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삽시다2016. 1. 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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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사람 아니예요. 거짓말 절대 안 해요.


운동한 사람들이 거짓말 안 하거든요.





저분은 운동을 안하신듯.. ㅎ



이걸 유머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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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2016. 1. 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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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의 숨겨진 뒷이야기?




테트리스의 개발자는 구 소련의 수학자 프로그래머 라고 한다. 


그는 환갑에 가까운 지금 나이에도 여전히 게임 개발에 몰두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는 환갑에 가까운 지금 나이에도 여전히 게임 개발에 몰두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는 환갑에 가까운 지금 나이에도 여전히 게임 개발에 몰두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가능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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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6. 1. 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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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공원 관리인의 업무중 75%가 사람을 구조하는 일이라고 한다. 


그렇게 위험한 곳인가??






앨범 커버 촬영중에 길을 잃은 메탈 밴드들을 구조하는 일이라고 한다. 


개그는 개그일 뿐, 오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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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6. 1. 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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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레전드 몰카 



나갔다 들어오고 나갔다 들어오고....


아내분께서는 생계를 어떻게 유지하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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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1. 1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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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이슈가 되었던 이케아 연필 사건


연필을 너무 많이 가져가서 연필이 없다는 사건인데..


이케아 측의 공식 답변으로 보인다. 

이미 1년 전에 나온 기사다.


"

애초에 연필을 적게 비치했던 우리의 실수였습니다. 

연필을 가져가는 것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





고객들이 연필을 가져가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 고 말했다. 


이런 대인배적인 대응은, 

이미지를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매출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나저나, 2020년까지 매장을 5개까지 늘릴 거라는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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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6. 1. 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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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국가 공무원 서열이라고 돌아다니는 짤인데..



일의 파워 기준인가?


업무의 널널함 기준인가? ㅎ







항상 이런 거 보면, 누가 만드는 건지 궁금하긴 함.


개그는 개그일 뿐 오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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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1. 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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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하나 드리고 싶군요.

정말 훌륭한 개최국 역할을 해 주셨으니까요.



누구 없나요?

통역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



결국 질문권은 중국기자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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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웃으며삽시다2016. 1. 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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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대처하기 위한 소음용 음악 이라고.. ㅎㅎ


황병기 - 미궁 (Byungki Hwang - The Labyrinth)



그리고, 그 위력!!






너무 강력하다.. 



개그는 개그일 뿐, 따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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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타
세상살이2016. 1. 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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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년간 모인 행운의 동전의 모금액이

국내주화 5천5백만원, 외국주화 5만5천점 이라고 한다. 


하루에 15만원 정도 모이는 모양이다.

동전만으로.. 엄청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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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행운의 동전’, 꿈 디딤 장학금으로


- 2015년 행운의 동전 모금액 국내주화 5천5백만원, 외국주화 5만5천점 전달

- 서울시설공단, ‘서울시민’ 이름으로 기부, 6일 오후 3시 청계천 팔석담에서 전달식 행사



□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이 저소득층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기부된다.  



□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2015년 1년간 청계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모아 6일 서울장학재단에 5천5백만원, 한국 유니세프에 외국환 5만5천점을 기부했다. 


◯ 서울시설공단은 6일 오후 3시에 청계천 팔석담에서 서울장학재단 및 한국유니세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 ‘행운의 동전’에서 수거된 동전은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서울장학재단에 전달되는 5천5백만원은 ‘꿈디딤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서울시내 재학 중인 저소득층 고등학생 학비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서울시설공단 박관선 문화체육본부장은 “관광객들이 행운을 바라는 마음으로 던진 동전인 만큼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에서 ‘행운의 동전’, ‘청혼의 벽’, ‘판잣집 체험관’, ‘이색 퍼네이션 조형물’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ㅁ 행운의동전 관련사진






**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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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6. 1. 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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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과 망원역 근처에 있으며,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되어 있어서, 관람할 수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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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속 그 집, 바로 최규하 대통령 가옥


- 최규하 대통령 서거 전까지 30여년 거주한 서교동 가옥, 드라마 속 배경으로

- 서울시, 보존 위해 가옥 매입, 유품 기증받아 '13년 10월부터 무료 상시개방

- 70년대 지어진 미니주택, 내부엔 가구‧가전 등 생활유물 500여 점 원형 보존



□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며 문화, 식품,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고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인기의 한 축은 바로 마치 그 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듯 장소와 소품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재현해냈다는 데 있을 것이다.



□ 평범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집 가운데 전직 대통령이 실제로 살았던 집이 있어 화제다. 바로 최규하 전 대통령(1919.7.16.~2006.10.22.)이 30여 년간 거주한 마포구 서교동 가옥(서교동 467-5)이다.


○ 최규하 대통령 가옥은 응답하라 1988의 감초캐릭터 '동룡'의 집으로 10화(12.5), 15화(12.25)에 등장했다.



□ 최규하 대통령 가옥(부지면적 359.7㎡)은 최 전 대통령이 '73년부터 '76년 제12대 국무총리에 임명되어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그리고 대통령 퇴임 후 '80년부터 '06년 서거할 때까지 줄곧 거주한 가옥으로, 내부에는 거주 당시 생활유물 500여 점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 검소한 생활을 했던 최 전 대통령 부부의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살림살이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전직 대통령 가옥보다는 70~80년대 검소하고 근면하게 살았던 당시 서울의 중산층 주택을 보는 듯하다. 



□ 서울시는 최규하 대통령 가옥의 영구보존을 위해 지난 '09년 7월 유족으로부터 가옥을 매입하고 가족들로부터 유품을 기증받아 약 3년 5개월 간('10년 4월~'13년 9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13년 10월부터 시민문화공간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293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 시는 '10년 4월부터 '11년 12월까지 복원을 완료하고 2012년 6월까지 전시공사를 진행했다. 유품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12년과 '13년 2차례 보존 처리와 훈증을 했으며, '13년 6~9월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추가 전시물 설치 및 관람 환경을 정비했다.



□ 최규하 대통령 가옥은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소박한 마당이 있고, 지상 1, 2층과 지하층으로 된 미니주택이 보인다. 1970년대 주택개량 사업으로 양산됐던 주택양식이다.



□ 1층에는 안방과 응접실, 영부인이 기거하던 작은 방이 있으며, 2층에는 서재와 자녀방(현재는 전시실)이 있다. 지하층에는 대통령 부부가 말년에 생활하던 작은 방(현재는 임시 관리실로 이용)과 살림살이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부엌과 전시실이 있다. 



□ 사랑방 역할을 했던 1층 응접실은 대통령이 외부 방문객을 맞아 담소를 나누거나 말년에 주로 시간을 보내던 곳이다. 이곳에는 골동품처럼 보이는 50년 된 선풍기와 장남이 미국 유학에서 돌아오며 가져온 창문형 에어컨, 30년이 지난 소파와 탁자 등이 전시되고 있어 7~80년대 생활모습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 1층 작은 방에는 영부인이 사용했던 싱거 미싱과 영부인의 옷가지가 남아 있으며, 주로 손님을 접대하던 식당에는 여러 벌의 컵과 술잔, 찻잔 등이 남아 있다. 


○ 2층 서재에는 대통령이 외교관 시절 사용했던 여권과 외무부 장관 임명장, 국무총리 임명장 복제본이 전시돼 있고, 2층 자녀방은 전시실로 꾸며져 있어 대통령의 사진과 패널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 2층 전시실 유품 코너에는 대통령이 착용했던 양복, 구두, 지팡이와 애연가였던 대통령의 라이터 등 소지품과, 영부인이 사용하던 핸드백과 전화번호 수첩, 당시 1원짜리 동전을 담았던 지갑 등이 전시돼있다.



□ 가옥은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된다. 현장을 바로 방문하거나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상시 상주하는 해설자의 안내에 따라 관람할 수 있다. 



ㅁ 최규하 대통령 가옥 전경





**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ㅁ 찾아가는 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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