목 검정 진행을 대한야구협회에 위임하였다. 구술시험은 심사위원 세 명이 사전에 제공된 매뉴얼대로 경기 규정과 야구 지도 시 필요한 안전조치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한 응시자의 답변 내용과 태도를 평가하여 응시자가 만점의 70퍼센트 이상을 득점하면 합격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구술시험 탈락자 75명 중 56명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56명 중 29명(52%)이 사전 매뉴얼과 달리 자격과 관련 없는 특정 민간 연수기관 수료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며, 이 중 상당수는 다른 질문 없이 탈락이 결정되었다. 7명(13%)은 출신학교에 대한 질의를 받았고, 3명(5%)은 심사위원 중 일부가 자리를 이석한 상태로 평가가 진행되었으나 평가지에는 심사위원 세 명의 평가가 모두 기입되어 탈락이 결정되는 등 구술시험 진행 과정에서의 불공정 정황이 파악되었다.  


재시험 실시해 39명 추가 합격, 대한체육회·대한야구협회 시정 조치 예정


문체부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구술시험 탈락자 71명(4명 응시 포기)을 대상으로 7월 16일 재시험을 진행하여 이들 중 39명을 추가 합격자로 확정하였으며, 시험총괄 책임이 있는 검정기관인 대한체육회에는 기관 경고조치를 결정하였다. 또한 실제 시험을 진행한 대한야구협회는 향후 검정에서 제외할 계획이며, 이번 불공정 진행은 기관 평가에 반영되어 대한야구협회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시 고려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등 체육지도자 자격은 체육계의 유일한 국가자격제도로, 무엇보다 공정하게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선별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정부가 스포츠 부문의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의지가 단호한 만큼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운영하여 자격제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문체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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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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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인알파인스키팀 창단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등 대회 경기력 향상, 일자리창출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은 장애인알파인스키팀을 창단하고, 7월 22일(수) 오후 4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창단식을 개최한다.


문체부 산하 첫 실업팀 창단… 민간기업의 장애인노르딕스키팀 창단도 이어져


문체부가 2018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이하 평창동계패럴림픽)를 대비해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실업팀 창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문체부 산하에서는 최초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인 스키팀(알파인 스키)이 창단되어 8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인실업팀 창단 개요>

- 팀 명칭: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장애인스키팀(알파인스키)

- 선수단 구성: 4명(선수 2명, 감독 1명, 가이드 1명)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업팀에 이어 대한장애인바이애슬론연맹 회장사인 (주)창성건설(대표이사 배동현)에서도 8월 중에 장애인노르딕스키팀(감독 1명, 선수 4명)을 창단할 예정이다.



** 출처 : 문체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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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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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관광기념품에 태권도의 혼 담는다

- 제18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공모전 테마기념품 분야 주제로 ‘태권도’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5년 제18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참신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1998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어 올해로써 18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류와 국제행사 개최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대한 해외의 관심과 방문이 증가하고 있는 최근 경향에 따라, 관광객의 관심을 반영한 기념품을 발굴하는 데 집중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한국기념품’ 분야에 ‘테마기념품’ 분야를 추가하여 관광기념품의 다양성을 높이고, 관광객의 관심을 끄는 매력적인 상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스포츠와 레저·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콘텐츠로 ‘태권도’ 육성

문체부는 스포츠와 레저·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태권도’를 대표 콘텐츠로 삼고 있다. 2014년에 무주에 태권도원을 개원해 반디랜드 등과 연계한 융·복합 스포츠·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고, 2017년에 개최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무주에 유치하는 등 태권도의 발전과, 태권도를 활용한 콘텐츠의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3월에 문체부가 주최한 국기원, 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과의 간담회 결과에 따르면, 태권도의 확산에 따라 태권도를 소재로 한 우수한 관광기념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나, 기존에 태권도 기념품으로 판매되던 물품은 도복, 배지 등 일상적인 태권도용품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또한 2014년 4월부터 12월까지 무주 태권도원 기념품가게에서 판매된 태권도 기념품 현황을 살펴보면, 태권도인이 아닌 일반인 구매 고객의 비율은 7퍼센트에 불과하며, 그 원인은 태권도 기념품의 다양성 부족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문체부는 일반인의 구매욕을 자극할 수 있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태권도 기념품의 개발을 장려하고자 이번 공모전의 ‘테마기념품’ 분야의 주제를 ‘태권도’로 정하고, 태권도의 혼이 담긴 다양한 기념품을 공모한다. 


대통령상 포상,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신청 자격 부여 등 다양한 지원 및 혜택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집하는 태권도 기념품은 공산품, 공예품, 가공·기능식품, 융·복합 상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이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기존의 ‘한국기념품’ 분야와 신설된 ‘테마기념품’ 분야를 합해 총 4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는 가운데, 대통령상(상금 1,500만 원), 국무총리상(상금 500만 원), 문체부장관상(상금 300만 원) 등 총 5,9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밖에도 수상자에게는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신청 자격이 부여되고, ‘한국관광명품’ 브랜드 로고 사용권이 주어진다. 또한, 경영 및 디자인 분야 전문가의 일대일 컨설팅 지원, 관계기관 운영 관광기념품 입점·판매 지원,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사이트(visitkorea.or.kr) 등재 및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 및 혜택이 제공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http://kto.visitkorea.or.kr)에서 진행되며, 물품 접수는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9월 21일(월)에 한국관광공사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각 광역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개최되는 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입상한 상위 수상작 최대 7점은 총 3차 심사 중 1차(전문가)심사와 2차(일반인) 심사를 면제받는 혜택을 받는다.



** 출처 : 문체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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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 2015년 제18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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