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2016. 6. 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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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uery 3.0 버전이 최종 릴리즈 되었다.


뭐가 달라졌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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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uery 3.0 이 릴리즈되었다. 

이 버전은 2014년 10월부터 작업이 이루어져 왔다. 


우리는 더 가볍고 빠른 jQuery 버전을 만들었다.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과 함께..

오래된 IE 환경 지원을 제거했고, 더많은 현대적 웹API 를 수용했다. 


1.12 버전과 2.2 버전은 치명적인 것들에 대해서만 패치될 것이며, 새로운 기능이나 메이저버전은 더이상 없을 것이다. 


jQuery 3.0 이 jQuery 의 미래다. 


만약 IE6-8 이 필요하다면, 1.12 버전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jQuery 3.0 Final Released!



http://blog.jquery.com/2016/06/09/jquery-3-0-final-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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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6. 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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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연체료를 일할계산으로 바꾸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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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금 일할계산 제도 시행 안내


건강.연금보험료 미납자의 경제적 부담완화를위한 연체금 일할계산 제도가 2016.6.23.부터 시행됩니다. 






ㅁ 개정내용


(현행) 월 단위 사전부과방식 -> (개선) 일 단위 사후정산방식



ㅁ 적용시기


2016년 6월분 보험료부터 적용

* 2016년 5월분 보험료까지의 연체금은 기존대로 월 단위 계삭 방식 적용



ㅁ 연체금 제도개선 주요 변경사항


- 정기고지서에 납기 후 금액을 표기하지 않습니다. 


- 지연일수에 따라 매일 연체금이 달라집니다. 


- 자동이체 신청세대는 자동이체 출금예정일 기준 가산된 연체금이 출금됩니다. 


- 당일까지의 연체금을 포함한 총 보험료를 납부하시려면 고객센터(1577-1000) 또는 공단 지사로 연락주시면 가상계좌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 출처 : 국민건강보험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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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6. 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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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멤버십의 폼을 바꾸다 '데이터플러스 T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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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6. 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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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홍만표의 부당거래 의혹 파문


전관예우는 곧 현관 비리!




이건 법조비리가 아니고요, 검찰비리예요..





전관의 문제가 아니라, 현관의 문제예요.



법은 큰 고기만 빠져나가는 촘촘한 그물이다.



적절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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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6. 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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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널' (The Tunnel, 2016) 
티저 예고(Teaser Trailer)


게시일: 2016. 6. 9.


출연:하정우,배두나,오달수 / 2016년 8월 개봉


진실은 사실을 바탕으로 정의되는 게 아니라 다수의 물결에 흔들린다.



주인공이 터널에 갇히고 바깥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처음 이 사건이 알려졌을때 사람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응원을 하지만....

예상보다 구조작업은 길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서 의도하지 않은 선의의 피해자들이 발생하면서 사람들의 태도는 급격하게 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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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6. 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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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화물기 사고로 폐쇄된 인천공항 제1활주로, 제한적 운영 재개



□ 항공기사고 수습본부(본부장 : 서울지방항공청장)는 6월 6일 22:45분경 발생한 UPS항공기 사고로 임시 폐쇄했던 제1활주로를 6월 9일 06시 부터 제한적으로 운영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 제1활주로에 산재해 있던 사고항공기 잔해 수거가 완료(6월 8일, 17시20분)됨에 따라, 인천공항의 북쪽 활주로(15R)를 사용시 활주로 시단으로부터 약 1/5지점에서 이륙하는 것을 조건으로 운영을 재개하였다.


* 사고 활주로인 인천공항 제1활주로는 길이가 총 3750m로 활주로 시단이 아닌 약 1/5지점에서 이륙시 최대 3000m를 이륙활주거리로 이용 가능 




** 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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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6. 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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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땅 「지적원도」, 원본처럼 생생하게 안방서 열람 


- 1912~1918년 50여만 매 내년부터 단계적 온라인 제공



□ 조선총독부 시절의 지적원도가 대량으로 디지털 복원된다. 이에 따라 토지대장 분실 등 사유로 토지 소유권을 주장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소유권 증빙이 보다 명확해질 전망이다. 



□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정부 3.0 일환으로 토지소유권 증빙자료인 조선총독부 지적원도 약 50여만 매를 고화질 컬러이미지로 디지털화해 오는 2017년부터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올해부터 2018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디지털화는 조선총독부가 1912~1918년 작성한 *지적원도 50여만 매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경기(74,106매), 강원·충청(155,435매), 전라·경상(275,529매) 순으로 추진한다. 


* 지적원도 원본은 일제패망 시 미군정이 총독부건물에서 접수해 경산 조폐창에서 일시 보관한 후 현재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에서 보존하고 있음. 50만여 매의 면적은 총 99,720㎢로 남한 전체에 해당됨


○ 이 지적원도는 마을 별로 모든 토지의 지번, 지목(대지, 답, 전 등 구분), 소유자명을 기록하고 있어, 6.25전쟁 때 토지대장 분실로 그 동안 토지소유권을 증빙하기 어려웠던 지역에서는 6.25전쟁 이전 소유권을 증빙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 그간 국가기록원은 1979년도에 촬영된 지적원도 마이크로필름을 디지털 파일로 전환하여 대국민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저해상도(82DPI) 흑백이미지로 선명도가 떨어져 도면 내 각 지번의 면적, 지목, 소유자명 등 1,400만 건의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 보니 이용자는 지적원도 원본이 보존된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 특히 지적원도 원본에는 조상 땅 찾기의 핵심 정보인 소유자명이 연필로 매우 흐릿하게 표기되어 있어 기존의 저해상도 흑백이미지로는 정확한 판독이 곤란하였다. 


○ 지적원도가 고화질 컬러이미지로 온라인 제공되면, 국민들은 100년 전 마을별 토지의 모습과 함께 자신의 조상들이 어떤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는지 신속하게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게 된다.


○ 이번에 공개되는 지적원도 디지털 이미지는 종이기록 원본과 동일한 크기의 초고해상도로 디지털 전환한 것으로, 옛날 조상들이 살았던 도로, 하천, 논과 밭, 철로, 지번경계 등 백여 년 전 고향땅 모습을 볼 수 있다.


○ 또한 1:1 축적의 컬러이미지로 디지털화되므로 정확한 토지의 축척이 필요한 지방자치단체, 관련학계 등에서 더욱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 이상진 국가기록원 원장은 “남한 전체 지적원도에 해당되는 약 50만여 매를 고화질 컬러이미지로 디지털화해 일반국민들이 쉽게 조상 땅을 찾을 수 있게 되고 지자체별 지적 민원업무, 학술자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고자료3] 공개 추진 일정 및 상세 개선현황





** 출처 : 행정자치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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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6. 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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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안전의식 변화의 전환점 마련


- 낚시어선 위반 단속 건수 13년 166건 ⇒ 14년 143건 ⇒ 15년 554건 안전개선 인식전환 필요



□ 국민안전처(해경본부)는 잦은 낚시어선 사고를 계기로, 안전사고 예방 및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원거리 낚시어선 안전관리 종합대책(’16.3.25)」 시행 및 「낚시어선 안전위반행위 일제단속(’16.4.21)」 이후, 현재까지 나타난 가장 큰 성과는 낚시어선업자‧승객 등 낚시인들의 높아진 안전의식이라고 밝혔다.


○ 이는 그 동안 해경에서 추진한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 계도‧홍보 및 안전위반행위 집중단속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 (기간/대상) 4. 25~6. 8 / 낚시어선 선장‧승객 등 안전저해행위

(주요단속내용) 구명조끼 미착용, 영업구역 위반, 과승 등 <붙임1 참조>


- 해경은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에 걸쳐 각종 언론홍보, 낚시어선업자 대상 교육‧간담회, 안전캠페인 등 대대적인 계도‧홍보 활동을 실시하였고,  


- 6월 8일까지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영업구역 위반,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등) 미작동 등 낚시어선의 안전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쳐 총 196건을 적발하였다.


○ 이번 단속결과는 최근 3년간 낚시어선 위반행위 年 평균 단속건수(287건)의 68%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 최근 3년간 낚시어선 위반행위 단속 863건(年평균 287건)

- 구명조끼 미착용이 84건(43%)으로 가장 많았고,

- 영업구역 위반 34건(17%), 출입항 미신고 29건(15%), 승선정원 초과 및 미신고 낚시어선 19건(10%) 순으로 나타났다.

- 특히, 원거리 낚시어선이 조업금지구역 출입 등을 위해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등)를 끄고 영업하는 불법행위는 위치정보를 알 수 없어 사고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지적되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8건을 단속하였다. 



□ 이번 낚시어선 안전관리의 前과 後 변화를 보면,


○ 첫째, 낚시인들의 안전의식이 크게 제고되었다. 그 동안 돈벌이에 치중하여 안전을 등한시했던 낚시어선업자들이 직접 승객 신분을 확인하고 V-Pass‧통신기 등 자율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무리한 원거리 영업‧주취운항 자제 등 사고예방을 위한 자정 노력에 나섰다. 

- 또한 유락만 생각하고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귀찮게만 여겼던 승객들은 계도‧단속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필요성을 분명히 인식하기 시작하였고, 선내 음주 금지‧승선정원 준수 등 안전을 위한 준법의식 변화를 보여주었다.


○ 둘째, 해경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이 강화되었다. 낚시어선 출항 전부터 승선원명부와 실제 승선원 일치여부 및 선내 주류 반입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V-Pass를 통해 낚시어선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 실제로 5월 30일 05시경 완도 회진항 부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 1척의 SOS 신호를 해경안전센터에서 V-Pass 시스템을 통해 즉각 수신하여 구조한 바 있다.


○ 셋째, 지자체에서도 낚시어선 안전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관련법상 낚시어선업자(선원)가 필요한 경우에만 승객 안전준수사항을 준수토록 하던 것을 선장이 직접 승객 신분을 확인하고,  구명조끼 의무 및 선내 음주 금지를 고시에 반영하는 등 지자체별 안전제도망 구축 노력이 펼쳐졌다. 

-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5월 29일, ‘낚시관리 및 육성법 일부개정안’이 공포됨으로써 ‘선장의 승선 前 승객 신분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 의무’ 등이 법정화되어 명확한 안전조치 근거가 마련되었다.



□ 국민안전처(해경본부)는 일제단속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언론 및 지자체‧유관기관(단체) 등과 협업, 현장홍보를 강화하여 낚시어선 불법행위의 위험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고취시키는 한편, 낚시어선의 안전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재의 단속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이번 계도‧홍보 및 단속 활동이 안전보다 이익을 우선시 하는 낚시어선업계의 잘못된 관행 근절의 시발점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낚시어선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의 해양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국민안전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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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6. 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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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뜨~

기준금리가 더 내려갔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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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방향



□ 2016년 6월 9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1.50%에서 1.25%로 0.25%p 하향 조정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음





통화정책방향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1.50%에서 1.25%로 하향 조정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은 일시적인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유로지역에서는 미약하지만 개선 움직임이 이어졌으며 중국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였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미약한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신흥시장국의 금융‧경제 상황, 국제유가 움직임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소비 등 내수의 개선 움직임이 약화된 가운데 경제주체들의 심리도 부진하였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으나 고용률 및 실업률은 전년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대내외 경제여건 등에 비추어 4월에 전망한 성장경로의 하방위험이 커진 것으로 판단된다.



□ 5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 가격의 상승폭 둔화 등에 따라 전월의 1.0%에서 0.8%로 낮아졌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전월의 1.8%에서 1.6%로 하락하였다. 앞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저유가의 영향 등으로 낮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낮은 오름세를 나타내었다.



□ 5월 이후 금융시장에서는 주가가 글로벌 증시 움직임 등을 반영하여 하락 후 상승하였으며 장기시장금리는 일부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하였다. 원/달러 환율은 미 연준 정책금리 인상 기대 변화 등에 영향받아 큰 폭으로 등락하였으며 원/엔 환율은 상승하였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예년 수준을 상회하는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 접근하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더욱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영국의 EU 탈퇴 가능성,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자본 유출입 동향, 기업 구조조정 진행 상황,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 출처 : 한국은행

http://www.bok.or.kr/broadcast.action?menuNaviId=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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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6. 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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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식중독의 분류 및 원인










식중독의 분류

분류

종류

원인균 및 물질

미생물

식중독

(30)

세균성

(18)

감염형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콜레라,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병원성대장균(5), 바실러스 세레우스, 쉬켈라,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가, 캠필로박터 제주니, 켐필로박터 콜리

독소형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늄

바이러스성

(7)

공기, 접촉, 물 등의

경로로 전염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장관아데노바이러스, 간염A 바이러스 , 사포바이러스

원충성

(5)

-

이질아메바, 람블편모충, 작은와포자충, 원포자충, 쿠도아*

자연독

식중독

동물성

복어독*, 시가테라독

식물성

감자독, 원추리, 여로 등

곰팡이

황변미독, 맥각독, 아플라톡신 등

화학적

식중독

고의 또는 오용으로 첨가되는 유해물질

식품첨가물

본의 아니게 잔류, 혼입되는 유해물질

잔류농약, 유해성 금속화합물

제조가공저장 중에 생성되는 유해물질

지질의 산화생성물, 니트로아민

기타 물질에 의한 중독

메탄올 등

조리기구포장에 의한 중독

녹청(구리), , 비소 등

* 로 생선회를 먹거나 어패류 등 수산식품의 조리·가공 과정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식중독균 등




세균성 식중독의 원인 및 증상

병원체

잠복기

증상

2차감염

바실러스 세레우스

 

 

 

a. 구토독소

16시간

구토, 일부 설사, 간혹 발열

×

b. 설사독소

624시간

설사, 복통, 일부 구토, 간혹 발열

×

캠필로박터균

27

설사(가끔 혈변), 복통, 발열

×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824시간

설사, 복통, 간혹 구토와 열

×

장출혈성대장균(EHEC)

26

수양성 설사(자주 혈변), 복통(가끔 심함), 발열은 거의 없음

×

장독소성대장균(ETEC)

648시간

정액성 설사, 복통, 오심 간혹 구토·발열

×

장병원성대장균(EPEC)

일정치 않음

수양성 설사(자주 혈변), 복통, 발열

×

장침입성대장균(EIEC)

일정치 않음

수양성 설사(자주 혈변), 복통, 발열

×

살모넬라균

1236시간

설사, 발열 및 복통은 혼합

황색포도상구균

16시간

심한 구토, 설사

×

장염비브리오

430시간

설사, 복통, 구토, 발열

×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110

설사, 복통(가끔 심함)

×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16

(건강인) 감기와 유사 / (임산부) 유산, 사산 / (면역저하자) 수막염, 패혈증

×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늄

1236시간

구토, 복부경련, 설사, 근무력증, 착시현상, 신경장애, 호흡곤란

×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원인 및 증상

병원체

잠복기

증상

전파기전

2차감염

구토

아스트로바이러스

14

가끔

가끔

식품, 물 대변구강전파

장관 아데노바이러스

78

통상적

통상적

, 대변구강전파

노로바이러스

2448시간

통상적

드물거나 미약

식품, , 접촉감염, 대변구강전파

로타바이러스 A

13

통상적

통상적

, 비말감염, 병원감염, 대변구강전파

* 설사증세는 일번적으로 묽거나 수양성이며 위장관 감염시는 비출혈성 설사를 보임





** 출처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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