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7. 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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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화읍 신문사거리 추돌사고. 운전자 목 매 자살(인천앤뉴스)


** 출처 : http://www.incheon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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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라면 혼자 죽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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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5. 7. 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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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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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운동2015. 7. 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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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deadspin.com/fsu-sorority-girl-burns-everyone-on-flag-football-touch-16559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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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운동2015. 7. 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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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eam Amazing Goals Bes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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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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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건물 3층 대관, 수 만장의 포스트잇, 250명의 메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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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시간과 노력이 가상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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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5. 7. 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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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레전드 삐에르곽



전설의 진실게임..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단 한명.. ^^


삐에르곽, 아마존 지역 특수거미 치까마까의 거미줄로 짠 쫄티.. ㅎㅎ




거미줄쫄티 -삐에르곽
 

치까마까 짜까마까 사까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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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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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자동이체 통합관리 홈페이지(Payinfo)에서 자동납부 연결계좌를 한눈에 조회・해지하실 수 있습니다.



󰋼 7월 1일 금융결제원의 「자동이체통합관리시스템」(www.payinfo.or.kr) 오픈

- 요금청구기관에 등록된 자동납부 현황을 일괄 조회하고 불필요 정보는 해지 가능

- 자동납부 연결계좌의 변경 서비스는 10월부터 이용 가능


󰋼 ‘16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자동이체 조회・해지・변경 서비스 확대

① 요금청구기관에 대한 자동납부: 대형 기관(’15.10월)→전체 요금청구기관(’16.6월)

② 개인간 자동송금: Payinfo 및 전국 은행지점(’16.2월)


󰋼 은행권 자동이체 변경서비스 안정화 후 「계좌이동서비스」 고도화 추진

- 서비스 제공범위, 참가 금융회사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 검토



I. 추진 배경


□ 고객이 주거래은행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요금청구기관*별로 일일이 해지하고 새로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 발생


* (예) 카드사, 보험사, 통신사, 학원, 신문사, 아파트


ㅇ 요금청구기관이 계약 종료 후 자동이체를 해지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어 고객 스스로도 자동이체 등록 현황을 점검할 필요


➡ 고객 자산관리의 안전성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은행권 공동*’으로 자동이체 관리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



II. 자동이체 및 관련 예금 현황


□ ‘14년중 처리된 자동이체 건수는 26.1억건, 금액은 799.8조원으로 국민 1인당 월평균 이체건수는 8건, 건당 평균 이체금액은 31만원으로 추정



III. 서비스별 추진 일정


◈ 자동이체 유형별로 전산개발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


ㅇ (자동납부) ①Payinfo에서 조회・해지(’15.7월)→②대형 요금청구기관 중심으로 변경(’15.10월)→④전체 요금청구기관으로 확대(’16.6월)


ㅇ (자동납부 + 자동송금) ③Payinfo 및 전국 은행지점에서 조회・해지・변경(’16.2월)



** 출처 : 금융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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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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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카슈랑스 제도를 준수하는 범위내에서, 은행․보험․증권 복합점포를 17.6월까지 시범 운영합니다.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금융개혁자문단회의」 논의 등을 거쳐 보험사 지점의 복합점포 입점 추진방안을 마련하였음


◦ 현행 방카슈랑스 규제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 은행․증권 복합점포에 보험사지점이 입점하는 방식으로 도입


□ 금번 복합점포 도입은 금융권 칸막이 완화를 통한 경쟁․융합 촉진, 소비자 선택권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 다만, 긍정적 효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현행 법규내에서 제한적․시범적으로 운영


◦ 17.6월까지 금융지주회사별로 3개 이내의 복합점포를 시범 운영하고,


◦ 그 성과를 면밀히 점검한 이후 필요시 제도확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임



1. 추진경과 및 현황


□ ‘14.10월, 금융위는 「복합점포 도입 관련 규제 개선방안」 발표


◦ 은행․증권에 대해서는 칸막이 제거를 통한 복합점포를 허용


□ 이에 따라 ’15.5말 현재 은행․증권간 출입문 및 상담공간을 공동 이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점포는 총 44개 수준



2. 추진 방안


◇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및 소비자 선택권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사지점의 복합점포 입점을 도입


* 현행 보험관련 법규상 일정한 제약하에 보험사 지점의 복합점포 입점 가능


◇ 다만, 전면적인 복합점포 시행시 다양한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법규 개정없이 현행 법규내에서 제한적․시범적으로 운영


◦ 약 2년 정도 시범운영*을 통해 그 성과를 면밀히 점검한 이후 필요시 종합적인 제도정비 방안 검토


* 시범운영 시행시기 : ‘15.8월 ~ ’17.6월


󰊱 2003년 이후 도입된 방카슈랑스 제도 등 현행 보험업 관련 규제 체계 유지


◦ 특히, 은행의 보험상품 판매 관련 방카규제는 현행대로 엄격히 준수


󰊲 방카규제를 준수하는 범위내에서, 보험사 지점이 은행․증권 복합점포 내부에 별도공간을 마련하여 입점하는 방식 도입


① 은행․증권 복합점포에 보험사의 지점이 입점하는 방식으로 도입(은행․보험만의 복합점포는 금지)


② 복합점포내 은행․증권․보험사 공동 마케팅, 고객동의시 관련 고객정보 공유 등 가능


③ 복합점포내 은행․증권 공간에서 보험사 직원 등이 보험상품을 모집하는 행위는 금지


󰊳 보험사 지점의 복합점포 입점시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비하여, ‘17.6월까지 시범적으로 소수의 복합점포를 운영


◦ 금융지주회사별로 3개 이내의 복합점포를 시범운영 [시행시기 : ‘15.8월 ~ ’17.6월]


◦ 시범운영 기간중 해당 금융지주회사는 복합점포 운영현황 등을 분기별로 금감원에 보고


󰊴 은행․보험․증권 복합점포 영업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추진(금감원)


◦ 보험사 지점이 입점한 복합점포에 대해 방카규제 우회 행태* 등을 중점적으로 상시 점검


* (예) 복합점포를 찾은 고객에게 해당 보험사 소속 별도의 설계사를 소개하여 점포 외부에서 상품판매를 알선하는 행위 등


◦ 특히, 미스터리쇼핑 등을 통해 복합점포내 불완전 판매, 구속성 보험 판매 등을 중점 점검 후 엄중제재


󰊵 시범운영 기간이 지난 ’17년 하반기중, 복합점포 운영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한 이후 필요시 제도확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 ’17년 하반기중 복합점포 도입에 따른 소비자 만족도 제고 효과, 불완전 판매․구속성보험 판매 등 부작용 발생 여부 등을 점검


◦ 이와 함께 복합점포가 방카 제도, 금융지주사 및 보험사 경영, 설계사 일자리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재점검하고 필요시 제도확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 출처 : 금융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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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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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복원 배터리’ 등  53개 제품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


조달청, 7월 3일 지정증서 수여식 및 우수제품 제도개선 간담회


□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7월 3일(금)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우수조달물품 지정서 수여식과 기술융합 신제품에 대한 판로지원 등 우수조달물품 제도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우수조달물품 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 조달청은 이날 (주)턴투의 ‘친환경 복원 배터리’ 등 53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 


□ 이번 심사에서는 ‘에너지 절감형 컨테이너하우스’와 ‘친환경 복원 배터리’ 등 새로운 종류의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었으며 특색 있는 제품으로는,


○ 전해액 재활용 기술을 활용해 폐 배터리를 환경 친화적 방법으로 복원하여, 폐자원에 내재된 경제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친환경 복원 배터리’,


○ 저소음, 고효율 산소발생장치와 이용자의 위치에 맞춰 산소를 공급하는 산소텐트로 구성되어, 이용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고순도의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휴식용 산소공급기 및 산소텐트’,

○ 목재에 친환경 수용성 난연수지를 주입하여 국제기준에 적합한 난연성능을 보유하면서도, 환경 및 인체에 무해한 ‘방염, 난연, 준불연처리 판재, 각재’ 등이 있다.



** 출처 : 조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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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복원이 가능한 것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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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7. 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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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국가 열지도(Korea Heat Map)’ 작성 시작


- 에너지 신산업 개발과 온실가스 감축 지원



□ 산업통상자원부는 7.3일(금)에 ‘열지도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국가 열지도(Korea Heat Map)’를 작성하기로 했다.


* 단장 : 나승식 산업부 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 간사기관: 지역난방공사


ㅇ 열지도추진단은 집단에너지협회, GS파워, 안산도시개발 등 관련 협회, 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열지도 개발의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는 기능을 한다.


ㅇ 작성하는 열지도 데이터는 민간에 개방과 공유를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기회 발굴에 활용하게 된다.


ㅇ 또한, 열지도는 에너지 신산업 개발 차원에서도 활용성이 높은 운영체제(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열지도는 열이 발생(공급)하거나 소비(수요)되는 곳의 온도, 열량 등의 데이터를 파악하여 지도에 표시한 것을 말한다.


* 열 발생(공급) 지점은 발전소, 제철소, 산업체, 폐기물 등이 있고, 열 수요(소비) 지점은 냉난방용, 농어업용, 산업용 등이 있음


* 영국, 독일, 덴마크 등은 정부 차원에서 국가 열지도를 작성해 활용중


ㅇ 열지도를 활용하면 지역별로 상세한 열 발생과 소비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활용 열을 인접 수요지에 연결했을 경우에 대략적인 경제성과 사업성을 파악할 수 있다.

ㅇ 실제 미활용 열을 활용한 사례(별첨 참고)로는 지역난방 회수열을 인근 화웨농업시설에 공급한 사례, 발전 배열을 지역난방에 활용한 사례, 소각장 폐열을 인근 산업체에 공급한 사례 등이 있다.


ㅇ 이런 사업개발에 열지도를 활용하면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그 간 다양한 연구·조사 결과, 사용하지 않은 열에너지가 산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파악되었다.


ㅇ 그러나, 부분적인 조사에 그쳐 상시 활용가능하고 종합적인 현황조사는 부족했다.


ㅇ 이에 따라, 산업부는 공급뿐만 아니라 수요를 포함하는 열지도를 작성하여 미이용 열에너지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열지도 작성은 올해 사전기획 단계를 시작으로 1∼3단계에 걸쳐 단계별로 추진한다.


ㅇ 금년에는 열 공급과 수요에 대한 사전조사를 하면서, 잠재력이 높은 사업모델 도출과 이에 대한 일차적인 경제성, 사업성 분석도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ㅇ 내년부터는 순차적으로 수도권과 시범도시, 주요 도시, 전국 단위 열지도를 작성한다.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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