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2015. 8. 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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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전도 5개 차종 평가 결과 모두 1등급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15년도 자동차 안전도 평가 대상 차종 12종 중 5개 차종(Q50, 티볼리, 쏘울EV, 투싼, X3)에 대한 안전도 평가를 완료한 결과, 5차종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 종합등급점수 86.1점 이상 (붙임1) : 인피니티 Q50(92.1점), 쌍용 티볼리(91.9점), 기아 쏘울EV(91.4점), 현대 투싼(91.0점), BMW X3(89.0점)



□ 특히 보행자 충돌 시 보행자의 상해 정도를 평가하는 보행자안전성 분야(100점 기준)에서는 Q50 82.0점 등 평균 71.1점으로 ‘14년 대비 12.5%, 시행초기(’08년) 대비 148% 상승하는 등 안전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4년 대비 12.5% 상승('13년 57.0점, '14년 63.2점, '15년 71.1점), '08년 보행자안전성 시행 초기 대비 148% 증가('08년 28.7점)


□ 국토교통부는 기아 K5 등 나머지 7개 차종에 대한 평가를 11월 중으로 마무리하고, 전체 12개 차종에 대한 최종 평가결과를  “2015년 올해의 안전한 차” 행사 시(12.15일 예정) 발표하고 우수 차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 할 계획이다.


ㅇ 이번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자동차결함신고센터 홈페이지(www.car.go.kr/kncap) 및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ㅇ 스마트폰 어플 및 모바일 홈페이지(m.car.go.kr/kncap)를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출처 : 국토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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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8. 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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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국토도시디자인 대통령상 수상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시상식․전시회 및 국제포럼 열려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24일 「2015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이하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다.


ㅇ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우리나라 국토디자인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국토의 품격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토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 올해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도시”를 공모주제로 공원 및 녹지·하천, 가로 및 광장, 주거 및 상업·업무단지, 해외건설(국내업체 시공 사업) 등 4개의 일반 부문과 특별 부문(올해 주제 : 저이용 공간·건물의 재탄생)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12점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ㅇ 대통령상(1점)에는 서울 서대문구의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국무총리상(1점)에는 서울 마포구의 ‘음악창작공간 뮤지스땅스 리모델링’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ㅇ 국토교통부장관상(5점)에는 ‘경남 거창군-거창 창조거리 조성사업(가로 및 광장)’, ‘경기 수원시-수원천 복원사업(공원·녹지 및 하천)’, ‘서울디자인재단-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주거 및 상업·업무단지)’, ‘쌍용건설-싱가포르 베독 복합개발사업(해외건설)‘ 및 ’경기 용인시-용인중앙시장 도시락카페 조성사업(특별부문)‘ 등이 각각 선정되었다. 

* 기타 학회장상 ‘붙임’ 자료 참고


ㅇ 대통령상으로 선정된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통수요관리 기법을 적용하여 통과교통량을 제한하고 각종 공공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사람중심의 보행환경을 디자인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이우종 심사위원장(가천대 교수)는 “올해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디자인의 창의성·심미성·조화성·지역성·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우리나라 국토·도시의 창조적 공간을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형 디자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한걸음 도약한 것으로 평가한다” 밝혔다.


□ 시상식에는 각 분야의 수상자와 정갑윤 국회부의장, 이영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ㅇ 당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수장작품 전시가 계획되어 있으며, 부문별 시상식 이후에는 ‘저이용 공간·건물의 재탄생’을 주제로 마코토 요코하리 교수(일본 동경대), 이상정 교수(경상대)의 강연 등으로 구성된 포럼이 개최(당일 10시~12시)될 예정이다.


□ 「2015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의 자세한 사항 등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lcdc.kr) 및 주관기관 담당부서(02-2000-73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국토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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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8. 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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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 자라는 우리 식물이 외국에서는 일본식물?


세계인이 부르는 영어이름을 바로잡습니다. 


새롭게 변경되는 영어이름


- 넓은 지역에 분포하는 식물은 지역정보나 식물의 형태를 알 수 있도록 정리

- 우리의 문화와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식물은 한반도의 식물임을 강조


- 소나무 Korean red pine

- 벚나무 Oriental flowering cherry

- 찔레꽃 Multiflora rose


* 출처 : 산림청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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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8. 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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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제4회 생활정원 공모전 설계 당선작 발표

- 우리의 일상을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들 당선 -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제4회 생활정원 공모전」에서 8개 팀의 설계 디자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35개 참가팀을 심사하여 대학생 4팀, 가족 2팀, 일반인 2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정원문화의 정착과 대중화를 위해 ‘주거 형태에 따라 어울리는 생활정원’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디자인 공모전 작품 심사는 주제의 창의성, 정원 조성의 기술적 요소와 실현가능성 그리고 영감을 주 수 있는 심미적 요소 등을 중심으로 평가되었다.


선정된 팀의 정원은 27일부터 5일 간 설계자가 직접 시공하여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조성된 정원은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최종 당선작은 국립수목원 녹화기념탑 광장에서 9월 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입장예약하여 방문한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10월 24일 이후 전시를 마친 정원은 사회공공시설 및 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기증 받기 원하는 기관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http://www.kna.go.kr )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작품을 심사한 김용택 위원은 “학생팀 작품은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일반팀은 일상적인 재료의 이용한 작품이 많아 생활정원을 통해 정원의 일상이 좀 더 다양하게 표현되었다.”라고 심사평을 밝혔으며, 강혜주 위원은 “우리의 생활 터전이라는 현실적인 공간에 대한 고민으로 우리 삶에 대한 직접적인 문제제기와 바람을 엿보는 계기가 되었다. 디자인적인 독특함 보다는 다양한 생각들이 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가하였다.


*생활정원이란?

-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소형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 환경 또는 토지 이용 방식에 적합하게 만든 정원.

- 예) 실내정원(베란다 등), 개인주택정원(4계절 관상, 텃밭 등), 아파트정원(공동텃밭, 공원조경 등), 옥상정원, 도심커뮤니티정원(주택가 공동가든), 학습교육정원 등



** 출처 : 산림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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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8. 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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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잔디 운동장, 인조잔디보다 지면 온도 2배 낮아


- 천연잔디, 복사열 낮고, 먼지 적게 날려...기온조절효과 높은 것으로 증명



□ 연일 계속된 폭염 속에서 천연잔디의 ‘기온 조절 효과’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한여름 천연잔디와 인조잔디로 된 운동장, 일반 운동장, 아스팔트의 지면 온도를 각각 24시간 시간대별로 측정한 결과, 천연잔디 운동장이 인조잔디 운동장보다 지면 온도가 2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중 온도가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1시 사이에 천연잔디 운동장이 37℃, 인조잔디 운동장이 69℃로 지면 온도가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 일반 운동장은 45℃, 아스팔트는 57℃로 측정돼 천연잔디 운동장의 지면 온도가 작게는 8℃, 많게는 32℃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운동장 종류별 온도측정 결과>




- 측정일 : 2015년 8월 14일(온도측정 결과표는 정오 12시∼오후1시의 측정결과를 활용하였음)

- 공기중 온도 측정 : 온습도 측정기(HOBO Pro v2 U23-002)로 측정하였음.

- 지표면 온도 측정 : 비접촉 적외선온도측정기(MT4, Rayteck)로 측정하였음.


○ 이번 연구는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잔디연구팀과 경북대학교 이동운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천연잔디의 기온조절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 천연잔디 운동장은 복사열*이 낮고 먼지가 적게 날리며, 넘어져도 부상 정도가 다른 운동장에 비해 가벼운 점 등 많은 장점이 있다. 


* 복사열 : 고온 물체에서 열원이 복사되어 공간을 통과하여 다른 저온물체에 흡수되어 일어나는 열


○ 기존 연구보고에서도 천연잔디로 된 운동장은 광합성이나 증산작용 등과 같은 생리작용으로 태양광의 50〜80% 정도를 흡수한다고 알려져 있다. 


○ 그러나 일반 운동장이나 인조잔디 운동장에 비해 유지ㆍ관리에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 


○ 현재까지 정책적으로 조성되어 온 인조잔디 운동장은 높은 지면온도뿐만 아니라 생태계 파괴, 유효기간이 지난 후의 폐기물 처리 문제 등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 선진국에서도 인조잔디의 단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최수민 박사는 “천연잔디로 된 운동장의 지면은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온 조절 효과를 가진다.”라며,


○ “천연잔디 운동장이 유지ㆍ관리 면에서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학습공간과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보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국립산림과학원은 학교 운동장용 고품질 잔디의 신품종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출처 : 산림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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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8. 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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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Tower 650 meters (Vadim Majorov y Vitaly Raskalov)


영상을 보고 있기만 해도.. 정신이 아찔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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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8. 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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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 Cola and Milk Experiment

콜라에 우유를 조금 넣으면? 투명해진다??? 
놀랍고도 재미있는 영상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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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삽시다2015. 8. 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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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인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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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 드라마 무리수 PPL 모음 
 


한국드라마 무리수 장면 20선 
 


드라마 역대급 무리수 TOP 13 
 


한국 드라마 역대급 무리수 모음 


[소스] 역대 한국 드라마 무리수 베스트 모음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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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8. 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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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ing Molten Aluminum In a Watermelon. Awesome Surprise!


알루미늄을 녹여서 수박 안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

수박 속에 공간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 공간 속으로 알루미늄이 스며들어, 재미있는 조형물이 만들어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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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2015. 8. 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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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방통위, 결합상품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 결합상품 전용약관 신설 등 이용자 정보제공 강화

- 위약금․약정기간 개선 등 이용자의 가입․해지 용이

- 공짜마케팅 근절 등 불공정 거래관행 개선



□ 8.6(목)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공동으로 「방송통신 결합상품 제도개선(안)」을 확정․발표했다. 


o 제도개선(안)의 주요내용은 소비자후생 측면에서 결합시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약금, 약정기간 등 가입․해지 과정에서의 소비자 피해를 줄이면서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이용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고, 


o 사업자 측면에서는 특정상품을 무료․저가화하여 허위․과장 광고하거나, 특정상품을 과도하게 차별적으로 요금할인하는 등 불공정한 행위를 바로잡아 공정경쟁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담았다. 


o 이에 따라 미래부와 방통위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결합상품의 이용자와 사업자 환경을 함께 개선함으로써 결합시장을 보다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제도개선의 배경은 최근 방송통신 결합상품이 기술융합 및 요금할인 혜택 등으로 가입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o 단품에 비해 위약금 산정․약정기간․해지절차 등이 복잡하고, 정확한 정보 접근이 어려워 이용자 불만과 피해가 많아지고, 


o 특정상품을 공짜로 제공한다고 허위․과장 광고하는 등 사업자 간 불공정 행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o 결합상품을 활성화하면서도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미래부와 방통위가 함께 추진하게 된 것이다. 


□ 특히 제도개선 과제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결합상품 제도개선 TF 운영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o 소비자단체의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한국소비자원의 결합상품 관련 불만 상담사례 등을 토대로 발굴된 것이다.


□ 구체적으로 이용자후생 증대를 위해서는 


o 이용자에게 구성상품별 할인내용 및 기간·다량·결합할인 등 요금정보를 명확히 제공하기 위해 결합상품 전용 이용약관을 신설하고, 


- 계약서․청구서 등에도 명시하도록 하는 한편, 이를 불이행하는 행위를 금지행위로 규제함으로써 정보제공을 강화하였다. 


o 또한 위약금 산정방식을 개편하여 이용자 부담을 줄이고, 표준약정기간(예시: 기본 2년) 도입, 해지절차에 대한 고지 및 안내절차를 강화하여 가입․해지를 보다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 공정경쟁 촉진을 위해서는 


o 가장 문제가 되는 공짜마케팅을 막기 위해 특정상품을 무료로 표시하거나 총할인액을 일괄 할인․청구하지 못하도록 이용약관을 개선하는 한편,


- 전체 요금할인혜택이 줄지 않도록 하면서도 특정상품을 과도하게 차별적으로 요금할인하는 행위를 금지행위로 엄정제재하기로 하였다. 


o 또한 이동전화가 포함된 결합상품을 동등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동등결합판매에 대한 금지행위 유형을 제공 거절, 차별적인 대가와 조건으로 제공, 제공 중단․제한 등으로 세분화․구체화하여 지금보다 활성화될 여건을 마련하였다. 


□ 미래부와 방통위는 이번 제도개선(안)을 마련한 이후 이용약관 개선, 고시 및 지침 제․개정, 법령개정 등 주요과제별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o 아울러 결합상품 시장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금지행위 위반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엄정하게 제재하는 한편,


o 조사결과 현행 제도가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관련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출처 : 방통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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