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7. 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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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7. 10.

최진기의 '맛과음식의 인문학' 모두보기 : http://goo.gl/6JPRC2


최근 한국 사회에서 먹방, 쿡방, 스타 셰프가 시대 화두입니다. 

우리는 왜 끼니가 아닌 ‘맛과 음식’에 환호하고 주방에 있던 그들을 TV 화면 속으로 불러들였을까요? 

맛 그리고 음식 그 이면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최진기 선생이 밝힙니다. 


1강 프롤로그에서는 사람이 느끼는 다섯 가지 맛의 비밀을 들춰냅니다. 탕수육에 환호하고 엽기 떡볶이를 흡입하며 MSG 쏟아 부은 찌개로 점심을 때우는 인간이라는 동물. 우리는 왜 어떤 음식을 ‘맛있다’고 느낄까요? 


2강은 단 맛! 그 치명적인 유혹에 대해 살펴봅니다. 왜 여성은 단 초콜릿과 사탕에 열광하고, 호텔 코스 요리는 왜 그런 순서로 배치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3강은 인류를 호모사피엔스로 진화시킨 음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릴 적 즐기던 ‘뽑기 과자’와 야식의 제왕 ‘양념 치킨’에 인류 진화의 긴 여정이 담겨 있다는 사실이 믿기시나요. 


4강에서는 세계 최고라 불리는 프랑스 요리를 살펴봅니다.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 프랑스가 세계 최고 요리 문화를 뽐내게 되었는지 그 기구한 사연을 풀어냅니다. 


5강에서는 해적과 제왕의 레시피를 몰래 훔쳐봅니다. 전쟁 속에 피어난 음식문화. 피쉬 앤 칩스부터 바이킹, 칭기즈칸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맛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6강은 쌀밥과 숟가락의 나라들을 찾아갑니다. 쌀을 주식으로 먹고 수저를 사용하면서도 무언가 다른! 이웃 나라 일본, 중국과 우리 음식문화를 비교해봅니다. 


마지막 7강에서는 팔도 면 요리를 찾아 기행을 떠납니다. 냉면, 밀면, 막국수 등 면발 속에 숨겨진 지역 특색과 역사의 흔적을 찾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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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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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7. 11.

최진기의 '맛과음식의 인문학 모두보기 : http://goo.gl/6JPRC2


최근 한국 사회에서 먹방, 쿡방, 스타 셰프가 시대 화두입니다. 

우리는 왜 끼니가 아닌 ‘맛과 음식’에 환호하고 주방에 있던 그들을 TV 화면 속으로 불러들였을까요? 

맛 그리고 음식 그 이면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최진기 선생이 밝힙니다. 


1강 프롤로그에서는 사람이 느끼는 다섯 가지 맛의 비밀을 들춰냅니다. 탕수육에 환호하고 엽기 떡볶이를 흡입하며 MSG 쏟아 부은 찌개로 점심을 때우는 인간이라는 동물. 우리는 왜 어떤 음식을 ‘맛있다’고 느낄까요? 


2강은 단 맛! 그 치명적인 유혹에 대해 살펴봅니다. 왜 여성은 단 초콜릿과 사탕에 열광하고, 호텔 코스 요리는 왜 그런 순서로 배치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3강은 인류를 호모사피엔스로 진화시킨 음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릴 적 즐기던 ‘뽑기 과자’와 야식의 제왕 ‘양념 치킨’에 인류 진화의 긴 여정이 담겨 있다는 사실이 믿기시나요. 


4강에서는 세계 최고라 불리는 프랑스 요리를 살펴봅니다.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 프랑스가 세계 최고 요리 문화를 뽐내게 되었는지 그 기구한 사연을 풀어냅니다. 


5강에서는 해적과 제왕의 레시피를 몰래 훔쳐봅니다. 전쟁 속에 피어난 음식문화. 피쉬 앤 칩스부터 바이킹, 칭기즈칸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맛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6강은 쌀밥과 숟가락의 나라들을 찾아갑니다. 쌀을 주식으로 먹고 수저를 사용하면서도 무언가 다른! 이웃 나라 일본, 중국과 우리 음식문화를 비교해봅니다. 


마지막 7강에서는 팔도 면 요리를 찾아 기행을 떠납니다. 냉면, 밀면, 막국수 등 면발 속에 숨겨진 지역 특색과 역사의 흔적을 찾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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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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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7. 11.

최진기의 '맛과음식의 인문학 모두보기 : http://goo.gl/6JPRC2


최근 한국 사회에서 먹방, 쿡방, 스타 셰프가 시대 화두입니다. 

우리는 왜 끼니가 아닌 ‘맛과 음식’에 환호하고 주방에 있던 그들을 TV 화면 속으로 불러들였을까요? 

맛 그리고 음식 그 이면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최진기 선생이 밝힙니다. 


1강 프롤로그에서는 사람이 느끼는 다섯 가지 맛의 비밀을 들춰냅니다. 탕수육에 환호하고 엽기 떡볶이를 흡입하며 MSG 쏟아 부은 찌개로 점심을 때우는 인간이라는 동물. 우리는 왜 어떤 음식을 ‘맛있다’고 느낄까요? 


2강은 단 맛! 그 치명적인 유혹에 대해 살펴봅니다. 왜 여성은 단 초콜릿과 사탕에 열광하고, 호텔 코스 요리는 왜 그런 순서로 배치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3강은 인류를 호모사피엔스로 진화시킨 음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릴 적 즐기던 ‘뽑기 과자’와 야식의 제왕 ‘양념 치킨’에 인류 진화의 긴 여정이 담겨 있다는 사실이 믿기시나요. 


4강에서는 세계 최고라 불리는 프랑스 요리를 살펴봅니다.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 프랑스가 세계 최고 요리 문화를 뽐내게 되었는지 그 기구한 사연을 풀어냅니다. 


5강에서는 해적과 제왕의 레시피를 몰래 훔쳐봅니다. 전쟁 속에 피어난 음식문화. 피쉬 앤 칩스부터 바이킹, 칭기즈칸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맛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6강은 쌀밥과 숟가락의 나라들을 찾아갑니다. 쌀을 주식으로 먹고 수저를 사용하면서도 무언가 다른! 이웃 나라 일본, 중국과 우리 음식문화를 비교해봅니다. 


마지막 7강에서는 팔도 면 요리를 찾아 기행을 떠납니다. 냉면, 밀면, 막국수 등 면발 속에 숨겨진 지역 특색과 역사의 흔적을 찾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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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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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7. 10.

최진기의 '맛과음식의 인문학 모두보기 : http://goo.gl/6JPRC2


최근 한국 사회에서 먹방, 쿡방, 스타 셰프가 시대 화두입니다. 

우리는 왜 끼니가 아닌 ‘맛과 음식’에 환호하고 주방에 있던 그들을 TV 화면 속으로 불러들였을까요? 

맛 그리고 음식 그 이면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를 최진기 선생이 밝힙니다. 


1강 프롤로그에서는 사람이 느끼는 다섯 가지 맛의 비밀을 들춰냅니다. 탕수육에 환호하고 엽기 떡볶이를 흡입하며 MSG 쏟아 부은 찌개로 점심을 때우는 인간이라는 동물. 우리는 왜 어떤 음식을 ‘맛있다’고 느낄까요? 


2강은 단 맛! 그 치명적인 유혹에 대해 살펴봅니다. 왜 여성은 단 초콜릿과 사탕에 열광하고, 호텔 코스 요리는 왜 그런 순서로 배치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3강은 인류를 호모사피엔스로 진화시킨 음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릴 적 즐기던 ‘뽑기 과자’와 야식의 제왕 ‘양념 치킨’에 인류 진화의 긴 여정이 담겨 있다는 사실이 믿기시나요. 


4강에서는 세계 최고라 불리는 프랑스 요리를 살펴봅니다.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 프랑스가 세계 최고 요리 문화를 뽐내게 되었는지 그 기구한 사연을 풀어냅니다. 


5강에서는 해적과 제왕의 레시피를 몰래 훔쳐봅니다. 전쟁 속에 피어난 음식문화. 피쉬 앤 칩스부터 바이킹, 칭기즈칸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맛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6강은 쌀밥과 숟가락의 나라들을 찾아갑니다. 쌀을 주식으로 먹고 수저를 사용하면서도 무언가 다른! 이웃 나라 일본, 중국과 우리 음식문화를 비교해봅니다. 


마지막 7강에서는 팔도 면 요리를 찾아 기행을 떠납니다. 냉면, 밀면, 막국수 등 면발 속에 숨겨진 지역 특색과 역사의 흔적을 찾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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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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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5. 15.

★ 최진기 '조선미술사 - 산수화' 1강~14강 보기 ☞ http://omn.kr/d5xy


최진기 '조선 미술사 - 산수화'에 보내주신 오마이스쿨 수강생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한국 미술 특강 세 편을 무료로 공개합니다.


1강에서는 일제로부터 우리 문화를 앞장서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에 대해 강의합니다. 

재미난 일화를 통해 전형필 선생의 삶을 소개하고,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한 간송 미술관 소장 국보급 문화재에 대해 살펴봅니다. 


2~3강에서는 한국 미술에 드리워진 친일의 맨얼굴을 다룹니다. 

미술계 방외인 최진기 선생이라 가능했던 이 강좌는 날 선 비판 정신으로 단단합니다. 

물론, 호된 성찰과 더불어 진기쌤의 입담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 더욱 재밌고 풍성한 한국 미술 이야기는 최진기 '조선 미술사 - 산수화'에서 ‘본격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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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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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 5. 15.

★ 최진기 '조선미술사 - 산수화' 1강~14강 보기 ☞ http://omn.kr/d5xy


최진기 '조선 미술사 - 산수화'에 보내주신 오마이스쿨 수강생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한국 미술 특강 세 편을 무료로 공개합니다.


1강에서는 일제로부터 우리 문화를 앞장서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에 대해 강의합니다. 

재미난 일화를 통해 전형필 선생의 삶을 소개하고,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한 간송 미술관 소장 국보급 문화재에 대해 살펴봅니다. 


2~3강에서는 한국 미술에 드리워진 친일의 맨얼굴을 다룹니다. 

미술계 방외인 최진기 선생이라 가능했던 이 강좌는 날 선 비판 정신으로 단단합니다. 

물론, 호된 성찰과 더불어 진기쌤의 입담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 더욱 재밌고 풍성한 한국 미술 이야기는 최진기 '조선 미술사 - 산수화'에서 ‘본격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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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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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 특강1 - 간송 전형필


게시일: 2015. 5. 15.

★ 최진기 '조선미술사 - 산수화' 1강~14강 보기 ☞ http://omn.kr/d5xy


최진기 '조선 미술사 - 산수화'에 보내주신 오마이스쿨 수강생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한국 미술 특강 세 편을 무료로 공개합니다.


1강에서는 일제로부터 우리 문화를 앞장서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에 대해 강의합니다. 

재미난 일화를 통해 전형필 선생의 삶을 소개하고,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한 간송 미술관 소장 국보급 문화재에 대해 살펴봅니다. 


2~3강에서는 한국 미술에 드리워진 친일의 맨얼굴을 다룹니다. 

미술계 방외인 최진기 선생이라 가능했던 이 강좌는 날 선 비판 정신으로 단단합니다. 

물론, 호된 성찰과 더불어 진기쌤의 입담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 더욱 재밌고 풍성한 한국 미술 이야기는 최진기 '조선 미술사 - 산수화'에서 ‘본격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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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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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기 '조선미술사 - 산수화' 1강~14강 보기 ☞ http://omn.kr/d5xy


'딸과 함께 미술관 가기', '세상을 중독시킨 화가'로 서양 미술 길라잡이로 나섰던 최진기. 그가 우리 옛 그림의 멋과 재미를 전파하고자 나섰습니다. 

조선 회화를 읽는 기본 방법부터 안견, 정선, 심사정, 김홍도, 김정희로 이어지는 조선 회화의 역사까지. 

그동안 서양 미술 그늘에 가려졌던 우리 옛 그림의 멋과 재미 그리고 뛰어남을 최진기의 '조선미술사'에서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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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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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기 '조선미술사 - 산수화' 1강~14강 보기 ☞ http://omn.kr/d5xy


'딸과 함께 미술관 가기', '세상을 중독시킨 화가'로 서양 미술 길라잡이로 나섰던 최진기. 그가 우리 옛 그림의 멋과 재미를 전파하고자 나섰습니다. 

조선 회화를 읽는 기본 방법부터 안견, 정선, 심사정, 김홍도, 김정희로 이어지는 조선 회화의 역사까지. 

그동안 서양 미술 그늘에 가려졌던 우리 옛 그림의 멋과 재미 그리고 뛰어남을 최진기의 '조선미술사'에서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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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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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이륜차 안전을 위해 경찰청‧안전보건공단‧배달앱 3사(배달의민족, 배달통, 요기요) 힘합친다


- 7. 27(월) 이륜차 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 상반기 인도주행 등 이륜차 무질서 행위를 집중단속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이륜차 문화를 개선하고 있다.  

※ △이륜차 인도주행 단속 ’14년 1,480건 → ’15년 15,941건, △전체 이륜차 위반행위 단속 ’14년 120,832건 → ’15년 236,320건

그러나, 올바른 이륜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 및 회사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안전보건공단,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 배달통, 요기요)와 ‘이륜차 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월) 체결하고,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륜차 안전을 위해 반사성능 부착지(스티커)와『이륜차 안전배달 가이드』배포


○ 이륜차 안전운행 부착지는 이번에 중점 과제로 선정된 ‘이륜차 인도주행 하지 않기’를 내용으로, 배달 이륜차에 반사성능 부착지를 붙여 운전자 스스로 인도주행을 경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부착지 문안: 경찰청 ‘우리 업소는 인도주행을 하지 않습니다’, 안전보건공단 ‘인도주행노(NO)! 안전거리예스(YES)!’, 배달의민족 ‘오토바이로 인도못가’, 배달통‧요기요 ‘두발은 인도로, 두바퀴는 차도로!’

○ 이번 부착지는 참여주체가 개성있는 홍보 문구로 각자 제작할 예정이며 경찰청은 일반 배달업소, 안전보건공단은 가맹점(프랜차이즈) 배달업체, 배달앱 3사는 소속 가맹점에 부착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 또한, 안전보건공단과 배달앱 3사에서 이륜차 안전배달 지침서(가이드)를 제작․배포하여 이륜차 안전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 경찰은 올해 하반기 이륜차 인도주행 단속 시 운전자뿐만 아니라  업소대표도 양벌규정으로 처벌할 예정인데, 

업주들이 부착지를 붙이고 안전배달 지침서를 이용해 교육하는  경우에 배달원 교육과 관리의무를 다했다고 보아 처벌되지 않는 점을 강조하며,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 배달앱 3사의 운영시스템을 이용하여 업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전정보를 제공


○ 배달앱 3사는 자체 운영시스템으로 가맹점주에게 필요한 정보를 매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협업에 따라 경찰과 안전보건공단이 제공하는 이륜차 안전정보를 운영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주에게 제공한다. 

○ 배달 이륜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운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배달원을 교육․관리하는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데, 

업주들이 매일 전산시스템으로 전달되는 이륜차 안전 정보를 습득하고 교육에 활용할 경우 매우 강력한 교육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 있다. 

○ 특히, 배달앱사들은 궂은 날씨에 배달시간을 맞추려 무리하다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앱 알림창을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배달이 지연될 수 있음을 안내해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기로 하였다.



□ 배달원 상대 이륜차 안전운전 교육으로 ‘청년을 살리는 이륜차 안전운전교실(가칭)’ 추진 


○ 우리나라는 이륜차 운전자를 교육하는 제도가 크게 부족하다.

○ 특히, 배달 이륜차의 경우 젊은 청년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배달업에 종사하여 위험하게 일을 하고 있는데, 

※ 이륜차 교통사고 운전자는 5년간 147명이 사망하였으며, 음식업 산업재해 사망자의 77.1%, 부상자도 급증 추세 (안전보건공단)  

△ 이륜차 사망재해 ‘12년 33명 → ‘13년 31명→ ‘14년 29명

△ 이륜차 사고부상 ‘12년 1,367명 → ‘13년 1,447명 → ‘14년 1,651명 

-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이륜차 배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을 살리는 이륜차 안전운전 교실을 추진할 예정이다.  

○ 안전보건공단은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배달앱사는 배달원의 참석을 유도하고 참여자에게 안전모 등 안전용품을 제공한다. 


<참고자료>

○ 이륜차 반사지


경찰청


안전보건공단


배달의민족


배달통


요기요



** 출처 : 경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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